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복귀 사랑

인간을 고생시키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은 타락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련하신 탕감의 영역권에서 싸워야 합니다. 싸움은 인간이 해야 합니다.

true2020 2023. 12. 19. 23:01

▣ 1962.3.5(월) 기쁜 날을 맞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제10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격려사. 

 

011-309 인간을 고생시키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은 타락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련하신 탕감의 영역권에서 싸워야 합니다. 싸움은 인간이 해야 합니다. 우주적인 한을 품고서 싸우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러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한 하나님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만일 그런 책임자가 있다면 그런 길을 가는 집단이 나타나야 됩니다. 여기에 통일교회가 나타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