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4.10.25(일) 서울 북악산 구진봉 성지. 아버지란 어떠한 아버지인가.
014-204 타락한 장본인이 인간인 연고로 인간은 그 고통과 슬픔을 마땅히 당해야 할 것이로되 하나님은 그로 인해 인간이 당한 몇 갑절의 슬픔의 길을 걸으며 제물의 과정을 거쳐 나오셨다.
* 여기에 있는 이 스승이 죽더라도 이 스승이 이루려 했던 뜻은 남아져야 한다. 우리가 죽더라도 이 뜻은 남아져야 한다.
* 선이란 나를 잊어버리고 더 큰 것을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 책임진 자는 죄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추워지면 나뭇잎은 다 떨어진다. 통일교회는 나무의 가지가 되자.
* 하나님은 6천 년 싸움의 마지막인 이때에 여호수와와 갈렙과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신다.
* 하나님을 어떠한 입장에서 모실 것인가? 아버지께서 내 뒤를 따라오시며 눈물 지으실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삶은 한 때다. 백 년을 산다 해도 3만 6천5백 일밖에 되지 않는다. 그 사는 동안 하나님이 남기신 심정의 터전 앞에 보답하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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