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2.5(금) 섭리의 때에 맞추어 살라. 한남동.
- 아침 훈독회.
299-096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중심 삼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망합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를 보더라도 얼마나 사랑했겠어요. 꿈에도 그리워했습니다. "제발, 제발" 했는데 나중에는 "문가의 씨도 안 받겠다"는 것입니다. 떼거리로 와 가지고 협박 공갈을 한 것입니다. 그래도 끌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하늘의 명령이 있으니까, "네가 가정을 붙들고 세게를 망칠 수 없으니 금 그어 버려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혼한 것입니다.
어머니 세우는 것도 자기 멋대로 어머니를 세웠어요? 효진이를 이렇게 하는 것도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잘못이 있으면 그 아들부터 처단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지옥의 문을 열어젖히고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오니 죄 있는 자를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없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들을 다 축복해 준 후에 그 가운데 축복하더라도 아무 걸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고마운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쫓겨나고 가정파탄을 일으킨 새끼들을 효진이가 이렇게 재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어디에 치우쳐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고 있어요. 상하 안팎 전후 좌우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해병을 해 주어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되지 해명을 안 하고 억지로 자리잡으면 돼요?
*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을 다 보고 삽니다. 자기 양심도 자기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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