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문형진 세계회장 - 2011년 3월 20일 일본 방문

true2020 2011. 3. 22. 00:21

▣ 2011년 3월 20일(동경), 21일 (오사카) 세계회장  인터넷 전국 예배 0320

- 3.11 대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일본 국민을 위해

- 일본협회 가지구리 회장 의연금 전달

TP - 170만 달러 기부, 한국 협회본부 -1억원, 세계회장- 2억 1천만 원

 

안녕하세요? 먼저 일본을 방문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일어난 일을 보고 부모님 허락이 있어 왔습니다.

미국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TP는 여러분과 가까이 있고 싶어 한국에 들어오실 것입니다.

 

효진 형님, 저와는 개인적으로 23년 차이의 큰 형님입니다. 형님이 대학생 때 난 기저귀를 찬 아이였습니다. 효진 형님을 직접적으로 많이 접하지 못했고 잘 알지 못했지만 참부모님에게 절대적인 효자였습니다. 그것만은 확실했습니다. 

 

또 길러지는 사람을 보면 지도자의 레벨을 볼 수 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형님을 직접 모시던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이 효진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줍니다. 어느 한 집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효진님은 사무라이다. 힘이 셌다. 2세들과 훈련하고 시간을 보낼 때 2세들에게 어떻게 부모님을 모셔야 되느냐?  끝까지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하다. 어차피 우리는 다 죽는다.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하다. 참부모님을 끝까지 효의 도리를 다하고 죽느냐, 아니면 배신할 거냐? 내가 참부모님을 배신한다면 나를 죽여라. 

 

정말 사무라이였습니다. 효진 형님은 참 멋있는 분입니다. 어려운 삶을 사셨지만 그 효성은 근본적인 내용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마태복음 6장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가에 가르칩니다. 기도를 사람에게 보이려고 길게 해서는 안 됩니다.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하나님에게 말하듯이 기도를 하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효입니다. 부자의 관계에서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하나님의 이름을 먼저 간증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오!  아버지 하나님!  나를 살려 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라, 먼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말하라고 가르칩니다.  거꾸로입니다.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안 들어주실까?" 의문이 갈 때 어떻게 난 기도를 하고 있는가를 반성해 보십시오.

 

"나라에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의 뜻과 행복이 아닙니다. 당신의 나라, 당신의 뜻을 위해 기도를 하라고 합니다.

 

일본이 지금 위기 가운데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한국도 2, 3개월 전에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북한의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를 공격했습니다. 이것은 전쟁이었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였습니다.

 

참아버님은 여수에서 정성을 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식구들에게 한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이 나라를 살려 달라고···. 잘 살기 위해 기도 하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위대함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도해야 합니다.  

 

왜 이 나라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했다면 중동의 이스라엘이 중심 국가입니다. 선택받은 민족에겐 책임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그러면서 70년대, 예수님 사후 40년 후에 로마 군대가 들어와 이스라엘을 멸망시켰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었습니다. 성전이 파괴되었습니다. 심판이 왔습니다. 선민의 책임은 주님을 받아들이는 책임이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 우리의 소망이나 남북통일만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바라시는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하자고 한국 식구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삶의 문제 , 생사의 문제, 영생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책임을 못해서, 정성이 부족해서 재난이 일어났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맞지 않습니다. 일본의 식구들의 정성 때문에, 식구들의 신앙  때문에 우리는 살았습니다. 일본 신앙을 위해 큰 박수를 보냅시다.

 

마태복음 8장의 예수님의 삶을 보면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병든 사람을 낫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옷깃을 잡고 나았습니다. 그 여인에게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아버님의 비밀스러운 내용을 생각합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이것은 3가지 원칙만이 아닙니다. 이 가르침은 신앙생활의 체인입니다. 시스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으면 믿음만큼 그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눈먼 사람에게 "내가 너를 낫게 하는 것을 너는 그것을 믿느냐?"

 

딸이 죽어 있었을 때 믿음이 열쇠입니다. 믿음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습니다. 

 

어떤 부인이 남편이 사랑한다고 수천 번 말해도 그 남편을 믿지 않으면 그 말의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도 똑같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은 충분히 믿을 만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가 숨쉬고 심장이 움직임을 느끼는 그 자체가 증거입니다. 우리는 은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을 만한 위대한 사람이기에, 좋은 사람이기에 은총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선하고 위대하기에 은총은 입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와 진리의 차이입니다.

 

종교는 나는 열심히 좋은 일, 봉사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통일교도 어느 정도 그렇게 생각고 있습니다. 그것은 맞지 않습니다.

 

나는 아버님의 법과  명령들을 지켰습니다.  여자 친구, 술 담배, 마약문제, 아버님이 시키는 도덕적인 책임을 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16살이 되면 거의 남녀 친구가 있습니다. 데이트를 안 하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나도 인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여자가 오면 아버님 말씀대로 차서 쫓아냈습니다. 진짜로 찬 것은 아니지만···..

 

내가 열심히 했으니까···, 아버님 말씀대로 법을 따랐고 의인이기에 하나님 앞에 갈 자격이 있다고···, 참자녀이고 2세, 원죄가 없고 도덕적 법도 따랐습니다, 열심히 했으니까 나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큰 죄였습니다. 거만함의 죄였습니다.

 

"원죄 없다고 죄인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2세, 아버님의 혈통을 받았던 참자녀, 하나님의 자녀, 아버님의 법도를 따랐던···.

그래도 나는 죄인이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지만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죄인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와 진리의 차이입니다. 종교는 우리가 좋은 행동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따랐기 때문에, 뜻을 위해 뭐뭐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틀렸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너는 죄인이다"라고 말합니다. 내가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 방에 거짓말을 한 번도 안 했던 사람 손들어 보세요! 거짓말 한 사람을 뭐라 부릅니까? 거짓말쟁이라고 합니다. 나도 어릴 때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이 방에 도둑질 안 해 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어릴 때 형님들의 연필도 사탕도 많이 훔쳤어요. 도둑질 한 사람을 뭐라 부릅니까? 도둑놈.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성적인 이상한 생각을 한 사람, 음란한 맘을 품었던 사람에게 간통자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했던 남자들 손들어 보세요. 다 간통자네요. 하나님 원망하거나 싫어하거나 미워하거나 욕했으면 그런 사람을 어떻게 부릅니까?  신성 모독자.

 

그럼 어떻게 죄가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의 완벽하심 앞에, 선함 앞에 신성 모독자, 간통자, 도둑놈, 거짓말쟁이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겠습니까? 갈 수 없습니다. 완벽한 삶을 살아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항상 죄를 짓습니다. 내 마음을 보아도 항상 죄를 짓습니다.  

 

죄가 뭐예요? 하나님에게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저의 부인이 옆에 있는데 무시하면 부인이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화내겠어요, 화 안 내겠어요? 그거 많이 하면 상처를 줍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항상. 그러나 하루에도 하나님이 곁에 계시는데도 얼마나 무시합니까? 그 자체도 죄입니다.

 

저는 모든  법을 따랐던 사람이지만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자격으로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보내신 아들의 탕감과 피와 죽음들, 그 희생들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했어도 인간으로서 모든 죄악의 역사를 탕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못하고 저도 그것을 탕감 못 합니다.

 

오직 하나님 이성성상에서 나오신, 하나님 직접 나온 아들. 하나님 본체에서 나오신 그만큼 소중한 존재가 인류의 죄악을, 하나님에게 상처를 준 모든 죄를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메시아, 참부모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승화식, 축복식. 영생을 받을 수 있는 축복. 우리가 잘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버님의 법을 잘 따랐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참부모님의 피가, 내가 흘려야 할 피를 대신해서 흘렸기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 종교에는 종착점은 2개 있습니다. 기도를 많이 했기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도착점 하나는 거만함입니다. 죄 의식, 절망에 빠집니다.

 

종교는 법을 따르는 좋은 사람과 따르지 않는 나쁜 사람의 구분이 있습니다. 진리는 다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그런데 차이는 회개하는 자녀와 회개하지 않는 자녀. 감사하는 자녀, 상처를 주는 자녀나 그렇지 않은 자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아닙니다.  보내신 아들 때문이기에 겸손함과 기쁨으로 감사함입니다.

 

진리의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온 세계를 통일할 수 있습니다. 내 노력으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다면 왜 우리는 하나님 법을 따릅니까?  안 따르면 지옥 가니까?  따르면 천국 가니까?

 

어떤 좋은 남편이 내가 간통하지 않는 이유가 천국 갈 수 있으니까, 룰을 안 지키면 하나님이 날 심판하니까. 그 이유로 간통하지 않는 것일까?

 

내가 바람 안 피우는 이유가 지옥 안 가고 공로패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간통하지 않는 이유는 내 부인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러니 그 법을 기쁘게 지킵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이유는 사랑입니다.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이 주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은 체인입니다. 신앙 없이는 사랑을 만날 수 없습니다. 사랑 없이는 복종을 할 수 없습니다.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앙이 사랑의 열쇠입니다. 행복한 복종의 열쇠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기에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보내신 아들 사랑 때문입니다. 참부모님의 사랑. 참부모님이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죄악에 처해 있는 우리를 사랑해 주고 하나님 앞에 데리고 가고 싶은 사랑 때문에 ···  

  

자녀로서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나도 죄인입니다. 나도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것은 참부모님, 하나님 아들 때문입니다. 이 진리를 알면 이 위기 가운데 뭘 해야 하는지 간단히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영계 갈 때 하나님의 첫 질문이 뭘까요? "너는 내 아들, 문선명, 참부모를 사랑했느냐?" 그것이 첫 질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질문입니다. 다른 것이 없습니다. 재림주를 사랑했느냐, 안 했느냐? 그런가, 안 그런가 어차피 우린 다 영계 갈 테니 .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뭐라구요? 이상세계? 평화세계?  아닙니다. 그건 완전히 틀렸습니다. 원리 관점에서 창조목적은 참사랑의 참 대상입니다.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입니다.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을 창조했습니다. 참사랑의 참대상은 수수작용, 사위기대, 참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우주가 나타납니다. 다른 내용들은 과정이지만 목적은 아닙니다. 

 

완성된 아담 해와가 참 사랑의 참대상이 되어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참사랑의 참대상이 되어야 했습니다. 참부모님은 참사랑의 참대상이십니다. 창조목적은 참부모님이십니다.

 

우주와 참부모님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면, 하나를 버린다면 우주? 우주가 얼마나 큰 지 아세요? 이 한분을 위해서 우주를 버린다?  그만큼 참부모님은 가치 있는 창조목적입니다.

 

그 창조목적을 우리는 사랑하고 있는냐, 안 하고 있느냐? 이것만이 중요합니다. 영계에 가도 똑같습니다. 세계가 천운을 받고 싶으면 창조목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주보다 더 위대한 천운을 받으려면 창조목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창조목적은 참부모님이십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2012년 12월 21일 태양의 극이 바뀌어 방사선이 지구를 덮는다고 합니다. 안 좋은 운이 오고 있습니다. 안 좋은 운들이 우주적으로 몰려오고 있는데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어요?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인간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것이 계셔야 악운을 천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참부모님 억만세 안에 있습니다. 참부모님 억만세는 통일가의 신앙 사랑 복종 충효 말씀 영광을 돌리는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에서 어떤 진동이 나오고 있습니까?  빛도 소리도 모든 것이 진동입니다. 어떤 진동이 하나님의 심정을 울리게 만들고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믿게 만들 수 있겠어요?

 

이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진동을 시작하려 일본에 왔습니다. 진동이 한국 홍콩 미국 케냐 일본에서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온 세계적으로 참부모님 억만세 진동이 커지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시작하고 있습니다. 치유 회개 성령이 들어와 다시 태어나게 하고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역사는 우리 때문이 아닙니다.  나무아미타불. ···. 그것이 창조목적일까요? 우주 창조목적은 참부모님이삽니다. 참부모님 억만세하면서 내 병이 낫게 해 달라, 이런 심정으로 하지 않습니다. 깨끗한 동기, 심정으로 하는 거예요. 

 

그건 내가 죽어도, 내 다리가 떨어져도 아버지 다리에 힘을 느끼시고, 내가 이 순간 심장이 마비되어도 마지막 에너지로 아버지의 만수무강을 비는 그런 마음으로 해야 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하세요. 참부모님에게 모든 에너지, 기를 드리는 심정으로 해 주세요. 우리의 살길은 우리의 능력에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갈 길은 하나님 창조목적, 참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억만세의 진동이 퍼저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