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인물

孫正義 선생 간증

true2020 2010. 7. 1. 11:15

◑ 2010년 1월 14일 Softbank 손정의 간증

 

일본의 새 시대를 연다는 坂本龍馬를 憧憬한다.

 

* 人として生まれたからには太平洋のようにでっかい夢を持つべきだ。

* 人よりも一尺高くから物事を見れば道は常に幾通りもある。

* 人の諸々の愚の第一は他人に完全を求めるというところだ。

* 金よりも大事なものに評判というものがある。世間で大仕事をなすのにこれほど大事なものはない。金なんぞは評判のあるところに自然と集まってくるさ。

* 男子は生あるかぎり、理想をもち、理想に一歩でも近づくべく坂をのぼるべきである。

* 世の既成概念を破るというのが真の仕事である。

* 男子の志は、簡明直裁であるべきだ。

* 俺は落胆するよりも、次の策を考えるほうの人間だ。

* 一旦志を抱けば、この志にむかって事が進捗するような手段のみをとり、いやしくも弱気を発してはいけない。たとえその目的が成就できなくても、その目的への道中で死ぬべきだ
『竜馬がゆく』、坂本龍馬のセリフ(作:司馬遼太郎)

* 俺は議論はしない、議論に勝っても人の生き方は変えられぬ。

* 何でも思い切ってやってみることですよ。どっちに転んだって人間、野辺の石ころ同様、骨となって一生を終えるのだから。

* 男の不幸は、馬を得るか得ぬかにある。

 

* 生きるも死ぬも物の一表現に過ぎぬ。いちいちかかずらわって おれるものか。人間、事を成すか成さぬかだけを考えておればよい。

* 男はどんなくだらぬ事ででも死ねるぞという自信があってこそ、大事を成し遂げられるものだ。

* 人の世に失敗ちゅうことは、ありゃせんぞ。

 

* 志さえ持てば、前身がなんであろうとかまわぬことだ。

* 人の一生というのは、たかが五十年そこそこである。いったん志を抱けば、この志に向かって事が進歩するような手段のみをとり、いやしくも弱気を発してはいけない。たとえ、その目的が成就できなくてもその目的への道中で死ぬべきだ。生死は自然現象だから、これを計算に入れてはいけない『竜馬がゆく』、坂本龍馬のセリフ(作:司馬遼太郎)

* おのおの、その志のままに生きよ。

* 人の世に道は一つということはない。道は百も千も万もある。

* 業なかばで倒れてもよい。そのときは、目標の方角にむかい、その姿勢で倒れよ。

 

* 慎重もええが思いきったところがなきゃいかん。慎重は下僚の美徳じゃ。大胆は大将の美徳じゃ。将か士かは人のうまれつきで決まるものだがお前は大将修行をやれ。

* 夢中で日を過ごしておれば、いつかはわかる時が来る。

* 英雄とは自分だけの道を歩く奴のことだ。

* 世の中の人は何とも言わば言え、我がなすことは我のみぞ知る。

 

※ 坂本龍馬(1836年~1867年) 

1836年、土佐(現在の高知県高知市)の郷士(下級武士)坂本家に次男として生まれる。龍馬が生まれる前の晩に、母親が龍が天を飛ぶ夢を見たことに因んで龍馬と名づけられる。商家出身の坂本家は下級武士であったが、非常に裕福な家庭であった。

10歳のときに母が死去し、龍馬は父の後妻に養育された。

少年時代の龍馬は気弱な性格であり、いじめにあって抜刀騒ぎを起こし、漢学の塾を退塾させられたという。以後、姉の乙女が武芸や学問を龍馬に教えた。12歳で剣術道場に入門して小栗流を学ぶ。

1853年、18歳のときに剣術修行のため江戸に出て、北辰一刀流の桶町千葉道場の門人となる。同年、ペリー提督率いる米艦隊が浦賀沖に来航。

1854年、江戸修行を終えて土佐へ帰国。翌年に父が他界する。1856年に再び剣術修行のため江戸に出て、武市半平太らとともに築地の土佐藩邸中屋敷に寄宿。1858年に土佐へ帰国する。

1861年、武市半平太が土佐藩を尊王攘夷の方向へ導くため、土佐勤王党を結成。龍馬も加盟する。しかし、勤王党の尊王攘夷の主張は藩内の支持を得ることができず、1862年3月に龍馬は土佐藩から脱藩。この時期に、長州藩の久坂玄瑞、高杉晋作らとも交流。

1862年8月に江戸に出て小千葉道場に寄宿。その後、勝海舟の門人となる。その後は日本の未来のために志士として活動し、1865年には、貿易会社と政治組織を兼ねた亀山社中(後の海援隊)を結成。1866年には、雄藩として大きな影響力をもつ薩摩藩(西郷隆盛ら)と長州藩(木戸孝允)の同盟の斡旋や江戸幕府の終焉となる1867年の大政奉還の成立に尽力し、倒幕および明治維新に影響を与えた。

しかし、大政奉還成立の1ヶ月後に龍馬は近江屋事件で暗殺され、満31歳の生涯を閉じた。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사인을 요청할 때나 좌우명은?

志し高く  뜻은 높게」

 

어떤 계기로?

 

* 한 권의 책 15살 때 읽은  "龍馬が行く"  

* 충격을 받았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 NHK의 료마전을 본 사람 손들어 봐라.

 

* "脫潘을 한다…"

 

 

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져 입원을 하고 있을 때였다.

친척들이 "마음이 찬 녀석이구나"라고 했다.

친구도 선생님도 "고등학교 1년생이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가?"

 

* 의사  "아버지는 피는 토하고 있지만 몇 년 간은 죽지는 않는다"

 

* 어머니에게 울면서…

 

▶  "가족을 위해 집에 있는 것도 좋다고 보지만 그래도 인생의 몇십 년 앞을 보면 미국에 가고 싶다"

 

 

* "뭔가 큰 일을 해서 많은 사람을 돕고 싶다"는 높은 뜻만은 있었다.

 

* 인생을 불태워 보고 싶다.

 

*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열심히 해 보고 싶다.

* 이루고 싶다는 열정

* 100만, 천만의 많은 사람을 돕고 싶다. 돈을 벌고 싶는 마음이 아니다. 

 

뜻을 세워 미국에 건너다. 15세 여름 때 미국에 갔다.

 

※ 吉田 松陰 1830.9.20~1859.11.29. 長州藩(山口)

 

* 立志尚特異 (志を立てるためには人と異なることを恐れてはならない)
俗流與議難 (世俗の意見に惑わされてもいけない)
不思身後業 (死んだ後の業苦を思い煩うな)
且偸目前安 (目先の安楽は一時しのぎと知れ)
百年一瞬耳 (百年の時は一瞬に過ぎない)
君子勿素餐 (君たちはどうかいたずらに時を過ごすことなかれ)

 

* 志を立てて以って万事の源となす

* 己に真の志あれば、無志はおのずから引き去る恐るるにたらず

 

▶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때 자퇴.

* 교장 선생, "미국에 간다면 휴학하면 좋지 않겠느냐?"

"선생님, 전 약한 사람입니다. 미국에 가서 혼자 말도 모르고 곤란에 부딪치면 돌아올 자리가 있다면 돌아오려고 할 것입니다"

 

* 퇴로를 끊어 버리지 않으면 곤란과 맞설 수가 없다.

 

* "그래서 휴학 신청이 아니고 퇴학 신청입니다"

 

* 나는 학교나 선생님, 친구가 싫어서 자퇴하는 것이 아니다. 첼린저, 도전을 위해 간다.

 

▶ 죽기 살기로 미국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

* 5000여 명의 대학생이 있지만, 절대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 당시 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 폐렴이 걸렸을 때도 제일 먼저 가서 제일 앞에 앞에 앉았다.

* 화장실을 갈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책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 운전을 할 때도 수업 내용을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운전했다.

* 자는 시간 이외는 공부했다. 우는 엄마를 뿌리치고 미국에 왔다. 변명을 하고 싶지 않았다. 본업의 본업이 공부다.

* 목숨을 불태워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공부를 하지 않으면 벌 받는다.

 

미국에 고 1년으로 입학했다.

* 1주일에 교장 선생님과 담판(掛け合う)해서, "2년생으로 올려 달라!"

* 2년생의 교과서를 3일 만에 다 읽었다.

* 또 교장 선생님에게 가서, "3년생의 교과서를 달라" 3일 만에 3년생의 교과서를 다 읽었다.

 

* 이제 됐다. "난 고등학교는 됐다. 대학에 가겠다. 선생님 안녕히…" 하고, 그 길로 대학에 갔다.

 

일본에서 3개월 그리고 미국에서 합계 2주일 이것으로 고등학교를 마쳤다.

 

대학에서도 죽기로 공부했다.

 

* 대학 3학년 때 (19세),1970년대에 처음으로 잡지에서 마이크로 컴퓨터의 칩을 보았다. 이것을 보고 뚝뚝 눈물이 났다. 전신이 절려 왔다. 충격과 감명. 인류는 이런 멋진 일을 했는가!!! 인류의 뇌를 넘어서는 일을 할지도 모르는 것을 만들었다. 발명했구나.

 

 

* 대학 3년 때…, 하루 한 가지, 5분만 공부 이외에 투자를 하자. 그런 것은 대단한 贅沢사치다.

 

* 밥 먹을 때에도 왼 손에 교과서, 오른손에 젓가락, 포크. 그때 "양 눈으로 접시를 보면서 먹어 보고 싶다. 그러면 얼마나 맛있을까?!"

 

* 하루에 한 가지, 5분, 그것은 하루에 한 가지씩 뭔가 발명을 하자. 특허.

 

* 마츠시다 고노스케는 작은 발명에서 회사를 일으켰다. 발명을 하자.

 

* 하루 5분의 투자에서 1년에 250의 발명을 했다.

 

 19살 때,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20대 큰 일을 하려고 사업을 시작

 

30대 1000억 2000억의 사업자금

 

40대 사업 승부 1조, 2조

 

50대 사업 완성

 

60대 사업 경영 바통 터치한다.  

 

19세 때 미국에서 회사 경영. 발명품 1억 8천에 샤프에 팔았다.

 

 대학원의 제의를 뿌리치고 약속대로 대학 졸업 후 일본에 돌아왔다.

 

자기 일을 결정하는데 1년 반 고민.

 

* 자기의 에너지를 어디에 쓸 것인가?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는 것…, 인생의 반이 결정된다.

 

인생의 테마  "자기의 뜻"

 

료마 "무엇을 위해 난 태어났는가?" 

 

40가지의 새 일을 생각했다. "디지털 정보 혁명" 이것을 위해 난 태어났다. 이것에 인생을 건다. 이것이 소프트뱅크다.

 

1981.9.3 자본금 1천만 엔으로 후쿠오카에 설립. 아르바이트 직원 2명 고용.

 

* 1시간 정도 조례시간에 나무로 된 밀감 상자에 올라, 두 직원 앞에 에어컨도 없는 조그만 회사에서 선풍기가 도는 가운데, 뜨겁게 외쳤다. 

 

"앞으로 30년 후에 우리 회사 모습을 보라." 

"정보혁명이다."

 

 

* 1주일 후, 두 사람이 회사를 그만두었다.

 

* 1개월 후 15평 15명 직원

 

사이고 타카모리 "이름도 필요 없다. 목숨도 필요 없다. 돈도 지위도 명예도 필요 없다고 하는 남자는 큰 일을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