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 9가지.

true2020 2016. 7. 28. 14:40

▣ 1998.2.3(화) 성약시대 선포. 중앙수련원.

- 세계 지도자 회의.

 

290-068 생각해 보라구요. 관상을 보는 사람도 "야, 저 녀석은 저렇구나" 하고 볼 줄 아는데 하나님이 못 보겠어요?

 

1.  여러분이 아무리 손금을 들여다보아도 관상을 보아도 팔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 1969.9.14(일) 참된 형제. 전본부교회.

024-347 여러분이 아무리 손금을 들여다보아도 관상을 보아도 팔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팔자가 이렇게 생겼으니 탕감복귀 해원성사를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이 일을 홀로 개척해야 합니다. 그것을 통하여 사탄 세계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하늘의 환희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1972.7.16(일) 인연의 행로. 전본부교회.

059-125 사람에게는 운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운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보면 골상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손금이나 관상을 보고 뭐가 어떻다고 얘기를 하지만 사람이라는 것은 역사적인 산물입니다. 귀 하나만 보더라도 그 귀가 자기 어머니의 귀만 닮지 않았다는 거예요.

 

지금의 나는 선대로부터 연결된 모든 조상의 피와 살을 이어받은 하나의 종합된 실체로 빚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선조들의 만물상을 대표한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에 나타나 있는 나의 모습은 선조로부터 인연 된 그 관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자기 일대에서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쁜 선조, 선한 선조가 내 일생에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반드시 그 반영의 결과로서의 생활을, 생애를 걸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높고 낮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이치인 것입니다.

 

2.  선생님은 관상을 볼 줄 안다.

 

1974.4.30(화)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 중앙수련원.

- 본부 국장, 교구장 집회.

 

071-187 관상을 보라구요. 내가 관상을 볼 줄 안다구요. 벌써 관상을 볼 줄 아는 거라구요. 누구는 눈썹이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어떤 역적이고 누구는 벌써 입이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어떻고 벌써 내가 다 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렇게 될 것이다" 하고 점치고 있었던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하더라 이거예요.

 

▣ 1976.2.1(일) 통일과 천국. 전본부교회.

082-302 내가 외교도 할 줄 알아요. 만나면 관상을 상통을 봐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너 이런 것을 해먹지 않았느냐? "그런 비법도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 결혼 상대를 맺어 줄 때도 척 보면 내가 안다구요. 저건 과부가 되겠구나, 과부가 되겠으니···. 과부도 청춘 과부가 있고 노련 과부가 있거든요. 청춘 과부는 말이에요, 노년 홀아비하고 묶어 줘야 됩니다. 홀아비 될 사람도 있고 말이에요.

 

1) 사주 관상 궁합을 보는 사람들이 그 쌍들을 보고서는 제일 좋다고 합니다. 

 

▣ 1969.10.3(금) 새 문화 창조의 역군.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 전국 성화 대학생 총회.

 

026-333 선생님이 결혼시켜 줄 때는 아무렇게나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하룻저녁에 수십 쌍을 찍지어 주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짝지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틀림없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 관상 궁합을 보는 사람들이 그 쌍들을 보고서는 제일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못 믿겠다면 사주 관상 궁합을 보는 사람들에게 직접 가서 물어보세요. 틀림없이 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루에 수십 쌍을 찍지어 주는데도 그들 모두 다 사주 관상 궁합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들이 하려면 하루 종일 정성 들여 가지고 잘해야 한 쌍 할 텐데 선생님은 하루에 수십 쌍을 해도 잘 맞는 상이라며 관상가들이 탄복하며 우리 통일교회를 선전한다는 것입니다.

 

▣ 1992.12.27(일) 새 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 본부교회.

242-079 벌써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이렇게 쓱 보게 되면 뭐가 틀렸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사람의 얼굴만 척 보더라도 저게 틀리고 저게 틀렸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굴만 보고도 여러분 상대를 다 묶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축복해 주면 자기들끼리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보다 나은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맞지 않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열심히 살라구요. 열심히 하나되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운을 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 그렇잖아요? 사주 관상을 보는 사람한테 자기 부부의 생년월일과 아들딸의 생년월일을 갖다 주면 이런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이런 아들딸이 절대 태어날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무리 자기가 역학으로 풀어 보더라도 이게 안 맞거든.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 총재가 결혼시켜 주었습니다." 하면 "그러면 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의 생년월일을 사주 보는 사람들한테 갖다 줘 보라구요. 대번에 일어서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다 안다구요.

 

* 외국에 나가서는 영통인들을 그렇게 전도했다구요. 반대가 심하니까 전도할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을 갖다 주면서 이 분에 대해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다음에 가게 되면 벌써 잔치상을 차려놓고 귀빈으로 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도한 것입니다.

 

2) 눈을 보면

 

ㄱ. 성격을 알 수 있다.

 

▣ 1970.12.22(화)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전본부교회

- 제15회 전국 성화 학생총회.

 

037-017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무슨 생물이든지 생겨날 때 가만히 보게 되면 눈부터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개구리도 알에서 생겨날 때 보게 되면 눈이 아주 큽니다. 눈부터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것 이상하지요? 그래서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얼굴은 우주를 상징합니다. 얼굴 중앙에 있는 코가 아담 해와를 상징한다는 거예요. 코가 잘생겨야 잘산다고 그러지요? 코가 못생겼으면 아무리 잘생긴 얼굴이라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코가 잘생겼으면 아무리 못난 얼굴이라 해도 균형이 잡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코가 납작하게 생긴 사람을 보면 "아이구, 재수 없어" 그럽니다. 벌렁코를 보면 흉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코가 잘생겨야 됩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의 코를 자꾸 바라보면 기분 나쁩니다.

 

사람의 성격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성품은 천성을 따라오기 때문에 눈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여기에 있는 사람 중에서 도둑놈 사촌쯤 되는 사람 고르라고 하면 대번에 골라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 선생님이 전문가입니다.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말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시집 장가보낼 때 좋은 신랑도 만나게 해 주고 나쁜 신랑도 만나게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서 정성을 많이 들인 사람에게는 좋은 신랑을, 정성을 안 들인 사람에게는 얼굴이 잘생겼어도 나쁜 신랑을 만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될 것이 아니겠어요? 그의 선조가 선하고 후손이 이 뜻을 위해 충성했으면 좋은 신랑을 만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거기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아가씨들, 거기에 대해서 반대해요?

 

ㄴ. 여자가 눈을 많이 깜빡거리면 그는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 1981.5.1(금)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전통을 세우자. 본부교회.

- 협회 창립 27주년.

 

113-102 남자의 눈이 깜빡거리는 것은 재수가 없지만 여자가 눈을 많이 깜빡거리면 그는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바른 사람이라구요. 관상학적으로 내가 관상학의 대가는 아니지만 그런 걸 짐작은 한다구요. 그렇다구요.

 

▣ 1985.12.22(일) 천국을 이루려면. 본부교회.

136-113 그래, 동양철학에 있어서 관상을 볼 것 같으면 눈이 잘 생겨야 돼요. 눈을 보면 벌써 양심이 어떤지 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연구하지 않았지만 본래부터 잘 아는 사람입니다.

 

* 사람에게 귀한 건 눈이에요. 눈을 바로 봐야 된다 이거예요.

 

ㄷ. 눈을 크게 뜨고 내려다보면 도둑놈 관상.

 

▣ 1988.8.7(일) 뜻과 사랑. 본부교회.

180-090 눈을 크게 뜨고 내려다보면 도둑놈입니다. 그래서 쓱 보고 이렇게 눈이 처지고 눈꺼풀이 이렇게 된 사람은 욕심이 많아 가지고 도둑질을 잘 하더라구요. 관상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 얻지 말고 그런 남자들 얻지 말라구요. 그런 사람은 도둑놈 소질을 갖고 있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나가는 겁니다.

 

3) 척 보면 안다.

 

▣ 1971.1.15(금) 참된 인생길. 여수교회.

039-247 내가 관상장이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대해 오다 보니 거기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었어요. 척 보면 알아요. 눈을 보면 지금까지 뭘 했는지 다 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달리 생각하지 말아요. 눈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걸 보면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 1982.10.3(일) 사탄 기지 격파와 천국 건설. 본부교회.

120-019 옛날에는 삼촌에게 "이 동네 젊은 애들이 참외를 참 먹고 싶어하는데 삼촌은 욕심이 많아서 안 나눠 주지요?" 하면서 내가 삼촌을 잘 놀려먹었다구요.  떡 관상을 볼 줄 알거든요. 상통이 저렇게 생겼으니 볼이 나오고 눈이 저렇게 생기면 욕심이 많아 가지고 그저 남의 손에 있던 먹던 참외까지도 빼앗으려고 하는 배포이기 때문에 애기가 업혀서 참외 하나 먹겠다고 울더라도 참외 한 개 안 따 준다 이거예요.  

 

▣ 1984.7.10(화) 책임분담. 벨베디아.

- 축복가정 21일 수련회 마지막 날.

 

133-165 참외밭 같은 데에 가 가지고 주인 영감하고 쓰윽 이야기하고 그다음엔 관상을 봐 줘요. "이놈의 영감, 젊었을 때는 이렇게 못된 짓을 많이 했구만. 이놈의 영감, 이놈의 영감쟁이, 상통을 보고 손을 보니까 못된 짓을 많이 했어" 하면 어떻게 아느냐고 한다구요. 그러면 "내가 그것도 모르고 여기까지 올라와서 이런 얘기하겠소. 그랬소, 안 그랬소?" 하면 "그랬다"고 하는 거예요.

 

4) 궁둥이가 크고 젖이 큰 며느리는 아들딸을 쑥쑥 낳는다.

 

▣ 1990.2.21(수)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선문대학교.

- 충청도 통일그룹 지도자 참부모님 환영대회.

 

199-319 여자는 궁둥이가 커야 돼요. 내가 관상쟁이하고 중매쟁이로서 세계적 아니에요? 알 거라구요. 전문가입니다. 몇 가지만 보면 다 아는 거예요. 7대 독자가 있다 할 때 그 집에서 며느리를 얻을 때는 반드시 궁둥이가 크고 젖이 큰 사람을 택해야 해요. 그것은 생리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 그다음엔 궁둥이가 커야 돼요. 궁둥이가 커도 둥글둥글하게 커야 된다는 거예요. 턱이 지면 안 돼요. 둥글둥글하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아들딸을 쑥쑥 낳지요. 알겠어요? 며느리를 얻으려면 될 수 있는 대로 궁둥이가 크고 젖통이 큰 사람을 얻어라 이거예요. 아들딸이 많으려면 모양은 조금 꼴불견이라도 참아야 돼요.

 

5) 개인 관상, 나라 관상, 세계 관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다.

 

▣ 1986.1.1(수) 제19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본부교회.

137-166 나는 세상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개인 관상도 볼 줄 알지만 그 나라 관상을 보고 세계 관상을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 1993.5.9(일) 참사랑이 통일권과 나. 이스트가든.

- 브리지포트 대학생. 일본어.

 

247-205 선생님은 여러분이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역사를 통해서 미래의 역사를 판단했던 거라구요. 일본이면 일본의 장래, 현재를 쭉 감정한다구요. 관상을 볼 때도 단순히 개인의 관상이 아니라 일본의 상과 함께 본다구요. 또 아시아 상을 봅니다. 그래서 아시아는 이렇게 되고 세계는 이렇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어 가지요? 불가사의한 일이에요. 선생님에게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역사가 그렇게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통해서 천운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6) 지금도 밥 얻어먹으러 가게 되면 여러분보다 먼저 얻어먹는다구요. 쓱 가서 그 집 아들 녀석 관상을 떡 봐 주게 되면 밥을 안 주려고 하다가도 한 상 차려 준다고요.

 

▣ 1973.11.12(월) 세계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전통. 중앙수련원.

- 미국 21개 도시 순회강연 중 일본에서 제2차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주례하시려고 잠시 귀국.

 

069-206 선생님은 안 해 본 것이 없다구요. 지금도 밥 얻어먹으러 가게 되면 여러분보다 먼저 얻어먹는다구요. 쓱 가서 그 집 아들 녀석 관상을 떡 봐주게 되면 밥을 안 주려고 하다가도 한 상 차려 준다고요. "아주머니, 팔자 사납구만." 하면 "어떻게 알아요?" 합니다. "어떻게 알기는 남편이 없는데." 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전부 말해 주면 돈도 주고 대번에 밥을 준다고요.

 

7) 코가 뾰쪽하면 신경질적인 사람이다.

 

▣ 1986.5.4(일) 뿌리를 찾아서. 본부교회.

145-184 원형 안 닮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코도 뾰쪽한 사람은 말이에요, 거, 언제나 무섭다구요. 보라구요. 신경질적인 사람 보라구요. 반드시 뭣이든 뾰쪽하게 돼 있어요. 손끝도 뾰쪽하면 신경질적이에요. 귀끝도 뾰쪽하면 신경질적이에요. 두고 보라구요. 코도 원형을···. 그래요. 내가 관상가는 아니지만 우주의 원칙으로 보게 될 때 그렇다는 거예요.  

 

8) 귀는 귓밥이 두둑해야 된다.

 

▣ 1988.3.1(화) 씨가 되는 행복. 본부교회.

174-223 내가 관상을 잘 봅니다. 지금 관상학 공부 시간이 아니지요. 귀는 동서남북을 가리켜요. 동서남북. 귀는 귓밥이 두둑해야 되고 귀 울타리가 든든해야 됩니다.

 

척 보면 벌써 "어, 저 사람은 말 안 듣겠구만" 합니다. 귓밥이 얄팍해 가지고 자빠져 있는 사람은 그저 뒤로 오는 말이든 위로 오는 말이든 사방으로 잘 듣습니다. 나는 그렇게 봐요. 벌써 바르거든요. 첫눈에 척 빠릅니다.

 

9) 여자는 수평선 이하를 내려다봐야 하고 남자는 수평선 위를 올려다봐야 한다.

 

▣ 1988.4.24(일) 애절한 뜻길. 본부교회.

175-237 남자 여자가 이런데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을 가만히 보면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르지 않아요? 벌써 여자는 수염이 안 납니다. 보는 것을 봐도 여자들은 내려다보게 돼 있습니다. 여자가 위로 이러면 뭐라고 할까요? 가정생활을 못 합니다. 눈을 치켜보는 사람은 관상학적으로 그래요. 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말이에요. 여자가 이렇게 눈을 뜨면 안 된다구요. 여자는 내려다보아야 됩니다.

 

또 남자가 내려다보면 소망이 없는 거예요. 남자는 올려다봐야 되는 거예요. 수평선 이상을 봐야 된다. 그래야 균형이 취해질 게 아니에요?

 

10) 찌든 상.

 

▣ 1988.8.22(월) 학사 교회의 역할. 한남동.

- 카프 수도권 책임자.

 

180-233 얼굴 보면 얼굴에 여기 두 줄 난 사람이 있다구요. 그건 여기서 줄을 매서라도 일부러 풀로 붙여서라도 당겨 매야 한다구요. 벌써 이렇게 되면 그 상은 찌든 상이에요, 찌든 상. 그런 사람들은 대개 부모라든가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요. 환경이 여의치 않다구요. 펴지지 않는다구요.

 

11) 박수무당으로 소문난 사람이다.

 

▣ 1992.7.3(금) 국제연수원. 이상 세계의 주역이 되자.

232-127 그래, 내가 사람 관상도 잘 보고 그런다구요. 옛날 평양에 갔을 때는 박수무당으로 소문까지 난 사람 아니에요? "야, 이 자식아 물러가! 똥개 같은 녀석이 문고리를 잡아!" 그때는 내가 무서워서 사람들이 문 앞에 나타나질 못했습니다.

 

내가 요즘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됐습니다. 곽정환도 우습게 보고 날 이용하려고 하고···. 아, 그렇잖아? 재단 이사장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야, 협회장이라고 해 가지고 나보다 높은 자리에서 춤추려고 하잖아? 다 모르는 게 아닙니다. 똥싸게까지 들여다보고도 모른 척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다 도망가요. 다 도망을 간다구요.

 

4. 한국에 관상쟁이가 3만여 명이 있다.

 

▣ 1971.10.10(일) 인연된 통일 식구와 가정. 전본부교회.

049-203 엊그제 방송을 들어보니 지금 남한에 있는 무당 풍수장이 관상장이들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해방 전에는 1만여 명이었는데 이제는 한 3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 3만 명이 전부 다 통일교회 패라는 거예요. 그들은 벌써 선생님 이름 석자면 듣게 되면 대번에···.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이 얘기하면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러지만 그들은 대번에 통한다는 거예요. 이제 멀지 않아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가르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지금도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5.  사람의 관상을 보면 얼굴이 같은 사람은 같은 같은 성질을 가졌다구요.

 

▣ 1973.7.23(월) 복귀의 목적. 중앙수련원.

- 전국 교역장 집회.

 

069-116 어떤 사람을 쓱 보게 되면 "저 사람은 내 친구 스타일 같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관상을 보면 얼굴이 같은 사람은 같은 같은 성질을 가졌다구요. 그럴 때는 그 사람에게 친구 얘기를 한참 재미있게 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 무슨 얘기해? 내 얘기하고 있지 않소?" 그런다구요. 그런 걸 더러 체험해 봤어요?

 

심리적으로 분석을 해 가지고 친구가 어떻고 어떻다고 얘기를 재미있게 해 주면 당신 내 얘기를 하고 있잖느냐고, 내 얘기가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친구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하는 모든 재료들을 수집하라는 거예요. 지금도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6. 하나님한테 선생님이 좋다 할 때는 좋은 거고 나쁘다 할 때는 나쁜 거예요.

 

▣ 1988.8.28(일) 나라에 뿌리와 향토애. 한남동.

- 향토학교 간사.

 

181-048 그래서 한국에서 보면 궁합이라는 게 있지요? 그렇다고 내가 궁합을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요전에 유명한 관상장이, 사주 잘 보는 이미향인가 하는 사람, 지금을 돌아가셨지만 유명했다구요.

 

그 사람이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서 궁합을 봐야 하루에 세 쌍 하려면 코피를 쏟고 이래야 되는데 문 총재는 하루에 몇백 쌍을 하는데 그 모든 것을 갖다 보니 어쩌면 그렇게 잘 맞출 수 있느냐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걸 보고는 "문 선생은 공자의 선생이다"라고 책에 써 놓고 갔다구요. "문 선생은 공자님의 선생이 되는 분이다"라고 자기의 중요한 책의 첫 장에 기록한 거예요.

 

자기는 죽을힘을 다하여 그렇게 하는데 보지도 않고 척척척척 맞추는 것이 어쩌면 이렇게 죽을 사람들, 과부, 홀아비 될 사람들을 피해 가지고 했느냐 이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 찾아도 못 찾을 사람, 이 사람은 틀림없이 3년 이내에 죽을 사람인데 아들딸도 없을 사람인데 결혼을 이렇게 했기 때문에 살아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는 것 같아요, 누구한테? 하나님 앞에, 하나님한테 선생님이 "좋다" 할 때는 좋은 거고 "나쁘다" 할 때는 나쁜 거예요. 선생님이 여덟 살 때부터 중매 서는 놀음을 했다구요. 사진 보고 그랬다구요.

 

7. 손금 보는 것도 배우고 관상을 보는 것도 배워 가지고 "당신의 성격이 이렇구만. 이놈의 자식, 도적놈 심보를 많이 갖고 있구만" 그런 놀음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 1997.1.2(목) 교육 전통 실천. 상파울루교회.

- 세계 지도자 회의.

 

281-117 그러니 네거리에 가서 앉아 가지고 손금 보는 것도 배우고 관상을 보는 것도 배워 가지고 "당신의 성격이 이렇구만. 이놈의 자식, 도적놈 심보를 많이 갖고 있구만" 이러면서 옆구리를 툭 찌르면서 "이 녀석, 이런 심보를 가지고 어디 가?" 그런 놀음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도적질 말고는 다 하라고 문 총재가 가르챠 줬다는 것을 소문내도 괜찮습니다. "교주 자격 없다, 잡탕이다" 하는 소문이 나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문 총재의 말을 듣고 10분의 1 좋은 사람이 되자고 말하게 될 때는 10년 후 20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잡탕꾼이 됐느냐 무슨 꾼이 됐느냐 알게 된다구요.

 

8. 보이지 않는 것이 나타난 무대가 어디냐 하면 몸뚱이라는 것입니다. 

 

▣ 1995.10.22(일) 남자의 절개시대. 제주국제연수원.

- 777가정 은혼식.

 

273-100 보이지 않는 것이 나타난 무대가 어디냐 하면 몸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가만히 보면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도적놈 눈인지를 다 안다는 것입니다. 들여다보면 말이에요.

 

관상학이라는 게 있지요? 깍쟁이같이 생겼다 하면 그 마음이 깍쟁이 같아서 그런 것입니다. 도적놈같이 생겼다 하면 도적놈 같아서 그런 것입니다. 생긴 대로 다 보이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걸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라면 그 인격이 보이는 인간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 1991.10.25(월) 이상 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국제연수원.

- 서울권 건전 결혼 설명회. 남녀 700여 명.

 

221-227 사람을 보면 말이에요, 그 몸뚱이는 무엇을 닮느냐면 마음을 닮아요. 일반적으로 관상을 보면 그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게 관상에 필요한 것과 마음을 중심 삼고 몸이 상대적으로 닮았다 이거예요.

 

9. 김달현이 그러던데 제일 유명한 세 사람을 골라서 문 총재 사진을 갖다 보이니까 "아이구, 이분은 북한의 구세주다" 

 

▣ 1992.5.6(수) 역사적인 전통과 재료를 남겨라. 한남동.

- 참부모님 귀국 환영 집회.

 

230-229 김달현이 그러던데 북한에도 사주 관상을 보는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흝어봤더구만! 제일 유명한 세 사람을 골라서 문 총재 사진을 갖다 보이니까 "아이구, 이분은 북한의 구세주다" 그러고 있더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한테 갖다 보이면 다 내버리고 그러는데 관상 보는 사람이 존경하고 받들고 전부 그러더라는 거예요. 이 사람이 북한의 갈 길을 열어 줄 거라고 전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다 그랬더구만, 그놈의 자식들!

 

 

▣ 1986.2.16(일) 어제와 오늘. 본부교회. 

141-037 그래서 영통을 하든가 혹은 관상을 본다든가 하는 사주장이 혹은 무술가들이 쭉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저급한 영이 마음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걸 들을 수 있는 본연의 성품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와 같은 작용이 차원 높은, 저변이지마는 차원 높은···. 그것이 저변으로 내려가지마는, 자꾸 떨어져 내려가지마는 본성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관계하면, 작용하면 작용할수록 승화된다는 거예요.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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