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5.16(수) 생활 규범과 지도자의 책임. 벨베디아.
066-300 여러분이 먼저 완전히 주고, 셋을 주고서 하나를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원칙이에요. 세 번 주고 한 번, 산분의 일을 받으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 주고 셋 돌려내라 하는 것들이 많다는 거예요.
* 하나님이 그렇게 찾아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셋을 주고 하나를 찾자는 겁니다. 하나를 찾더라도 여러분이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에게 돌려야 되는 거라구요.
* 여러분은 하나 받으면 그걸 선생님에게 돌려야 합니다. 또 선생님은 하늘에 돌려야 된다구요. 이렇게 돌려야 돼요.
'生活 감사 불평 시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와 내가 하나되기 위해서 이런 시련이 오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헤쳐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0) | 2023.10.29 |
---|---|
시련에 대해서 (0) | 2023.10.26 |
내가 가는 뜻 앞에는 반드시 시련이 올 것이다. (0) | 2023.10.26 |
하나님의 참 이상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길을 갖고 비로소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앞에 아무리 시련이 있더라도 시련을 중심 삼고 격파하고 나가는 날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0) | 2023.10.26 |
"환경을 이겨 가자" - 시련이 있으면 반드시 시련에 대비되는 복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0) | 202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