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1.2.22(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청년이 돼라. 전본부교회.
- 성화 청년회 창립 기념일. 흥남감옥 입감 14주년.
011-117 우리를 모르는 사람이 우리를 만나면 "너는 누구냐?" 하고 묻는다. 선생님도 여러분에게 같은 말을 묻고 싶다. 하나님도 같은 물음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답은 "나는 청년입니다" 하는 것이다. 개인에 있어서도 제일 좋은 때는 청년 때이다. 우리는 역사적인 선과 악의 싸움 가운데 살아남은 젊은이이다. 사탄을 막는 제일선의 방파제이니 책임을 다해야 한다. 모든 것이 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미래를 개척하며 책임질 수 있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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