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1.11(일) 미국. 신의 섭리 노정과 인간의 생활 노정.
161-126 성경 마태복음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건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는 말이 있는데 이게 당연한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는 의식주를 초월한 곳이에요. 그런 거 없어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의식주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세상에 애착을 두고 있더라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다 남기고 가야 돼요.
한 사람이 이 땅 위에서 사는 데에 얼마만큼 물질을 소모하고 갈 것이다 하는 그 양이 있다구요. "나는 이만큼, 될 수 있는 대로 양을 적게 하겠다. 이만큼 쓰고 가겠다." 이래야 돼요. 쓰고 남아진 것은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의 후손 앞에 복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진 나라는 발전하고, 흥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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