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nd take

▣ 1988.11.9(수) 섭리적으로 본 1988년 자녀의 날. 세계선교본부. - 제29회 참자녀의 날. 183-312 사람은 harmonious 조화의, 누구나 조화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모니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모든 기쁨은 하모나이즈 하는 데서 생긴다 하는 것을 알라구요.

Enough's enough with North Korea Paul Chamberlin폴 챔벌린 국제전략연구소 연구원 워싱턴타임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존경받는 나라가 되기를 진정으로 원할 경우 북한과 화해를 시도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외교적 수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국제사회의 존경받는 일원이 될 뜻이 없다. 버락 오바마 신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적대 행위를 포기하는 나라들과 화해할 뜻을 밝혔으나 이 제의를 북한은 거절했다. 북한 조평통은 한국과 맺은 “모든 정치 및 군사 합의를 폐기한다”고 지난 1월 29일 선언했는데 여기에는 불가침협정도 포함된다. 북한은 이번 선언을 통해 중요한 진실을 밝혔다. 따라서 이번 위협은 오히려 미국에게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북한이 한국과 평화롭게..

◑ 알 카포네 (Alphonse Gabriel Capone 1899년 1월 17일 ~ 1945년 1월 25일)) * 1920년대와 1930년대 미국에서 발효된 금주법 시대에 시카고를 주무대로 활동했던 갱스터이다. * 뉴욕시 브루클린 태생이며 남부 이탈리아 출신의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 그가 이끌었던 시카고 아웃핏(Chicago Outfit)은 미국 서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조직으로 성장하였다. * 그는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게 된다. 1927년엔 한 해 총수입이 1억 달러인 세계 최고의 시민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 1932년 체포돼 탈세라는 명목으로 7년간 옥살이를 치렀다. 영원할 것 같았던 밤의 권력도 투옥과 함께 끝났다. * 1939년 출소 당시 이미 폐인이었던 그는 1947년 1월 2..

◑ 심포지엄 (symposium) 공개토론회 형식의 하나. 그리스어 심포시온(symposion；술을 함께 마신다는 뜻)에서 유래된 말로, 보통 강단토의라고 해석된다. 특정한 의제에 관해 토의할 때, 다른 입장과 각도에서의 분석이나 논구(論究)가 깊어지도록 여러 명의 전문가를 선발하여(3명-6명), 참가자가 자기 견해를 발표하고, 그들의 전문적인 지식에 바탕을 둔 전체토론회(질의와 응답이 주가 됨)로 이행하는 형식을 취한다. 전문가 집단에 의한 형식을 심포지엄 포럼이라 하며, 전문가가 한 사람이면 렉처포럼이라고 한다. 전문가 집단이 아니고 참가자와 같은 입장인 사람이 단상에서 토의할 때는 그 형식은 거의 변함이 없는데, 패널 디스커션이나 패널 포럼(대표토의)이라 한다. 또한 심포지엄이라는 말은 강단 토의뿐..

언제부터인가 늘 엄마인줄만 알았는데 어느덧 할머니가 되어버렸다

1993년도? 아마도 오사카에 어느 카페에서 찍었던 사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