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원도의 산을 돌아 다니면서 멧돼지 잡고, 사슴 잡아 가지고, 칼로 맥 자리, 심장을 찔러서 피이프로 그 피를 빨아먹는 훈련을 했습니다. 잔인해야 됩니다. 사탄 앞에서는 말이에요. 동정을 바라지 마요! 하나님의 충신이 되겠으면, 계백 장군과 마찬가지로, 자기 여편네나 아들을 전부다 죽이고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버리고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1995.8.28(월) 중앙수련원.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축하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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