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2.27(일) 새 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 본부교회.
242-079 여러분, 선생님의 생년월일을 사주 보는 사람한테 갖다 줘 보라구요. 대번에 일어서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다 안다구요. 또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전도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외국 나가서는 영통인들을 그렇게 전도했다구요. 반대가 심하니까 전도할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을 갖다 주면서, 이분에 대해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다음에 가게 되면 벌써 잔치상을 차려 놓고 귀빈으로 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도한 것입니다.
또 내가 평양에 가서 전도할 때도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들은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옥씨 할머니라든가 그런 사람들은 하늘이 택한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 사람들을 위해 정성 들이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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