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극복 가인과 아벨

소라는 동물은 본래 인내성이 강해요.

true2020 2023. 11. 9. 14:32

 1996.10.13(일) 절대신앙 절대복종 절대사랑의 길을 가자. 우루과이.

- 주일 경배식 말씀.

 

280-011 동물 가운데 소라는 동물은 본래 인내성이 강해요. 여름에 그렇게 더울 때도 소는 더운 곳인데도 땀을 흘리면서 한 곳에 오래 있는 거예요. 그러한 소다 이거예요. 주인에 대해서 소가 대항을 안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들을 모르겠구만. 옛날 우리 동네도 그런데 호랑이가 많고 그런 데는 말이에요, 밤에 갈 때는 소를 끌고 가는 거예요. 그게 친구예요. 친구.

 

그리고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가 주인을 배 아래에다 넣고 자기가 싸워 주는 것입니다. 보통 때는 소가 어려움이 있으면 도망가는데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도망가지 않고 자기 생명을 걸어 놓고 싸운다 이거예요. 소는 그런 면에서 사람과 관계를 끊지 않는 짐승이 됐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통해서 인간과 더불어 같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역사적으로 인간을 위해서 피를 제일 많이 흘린 동물이 뭐냐 하면 소예요. 소.

 

 1977.7.3(일) 좋은 날. 미국

094-069 서양 문명은 무엇이냐 하면 해적들이 계승시킨 문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창자가 짧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짧으냐? 고기를 먹기 때문에. 고기는 복중에 오래 두면 오래 둘수록 해롭기 때문에 빨리 보내려니 짧아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인내력이 없다 이거예요. 인내력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인내력이 없다구요.

 

동물 중에 창가가 제일 짧은 것이 범이에요. 사자하고 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육식을 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창자가 제일 긴 동물은 소라구요. 소. 왜? 풀을 먹는 초식동물이기 때문에.

 

* 그래, 동양 사람들은 창자가 길다 이거예요. 초식물은, 채소는 몸에 오래 있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못 나가게 한다는 거예요. 오래 있을수록 좋으니까. 그러니까 창자가 길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창자가 길어지는 거예요. 소는 인내력이 있기 때문에 더운 날에도 헉헉헉 이러면서 햇빛에 잘 견딘다구요.

 

※ 내장의 길이

 

マッコウクジラ 300m

馬  30m

牛 50m

 

人 7m

ライオン 7m

猫 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