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2.14(금) 국제연수원. 통일의 역군.
227-236 문 총재를 참부모라고 하지요? 참부모가 역사에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전무후무입니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개념으로 하나님이 감정해야 할 문제예요. 섭리사를 이끌어 온 하나님이 살아 있다 할 때는 그걸 판정해야 됩니다. 이 문 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옳은가 아닌가 처음부터 끝까지 판정해야 할 내적인 이론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도서관에 가서 참부모라는 말이 있나 찾아보라고요. 참부모가 안 나오면 참자녀도 안 나옵니다. 참자녀가 안 나오면 참남편 참아내가 안 나오고, 참가정이 안 나오고 참민족 참국가가 안 나옵니다. 평화의 세계가 어디서 올 것 같아요? 참부모 참자녀의 이름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가 아니면 없습니다. 돈 가지고 안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기분 나쁘더라도 들어 두라구요. 만약에 내 말이 틀렸으면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문 총재, 그 말 잘못했다."고 참소해 보라구요. 내가 확실히 통고해 줘야 되겠습니다. 영계에 간 여러분 선조들이 얼굴을 못 들어요. 다 가르쳐 주고 선포했는데 안 들은 것입니다. 그건 자기들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닙니다.
▣ 1992.12.6(일) 참부모님의 책임완수. 벨베디아.
239-274 여러분, 참부모를 알아요?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밖에 없습니다. 첨부모는 둘이 아닙니다. 지상세계나 영계나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참부모를 알기 잘했어요, 못했어요? 거기에 누가 뜻에 대해서 충성을 다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 가지고 참부모님의 주변에 설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이제부터 여러분의 경쟁 구도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1992.12.20(일) 최후의 경계선. 본부교회.
241-125 참부모는 역사 이래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단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 1993.1.29(금) 성약시대의 발족과 신 세계 창조. 세계선교본부.
- 세계 지도자 회의 때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생에게 말씀.
244-050 영계에서는 세상을 한꺼번에 다 내려보고 있어요. 시공을 초월해서 한꺼번에 내려다볼 때 온 영계가 환영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땅을 내려다보면서 따라가고 싶겠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마음대로 와서 자기를 협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부러워요? 얼마나 가치가 있어요? 세상도 지금 가치를 몰라서 그렇지 이걸 알게 된다면 사체에 구더기가 몰리고 파리가 몰리듯이 몰려올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과 어깨동무하고 하나님이 붙들고 손을 잡아채면 돌아다 보고 "왜 그래요?"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 보라구요. 내가 이런 뜻을 이루기 위해서 아버지 대신 이 땅에서 일한다고 할 때 자면서도 웃으며 잔다는 것입니다. 일어나면서도 웃으며 일어나고 밥 먹으면서도 웃음이 나고 싸우면서도 웃으며 싸우는 거예요. 무엇을 하든지 웃으면서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행복해요? 그렇게 사는 여자의 얼굴을 볼 때 얼마나 만지고 싶겠어요? 여러분, 통일교회에서 내가 도끼로 발을 자르면서 전부 내쫓으면 도망갈 거예요, 여기 남아 있을 거예요? 다리 하나를 절룩거리는 절름발이가 되어 가지고 이러더라도 좋아요? 그래도 감사한 것입니다. 그래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인류 역사 몇천 년, 몇만 년 만에 처음 나타난 선생님이 이 짧은 일생 동안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는다는 게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둘일 수 없어요. 그런 가치 있는 때를 잃어버리겠다고 "통일교회 말씀은 좋은데 너무 어렵다, 쉬운 길, 행복한 길로 가고 싶다"고 하지요?
내가 그걸 잘 압니다. 아버님도 그런 생각을 다 해 봤다는 거예요. 아버님도 그런 것을 비교할 줄 안다구요. 그렇지만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가를 알았던 것입니다. 그중에서 이것이 최고라는 걸 알았기에 즉각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결정이었느냐? 영원한 가치의 내용입니다. 어러운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다 사라진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됩니다. 본연의 창조이상적 가치를 버린다면 그런 바보 천치가 없는 것입니다. 순간적인 기분에 따라 변할 수 없는 거라구요
▣ 1993.12.29(수) 사명을 자각하라. 국제연수원.
- 일본 교회 책임자. 일본어
252-148 참부모라는 이름은 영원히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도 지상에도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도 단 한분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중심자가 종족적 메시아를 임명했는데 지방에 가 숨어 버려? 나쁜 놈들! 적당히 할 것이 아니라구.
▣ 1994.2.15(화)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탄신일.
254-263 오늘 여기 왔던 사람들이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면 레버런 문이 바로 가르쳐 줬는지, 틀리게 가르쳐 줬는지 똑똑히 알 거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아이고, 그때 몰라 가지고 내가 이렇게 불쌍하게 됐다" 하더라도 그때는 누가 동정을 안 합니다. 이런 말들을 꾸며 가지고는 한 발짝도 전진 못합니다. 꾸며 가지고는 전체 역사에 통할 공식으로 풀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참부모"라는 말을 들었지요? 참부모가 옛날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또 있겠어요? (없습니다.) 지금은?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참부모는 영원히 한 분뿐입니다.
참부모는 정치가에게도 필요하고 목사에게도 필요하고 박사에게도 필요하고 왕에게도 필요하고 거지에게도 필요하고 다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여기온 목사님들은 그냥 그대로 참부모의 제자로 입적된다고 할 때 그 명단에 자기 이름이 없으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 보라구요. 여인이 나은 사람 중에 세례 요한 이상 큰 사람이 없지만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도 저보다 크다"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영계에 가 있는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예수를 메시아로 존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메시아를 증거하고 배반했어요.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는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마태복음 11장을 읽어 보라구요. 그 사람이 헤로디아의 첩 사건에 끼어들어서 목이 잘려 죽었어요. 그거 왜 그래요? 세례 요한이 예수를 받들었더라면 예수는 안 죽었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가 예수의 12제자, 72문도, 120문도가 다 되었을 것입니다.
▣ 1994.3.10(목) 참된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운.
- 일본 여성교육. 일본어.
255-135 역사적으로 보면 참부모는 영원히 한 분밖에 없는 거라구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분이에요. 성인들이 주장하던 전부를 완성한 승리적인 자리에 서는 것이 참부모예요. 기독교에서 기다리는 재림주의 아버님이에요. 재림주의 아버지가 참부모입니다.
▣ 1994.4.24(일) 참아버님 홀로 40년 생애. 벨베디아.
259-320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누구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가 전부 다 순응해야 되고 지상이 전부 다 순응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둘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입니다. 종착점은 참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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