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12.29(월)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중앙수련원. - 전국 교역장 회의. 081-317 가정을 두고 보면 남편은 아내를 책임져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라야 원래 하나님이 공인하는 남편의 자격을 주는 거라구요. 뜻에 대해서 일 못하면서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은 축복가정이 아니야!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죄를 짓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다구요. 남편은 언제나 중심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변해서는 안 된다구요. 한번 약속하면 천 년 만 년 가야 된다구요. 아내에 대해 가지고 적당히 해서 속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심판하느냐? 아내가 심판합니다. 심판은 누가 하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하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심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