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참부모의 존영과 깃발 - 그것을 받은 가정은 선물도 그런 귀한 선물이 없습니다.

true2020 2016. 12. 16. 17:48

▣ 1992.12.11(금) 한남동. 원리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240-052 5년 전에 우리가 "세계의 희망"이란 책자를 만들어서 원리 책과 함께 넣어서 12만 2천 명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그 주소가 본부에 다 있을 텐데 그걸 찾아와요.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교육을 하든지 해서 재기시켜야 됩니다. 

 

이번에 깃발을 나누어 주고 참부모의 존영을 나누어 준 것이 그냥 나누어 준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전부 다 꽂아서 우리 사람으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안 하면 존영과 깃발을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무책임하게 내버려 두지 말고 그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그 집에 가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240-055 여러분이 존영과 깃발을 주었는데도 안 모시고 안 하는 데는 찾아오라구요. 찾아와서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괜히 돈을 들여서 나눠 준 게 아니라구요. 그것이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것을 받은 가정은 선물도 그런 귀한 선물이 없습니다. 똥개 새끼들에게 선생님의 존영을 준 게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전부 다 손을 들고 선서했기 때문에 준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존영과 깃발을 받았는데도 안 하면 빼앗아 오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 물건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 될지 모릅니다. 자기 일대에 가장 소중한 예물이 될 거라구요. 안 하는 사람의 것은 찾아와요. 찾아와서 다시 전수식을 하는 것입니다. (리, 통) 임명장도 철수해 가지고 대신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만 못해서는 안 된다구! 사실 그것은 메시아의 이름으로 선포하면서 준 것입니다   

 

* 任命狀이 뭐냐 영계에서 자기 후손들과 관계를 맺고 앞으로 땅에서 일할 수 있는 조건 기반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전부 놀음 놀이나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포섭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찾아가서 사람을 감동시켜 가지고 안 되면 전부 다 인수받아야 됩니다.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인수받아야지요. 이래 가지고 자기 이름을 가지고 재임명해야 된다구요.

 

240-059 존영을 어디에 처박아 놓으라고 준 게 아니라구요. 그 집안의 중요한 곳에 걸어놓고 임자네들이 가게 되면 전부 다 경배하고 깃발을 달고 그래야 된다구요. 간부가 들락날락하면서 가르쳐 주고 다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만들고···.   

 

*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리 통에 들어가게 되면 사진이 있는 집을 찾아가고 旗가 있는 집을 찾아가서 다 경배하고 통 반 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알 게 뭐예요? 그 사람들은 그 사진이 얼마나 귀한 줄 모르거든! 그러니까 임자들이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는 사람은 이사를 갔더라도 천리길이라도 찾아가서 연락해 가지고 전부 다 회수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미 만들어 준 거예요. 다 만들어 주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 내가 미국 갈 때 이렇게 하라고 그랬다구요. 어떻게 해서든지 그 기지를 중심 삼고 찾아가서 사진을 걸게 하고 깃발을 꽂게 해서 그 남편이 반대하면 남편을 설득하고 아들딸을 설득하라는 거예요.

 

* 비록 자기들은 함부로 사진을 걸었지만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보든 안 보든 여러분이 가서 敬虔하게 敬拜하고 깃발에 대해서 설명도 하는 거예요. 그 집의 아들딸이 있으면 같이 데리고 와서 인사하고 남편까지도 설득시키라는 것입니다. 그곳이 자기의 기점입니다. 哨所예요. 초소. 집으로 말하면 礎石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이 볼 때는 선생님의 이름을 중심 삼고 그 기준을 중심 삼고 협조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운세, 메시아의 선포, 참부모의 선포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 영계에서 보게 될 때 부모님의 존영을 모시고 깃발을 걸면 그 집은 캄캄한 밤중의 별과 같이 빛나요. 뭘 몰라서 그렇지요.

 

* 선생님이 하는 것이 지나가는 거지 패가 먹다 남은 빈대떡이나 나누어 주는 모양이 아니라구요. 기가 차다구!. 똑똑히 하라구요. 그게 어떤 것인 줄 모르면 안 됩니다. 역사 이래 참부모로서 땅 위 한국 땅에 그것을 놓은 거라구요. 복 중에 그런 복이 없습니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부모라고 적혀 있지요? 부모님 下賜예요. 부모님의 하사품을 그렇게 내버려 두는 거예요?  

 

* 때에 대해서는 이게 마지막 판이에요. 땅 위에 정착하는 선생님으로서 이 나라와 국민에게 特別한 禮物을 주었던 것입니다. 예물 중에 이렇게 귀한 예물이 있어요? 누가 자기들에게 선생님의 존영을 주고 깃발을 주겠느냐 이거예요.

 

240-061 하늘나라의 를 설정할 때 모여 가지고 자기들이 손 들고 約束한 거예요. 그것은 설령 몰랐더라도 전부 다 條件에 걸리는 것입니다. 못하게 되면 앞으로 저나라 영계에 가서 후손들과 선조들이 다 걸리는 것입니다.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빼앗기게 되면 영계에서 痛哭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 삼고 하늘이 役事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의 존영과 기는 믿더라도 여러분은 못 믿는다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 선생님이 무슨 놀음 놀이로 나누어 준 줄 알아요? 얼마나 역사적인 예물인지 모릅니다. 땅 위에 정착하기를 하늘이 얼마나 바랐어요? 이것은 정착 조건이에요. 

 

그들은 모르고 했겠지만 선서하고 손 들었다는 거예요. 맹세했다는 것입니다. 맹세한 것을 지키지 못하면 그 책임은 자기들이 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장에 그 책임을 회수해 가지고 재임명해야 된다구요. 

 

* 임자들이 선생님이 하는 것을 전부 다 지나가는 行客같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거예요. 메시아 선포가 이 땅 위에 처음 아니에요? 참부모의 선포가 처음이라구요. 이것은 하늘나라의 가정 기점이요,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