▣ 1998.8.9(일) 벨베디아. 영광된 참가정.
294-303 새벽에 우는 닭이 수탉이에요, 암탉이에요? (수탉입니다.)
1. 닭 우는 소리- 조상들이 찾아와 가지고 자고 있는 자기 족속들을 구해 달라고 하는 예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1990.7.1(일) 본부교회. 3대 주체사상.
204-125 동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망아지가 울고, 닭이 우는 것은 이 동네에 주인이 찾아올 수 있는 새벽을 예고하는 소리요, 자기 조상들이 찾아와 가지고 자고 있는 자기 족속들을 구해 달라고 하는 예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 왜 우는 거예요? "아침이 온다. 여명이 되었다. 생각 있는 사람은 깨라" 하는 거라구요.
▣ 1979.1.21(일) 벨베디아. 복귀된 가정.
102-296 자, 새 것을 배우고 새 것을 가지려면 보통사람과는 달라야 된다구요. 이게 힘들다구요.
* 여러분, 시골 가면 닭이 울지요? 닭이 "꼬끼오" 하면서 울지요? 도시에 사는 사람은 닭이 우는지 모르지요? 그래, 그 닭이 왜 우는 거예요? 왜 우는 거예요? "아침이 온다. 여명이 되었다. 생각 있는 사람은 깨라" 하는 거라구요.
그래, 모든 역사는 새벽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새벽에서부터 출발하는 거라구요. 해 뜬 다음에는 벌써 세상이 다 아는 거라구요. 해뜨기 전에 준비 다 끝내 가지고 해 뜨면 이미 출동하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봐도 세상이 반대하고 야단할 때에는 깜깜한 밤중과 마찬가지라구요. 골짜기, 골짜기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지금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이 뭐냐 하면 "해뜨기 전 여명黎明시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지금 점점 드러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악당 중에서 제일 악당인 줄 알았는데 진짜 중의 제일 진짜라는 거예요. 그래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보인다구요. 점점 밝아 오니까 저것이 힌 빛이고 검은빛이고 무엇인지 다 안다구요.
3. 독사 대가리를 쪼아 가지고 자기가 물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싸우는 거예요.
▣ 1990.2.25(일)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 참부모님 환영대회.
200-253 닭도 새끼를 까기 위해서 21일간 품으면서 그 털이 다 빠지도록 한 번도 바깥출입 않고 그렇게 참고 있는 거예요. 그런 동물을 보고 배우라는 거예요. 어머니들, 알겠어요?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 자식 때문에.
이래 가지고 새끼를 안고 그걸 품기 위해서는 독사가 달려들면 독사 대가리를 쪼아 가지고 자기가 물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싸우는 거예요. 새끼를 구하기 위해서 그런다는 거예요.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벌은 받지 않아요. 알겠어요?
▣ 1990.3.30(금) 뉴욕.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 교포 초청 만찬회.
201-169 닭도 새끼에게 독사가 달려들면 물려 죽는 순간까지 독사의 대가리를 쪼아 새끼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 미물의 동물도 그래요. 위하여 싸우는 사람은 벌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벌 안 받았어요. 나는 나를 위해 살지 않아요. 전체를 위하여 살려고 합니다.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벌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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