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야마 선생이 본 기원서.
- 2012년 8월 22일 케이한 교회에서
내가 영계에서 본 기원서는 젖어 있는 빨간색이었다.
하나님의 눈물 그리고 피로 물들어 있는 기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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