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nd take

◑ 전환기 turning point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는 시기 1.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때와 환경의 때를 알고 준비하는 전환. 2. 만남에 의한 전환. 1) 사람과의 만남 - 좋은 책, 아내, 스승이나 친구, 직장의 상사, 선배 그리고 후배, 주위의 사람과의 만남.... 2) 신과의 만남- 종교와의 만남 등 3) 만물과의 만남 3. 선택에 의한 전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미지의 세계에 모험과 도전하는 선택

어머니여, 자녀를 위해 기도하라! 김경수 목사의 『자녀를 기도로 디자인하라』.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의 세계관, 영향력, 가치관에 따라 양육되고 성장한다. 그래서 자녀에게 어머니는 굉장히 중요하다. 이 책은 자녀를 위한 어머니의 축복의 기도가 지닌 가치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녀가 형통한 인생을 누리기까지 믿음으로 인내하면서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도록 되도록 도전한다. 어머니의 위대함을 새롭게 확립시키고 있다. 또한 어머니의 교육법과 대화법에 따라 자녀의 모든 것이 결정됨을 강조한다. 예화와 명언을 곳곳에 담아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양장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1장-모성의 영향력으로 인생을 디자인(design)하라 01 : ..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1989 스티븐 코비(Stephen R. Covey, 1932년 10월 24일 ~ 2012년 7월 16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김영사, 1994년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First Things First, 1994) 《리더십》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The 8th Habit, 2004)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Everyday Greatness) 《원칙 중심의 리더십》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3. 급한 것부터 시작하라. 4. 공생 공영 공의 5. 먼저 다 들고 난 후에 이해시켜라 6. 시너지 효과 활용 상승효과(相乘效果)라고 번역된..

끝과 시작은 같다. 하나님은 알파이며 오메가이다. 시작이며 끝이다.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인생의 시작은 부모이지만 끝은 자기가 맺어야 한다. 하나님과 시작하고 하나님과 끝을 맺는다. 이 세상에서 남겨야 할 마지만 말은 하나님이다. 1) 가는 해 망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대청소 2) 오는 해 365일을 대표하는 날은 정월 초하루이다. -> 한 해의 목표와 계획 -> 하나님에 참배 -> 年神 門松 7일까지 소나무; 생명력, 무병장수 번영 3) 천일국 2년의 신앙의 4助言 전진 -> 자전거 신앙, 불굴의 심정 초심 和-> 상하 전후 좌우 360도 유종의 미

순복음 교회 여의도 1958.5.18 서대문구 현 은평구 대조동 천막교회 시작 1961.10.15 서대문 교회 이전 순복음 부흥 회관으로 명명 1962.4.26 조용기 전도사 목사 안수 1962.5.13 순복음 중앙교회로 개칭 1964.4.12 해외 선교 1969.4.6 여의도 성전 신축착공 1973.9.23 헌당예배 1979.11.4 10 만성도 돌파 기념예배 (약 20년 만) 1985.12.31 50만 성도 달성 1993.2.26 기네스북 세계 최대 교회 발표 성도 70만 2002.12.11 교회 개척의 날 선포

1. 중심의 상대에 선다. 2. 때의 사람과 만나고 싶다. 원리에 상대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같이 일할 수 있는 젊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 3. 지금부터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한다. 4. 사람을 맞이하고, 대접하는 의식. 5. 하루, 주일의 출발을 중요시한다. 6. 보고 상담 연락의 질서..

1. 生命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 여자의 자궁 속에 자리 잡아 앞으로 사람으로 태어날 존재. 동물과 식물의 생물로서 살아 있데 하는 힘. 2. 運命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3. 宿命 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 피할 수 없는 운명. * 신은 있다. 최후에는 신 앞에 가서 잘 됐는가, 못 됐는가 판정을 받아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1972.8.18

유럽의 나치 전범 처벌엔 시효가 없다. 전직 헝가리 경찰인 97세의 라슬로 차타리의 말년은 고달프다. 유대인 학살에 가담한 혐의로 지명돼 도망 다니는 신세였다. 최근 부다페스트에서 그의 은신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 2004년 프랑스 대법원은 94세의 노인 모리스 파퐁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그는 파리 경찰국장을 지내고 프랑스 예산 장관까지 지낸 인물이다. 1981년 전력이 드러나 나락에 빠졌다. 유럽이 나치즘에 치를 떨었다고 하면 아시아는 일본 제국주의에 몸살을 앓았다. 그들의 죄악도 나치 못지 않았다. 그러나 전범의 운명은 달랐다. 만주국 건국의 공로자 이시와라 간지 중장. 그는 처벌은커녕 미군의 보호를 받았다. 1932년 3월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를 항..

분가했던 자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부모와 동거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상당수의 부모가 이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새크라멘토비 인터넷판이 보도. 최근 갤럽 로빈슨의 조사 결과 65세 이하의 성인의 53%는 도움이 필요한 노년층 부모와 함께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65세이상의 노년층은 25% 정도만 자식들이 함께 살 것을 권할 경우 이를 수용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노인들이 동거를 원하지 않는 것은 자녀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실제로는 자신들의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가능한 한 독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구센서스 결과, 미국 전체 노년층의 80%가 자녀와 떨어져 사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1940년대보..

영국- 생쥐, 초파리 실험서 입증. 2012.7. 영국 노화 연구진이 음식물 섭취량을 줄이면 수명이 2,30%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이 보도. 신문에 따르면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건강노화연구소 매튜 파이퍼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이 쥐의 먹이를 40% 줄였더니 수명이 2,30%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퍼 박사는 인간으로 치자면 20년이나 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경향은 초파리, 생주, 대형 래브라도 犬 등 연구진이 실험한 모든 생물체에서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