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4.11.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회담
* 1990.4.30~5.22. 참부모 선포 (한국 12개 도시)
▣ 1991.1.2(수) 한남동. "내 나라 통일"
- 지도자 회의
212-104 목적은 선생님 사진을 자기들이 자원해서 사서 제일 좋은 데 걸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영계의 조상이 섬기고 지상 조상이 섬기게 됩니다.
선생님이 영계 육계 통일적인 승리의 부모권을 가졌기 때문에 여기서 결정해서 선포하면 영계의 법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기도만 하게 되면 영계에도 그것이 법이 되는 것입니다. 왜? 영육 일체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알겠어요?
탕감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탕감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냅다 밀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 같으면 밤에 잠도 자지 않을 것입니다. 평안북도면 평안북도를 나 혼자 다 돌아다닐 것입니다. 남이 돌게 되면 가서 발을 잘라 놓고라도 내가 돌겠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종족을 동원하고 말입니다. 그거 왜 안 하겠어요? 이건 역사 이래 한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역사에 한번밖에 없다구요. 또다시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사진 액자를 해 가지고…, 그거 그냥 주면 안 돼요. 사진첩을 몇백 개 해서 지고 가 가지고 좋은 사진이라고 하면서 나눠주고는 전부 다 승낙을 받는 것입니다.
사진을 나눠주고 승낙받은 사람 집에는 방에 들어가서 제일 좋은 곳에다 자리잡아 줘요. 그래 놓으면 그 집주인에게는 여러분이 靈的으로 형님이라구요. 알았어요?
종적으로 보면 아버지 자리이고 횡적으로 보면 형님 자리예요. 그러니까 종적인 아버지 자리에서 횡적인 형님의 자리에서 그 집 주인 중심 삼고 지시해서 "이건 여기에 걸어야 되겠소!"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진을 나눠주는 사람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120집 이상에 사진을 빨리 붙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사진을 몇 개 갖다 붙이라구? (120개입니다.) 사진 붙인 집이 통반 격파됐겠나, 안 됐겠나? 조건이 그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 조상들이 매일 새벽에 와 가지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한 시, 두 시, 세 시 이후에 불 켜 놓으라는 거야. 그래 가지고 조상들이 와서 경배 다 끝나게 되면 다시 두 시간 동안 있다가 다섯 시에는 자기들이 경배하고 그러라구.
* 영계 영인들이 참부모 모셨어요? 영계에 간 건 형이고 여기는 동생입니다. 장자권 동생이 했기 때문에, 거꿀잡이 됐기 때문에 전부 다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경배하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 후손들 잘 되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주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 조상들이 하나님 자리에서 복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후손들 복 주는 놀음에 있어서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데 있어서 말입니다.
* 그래, 영계에서 협조하는데 사랑하는 자기 친척이 협조하는 게 좋겠어요, 이웃 동네 어느 영감이 와서 협조하는 게 좋겠어요? 영감이 와서 협조하게 되면 협조하는 분량의 몇 %를 나눠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누가 들어와서 손댈까 봐 밤을 새워 가면서 달려야 할 때입니다.
* 문 총재가 파란만장한 역사적 혼란의 와중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상에서 다 망하고 흔적도 없을 텐데 남아진 것은 "하나님이 보호해서 남아졌다! 문 총재를 하나님이 역사 이래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제일 어려운 환란 가운데서 제일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 그건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사진을 모시게 된다면, 부모를 대신 모시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여러분의 가정이 보호를 받는다는 걸 의심을 안 해요. 설명하게 되면 그럴 거라.
* 요전에 범일전에 와 가지고 그런 설명도 안 했는데 사진 사 간 사람들이 있다나? "왜 사진을 사려고 그러시오?" 하니까 "맘이 자꾸 그래요. 사진 사 가면 모든 악운이 도망갈 것 같고 좋을 것 같아요" 하더래요. 그러면서 큰 사진을 사 갔대나? 그런 때가 왔다구요.
* 젊은 청년들이 지금 선생님 사진을 갖고 다닙니다. 요전에 소련에서 온 카메라 맨이 누군가? 그 사람이 소련 사람인데 말이에요, 자기 포켓 안에 하나의 비밀스런 보물을 갖고 다닌다고 해요. 뭐냐고 하니까 종이로 만들 주머니를 부스럭부스럭하고 꺼내는데 선생님 사진을 갖고 있더라구요. 왜 이걸 갖고 있느냐니까 그걸 가지고 다니면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해요. 그런 것입니다.
* 십자가를 달고 다니면 기독교인인 것을 표시하지요? 부모님 사진을 갖고 있으면 참부모 아들딸을 상징해요. 상징 형상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의 소생권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러려면 사진은 종족적 메시아가 만들어 줘야 돼요. 알겠어요?
* 서울에 몇천 개가 있어야 되는가? 서울 인구가 1천만이니까 한 집에 네 사람씩이면 250만 집이 넘겠구만. 250만이면 사진 값만 해도 대단하구만.
권영우! 사진 값 이익 내면 안 돼! (예, 알겠습니다.) 원가로 해! 내가 만들어 주는 거야, 내가. 원가로 받으라구. 너 왔다 갔다 하는 차비는 붙여도 괜찮아. 한 장에 얼마나 하나? 한 천 원 나가나? (크기에 따라 틀립니다.) Eight By Ten 으로 해요. Eight By Ten 가져와 봐라.
* 그래 크기는 그만하면 돼요. 그런 것을 방마다 집어 넣어야 되거든.
* 거 선생님 사진이 또 핍박을 많이 받아야 되겠구만. 선생님이 실체로 핍박받더니 사진까지 핍박을 받아? 그거 탕감이에요.
* 그다음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하늘에 세금을 바쳐야 할 때가 왔어요. 1991년도부터 그래요. 영계와 육계가 전부 다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할 책임은 다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이 물건과 아들딸과 가정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최고의 승리, 탕감적인 모든 것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쉬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쉬고 잘 살아야 할 때가 와요.
* 선생님이 이젠 10년 동안 하고픈 것 맘대로 해야 할 텐데 술을 한번 실컷 먹으면 좋겠다! 아니냐! 이젠 술을 먹어도 죄가 아니야. 여러분은 술을 먹으면 죄지만 여러분은 복귀과정에 있어요. 아직까지 나라를 찾아야 될 게 있다구.
선생님은 술 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또 그런다고 나쁜 일을 해도 죄가 아니라는 게 아니에요. 잘못해서 한 두 사람 모가지 친다고 해서 하늘적으로 아무 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칼을 대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탄세계의 3대를 치더라도 하늘법에 걸리지 않아요.
스탈린이 사람들을 얼마나 죽였어요? 앞으로 공산세계와 같이 꼭대기 말 안 듣게 되면 쫙 내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보다 더 무서울 때가 올지 모른다는 겁니다. 피를 흘리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피를 흘리지 않느냐 이겁니다.
* 지금까지는 내가 모든 것을 주고 잊어버렸지만 이제는 수확시기입니다. 수확시기이기 때문에 전부 다 뿌려진 것에 대해서는 몇백 배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게 되면 총탄도 피해 간다는 말도 있는데 하늘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품고 있는데 그 사람을 하늘이 버릴 수 있어요? 축복받는다구요.
* 옛날부터 십일조는 교회에만 속해 있었다 이거예요. 나라가 없었고 세계가 없었어요. 그러니 나라를 위해서 그러한 1조를 가해야 되고 나라를 발전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 세계를 위해서 1조를 해서 10의 3조예요. 앞으로 대내 기관에 있게 될 때는 월급을 줄 때 30%를 떼고 주는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나라 세금이 없어야 됩니다. 앞으로 나라 세금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10의 3조만 하면 나라 세금 낼 필요 없다구요. 지금 얼마나 세금이 많아요?
* 이제는 설교가 필요 없어요. 설교하지 말고 선생님이 설교한 제목을 빼 가지고 시기에 적절하고 환경에 적절한 것을 맞춰서 쓰면 된다 이거예요. 제목들을 뽑아 가지고 그 제목마다 거기에 무슨 내용이 있다는 걸 한 석 줄씩 쭉 써 놓으라구. 그래서 단행본을 하나 만들어요. 그렇게 되면 자기가 설교할 제목을 정하고 거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보면 다 나와 있거든.
내가 무슨 설교를 해야 되겠다 하면 그거 중심 삼고 설교집 읽고 특별히 기도같은 것은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그 이상 좋아하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이 책 원문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책임자가 못 돼요. 이건 번역을 못 해요. 에덴 동산에 무슨 번역이 있었어? 안 그래요? 에덴 동산에 타락하지 않은 부모 앞에 무슨 번역이 있어요? 그러니까 돌아가자마자 책임자들은 한국말 배우러 여기 전부 다 와야 돼.
* 말씀집은 번역 못해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내에 그 나라에 이 책을 제1판, 2, 3, 4, 5, 6, 7, 8, 9, 10판까지 사 둬라 이거예요. 10판까지의 물건을 천 배, 만 배 받아도 좋다 이거야. 그렇게 된다구. 나라의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해 가지고 가정을 돌려 놓았어야 하는데 가정을 돌려 놓지 못했어요. 사탄세계의 가정에 물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보니 자기들은 거지떼거든요. 통일교회 패들도 거지들 아니야? 아무것도 없지요?
*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망한 이유가 뭐냐 하면 가나안에 들어가 가지고 가나안 7족 앞에 흡수당했다는 거예요. 거지떼같이 굶주리고···. 사막에서 꼴이 어땠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 가나안에 들어가 가나안 7족에게 전부 다 물들었다는 것입니다."아이구, 배고프니까 아무개 부잣집 딸하고 결혼하고 싶다!" 해서 들어가 가지고 그놈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집에 가서 왕이 되어야 할 텐데 전부 종새끼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머리 숙이고 말이야.
그러기 전에 선생님한테 빨리 머리 숙이게 하라는 거예요. 가나안 복귀 했으니, 환고향 했으니 집에다 사진 걸고 굴복시키라는 것입니다. 그게 통반격파입니다. 시급해요. 이게 더디게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전부 팔려 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물들지 말라는 거예요. 이래서 빨리 선생님 사진을 걸게 하라구. 그게 제1조건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도 거기에 머리 숙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그래 가지고 결혼해도 괜찮아요. 사진 붙여 가지고 매일같이 경배하는 사람들은 세계문화체육대전 때에 데려다가 결혼시켜도 괜찮아요. 이스라엘화하는 것입니다.
할례를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됐지요? 축복의 자리에 가담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 놀음입니다.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1983년부터인가, 1985년부터인가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에 홍 협회장, 이거 못하게 되면 큰일난다구. 알겠어?
* 가나안 복지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7족에 물들어서는 안 돼요. 사진을 갖다 빨리 많이 붙여야 된다구. 알겠어요?
* 한국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결혼을 합해 가지고 하는 거야. 알겠어? 민족의 경계선을 두지 않아요. 요것이 하나될 수 있어요.
* 타락 전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 중심 삼고 세 천사장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타락했습니다. 해와가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깨트려 버렸다구.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일본을 해와 국가로 찾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본래는 영국이 해와 국가일텐데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하고 미국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갔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제일 사랑하던 해와 국가 일본과 독일을 뺀 것입니다.
* 참부모님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대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참부모님이 복귀를 위해서 세상으로 떠나가는 시대가 지나가고 세상에서 다 이루어 가지고 금의환향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대에 남한에 들렀다 그 말이라구. 알겠어요?
* 남북통일시대에 해야 할 첫째는 통반격파입니다. 지금 부르짖는 것이 통반격파지요? 통반격파 통해서 선생님 사진 붙이고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사상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님이 누구라는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둘째 번은 가정을 180도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공적인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 셋째는 부모님 사진 게양입니다. 영계 육계을 연결시키기 위해 지상에 조건적으로 필요한 것이 참부모 사진인 것입니다. 부모님이 거기에 가 있을 수 없으니까 조건적으로 보면 그 사진을 중심 삼고 살아 있는 부모님같이 영계의 선조들과 지상의 조상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경배하면 영계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천국과 더불어 영계도 자기 일족을 중심 삼고 천국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영계에 갔다는 탕감적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님 사진을 게양하고는 영계와 육계를 동원해서 이 사진을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사진을 실체를 중심 삼고 모시는 것같이 해 가지고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은 천상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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