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 내가 이번만큼은 간절히 간절히 믿고 싶어. 정말 간절히 간절히.

true2020 2023. 7. 19. 17:42

1. 왜 너희들은 당당하게 기독교인들을 품지 못해?  왜 품지 못해? 

-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기독교인이 이단이고 예수님의 본질을 아는 통일교인은 참단이야. 응? 참이 거짓을 교육해야 하는 것 아니야?

2. 결론은 단 한 가지야. 하늘 앞에 얼굴을 들 수 있는 것은 전도야. 

3. 금년 6개월 안에 기적을 만들어 내야 돼, 

4. 지금까지의 여러분들의 태도 가지고는 안 돼. 죽기를 각오하고 24시간 뜬 눈으로 행동을 해야만 한다. 

5. 내가 있는 동안이 중요한 거야. 왜냐? 하늘부모님이 함께하시는 기간이니까. 하늘부모님이 함께하시는 이 황금기니까. 

6. 천원궁을 봉헌하고 승리적인 입궁식을 봉헌해야 될 2025년 국가 복귀가 됐다 하는 승리적 보고를 하늘 앞에 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되겠나? 죽기를 각오하고 해 내겠습니다. 

 

 1, 2지구 공직자 결의 및 파송식
- 2023년 6월 1일


▶ 참어머님 말씀

내가 여러분들에게 무슨 얘기를 할까?

하늘 섭리의 완성.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 이루고 나타내야 하는 섭리를 놓고 참부모 특히 독생녀 참어머니의 삶이 어떠했을까. 여러분들은 많이 몰라. 언제나 나 혼자였고 하늘만이 나의 구름기둥이요 불기둥이었어.

 

그런 하늘부모님 앞에 독생녀 참어머니로서 지상에 자녀들과 함께 하늘부모님께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환경권을 넓혀서 편안히 모실 수 있게 되기를 소원했는데, 천원궁 천일성전은 봉헌했지만 참부모가 바랐던 하늘부모님이 운행하셔야 할 조국의 현실은 너무도 안타까웠어.

세계의 정상들이 산수연이라고 화환을 보내왔는데 정작 이 나라의 책임자는 어디 갔었나? 그동안 정치권에 대해서 이해와 교육을 시킨다고 듣긴 했는데 결과를 놓고 볼 때 외국의 정상들, 대통령들은 나에게 화환을 보냈는데 이 나라 대통령 이나라 정부는 어떻게 됐나? 어디로 갔었나? 이 말이 안 되잖아?

 

은혜를 입었으면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잖아. 그러면 누구의 책임을 못한 것이 될까? 그런 거 생각해 봤나? 그런 거 생각해 봤어? 여기 책임자들!

가장 어려울 때 이 나라가 남북문제를 놓고도 힘들 때 참부모는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켰어. 왜 이 나라 정치인들은 은혜를 모르는 거야. 왜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하는 거야?

 

그들은 통일교 가정연합에 대해서 세계적인 환경권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을 거야. 그러나 현실을 놓고 볼 때 통일교의 머릿수가 기독교의 머릿수보다 못하다는 것에 힘을 빼는 거겠지.

그동안 너희들은 뭐 했니? 책임자들로서 뭘 했어? 5지구로 나뉘어서 작은 분야에서 국가복귀하는 체제를 만들어라 했는데 뭐 했어? 언제 이 나라가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선민이 될 거야? 언제 될 거야?

지금 북한의 행동을 보게 되면은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몰라. 불안해. 미국이 우리보다 자기네들의···. 하늘이 미국을 축복했다 했어. 미국을 축복한 것은 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을 참부모의 참부모의 환경권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책임해라 하는 입장에서 하늘이 축복하신 거야.

 

그러나 미국이 어려울 때마다, 공산화가 될 조짐이 보일 때마다 참부모는 어떻게 했나?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정치인들을 교육했어. 특히 역대 두 대통령은 워싱턴타임스에 대해서 고마워하는 반면 참부모를 알았는지는 모르지만은 문선명 총재에 대한 감사함을 갖고 있었어.

 

그런데 정작 누구 때문에 이 대한민국이 남아지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할 정치인들 이 나라 대통령들 통일교 가정연합에 대한 고마움이 있나?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것은 옛날 얘기야. 왜 몸을 사리는 거야. 그러니깐 많은 문제점이 만들어지게 되고 잘 풀리지 않는 것만도 사실이야. 왜 너희들은 당당하게 기독교인들을 품지 못해?  왜 품지 못해?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기독교인이 이단이고 예수님의 본질을 아는 통일교인은 참단이야. 응? 참이 거짓을 교육해야 하는 것 아니야? 비겁하다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 비겁한 인물들이라고.

 

아니 대통령의 입장이지만은 이 나라에 원로가 되는 문 총재, 한 총재의 산수연에 찬양은 하지 못해도 정성껏 꽃다발은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북의 김정은이는 보냈는데 이 남한이 누구 때문에 한국의 UPF 활동은 뭘 했나? 가정연합은 뭘 했나? 다들 책임 못했어.

 

결론은 단 한 가지야. 하늘 앞에 얼굴을 들 수 있는 것은 전도야. 알겠나?! 이 금년 6개월 안에 기적을 만들어 내야 돼, 너희들이. 알겠나?

 

내가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 해? 너희들이 축복가정으로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이 현실을 놓고 볼 때,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이야,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 내가 영계에 가도 이 뜻은 커 나가. 그러나 내가 있는 동안이 중요한 거야. 왜냐? 하늘부모님이 함께하시는 기간이니까. 하늘부모님이 함께하시는 이 황금기니까. 그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이야. 지상에 있는 동안이야. 알겠나? 

내가 3, 4지구에서 얘기한 거 잘 들었지? 내가 하늘 앞에 너희들의 승전보를 보고해 드리고 싶다고 얘기했어. 지금까지의 여러분들의 태도 가지고는 안 돼. 죽기를 각오하고 24시간 뜬 눈으로 행동을 해야만 한다. 할 거지? 내가 그랬어.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그래도 내가 그랬어. 내가 그렇게 나왔어.

 

이제 천원궁을 봉헌하고 승리적인 입궁식을 봉헌해야 될 2025년 국가 복귀가 됐다 하는 승리적 보고를 하늘 앞에 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되겠나? 죽기를 각오하고 해 내겠습니다. 내가 이번만큼은 간절히 간절히 믿고 싶어. 정말 간절히 간절히. 알겠나? 마지막에 여러분이 하늘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 했다 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알았지? 

 

◑ 북한 조선 아시아 태평양 위원회. 

- 축전과 화환

 

생신 80돌을 맞으시는 한학자 총재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축원하면서 동포애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북한 조선 아시아 태평양 위원회. 

 

 

▶ 죽기를 각오하고

 

1. 아담 해와가 죽기를 각오하고 말씀을 따라나섰던들. 

 

▣ 1957.7.21(일) 선의 본성을 찾아 죄의 보응을 면하자. 전본부교회. 

002-320 만일 아담 해와가 죽기를 각오하고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영원불변 유일하신 말씀을 따라나섰던들 이러한 역사적인 죄상, 시대적인 죄상, 미래적인 죄상은 있으래야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2. 야곱의 죽기를 각오하고 천사 굴복시키다.

 

▣ 1972.3.24(금) 복귀. 에센교회.

- 3차 세계순회노정. 독일 에센.

 

054-226 야곱이 세계적인 영적 천사를 굴복시키고 가인을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탄을 굴복시키고 공산 세계를 굴복시켜야 합니다. 야곱이 자기 생명을 걸고 죽기를 각오하고 밤새껏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야곱이 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많은 희생을 해야 됩니다. 그런 각오를 하지 않으면 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3.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음길을 가리지 않고 따먹었던 것이 타락이 되었습니다.

- 2천 년 전 예수님은 뭇사람의 시련을 받는 자리에서도 당당히 생명을 바치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 1970.12.27(일) 뜻과 나. 전본부교회. 

037-247 내가 나를 믿는 데에는 나 자신을 스스로 믿을 수 있어야 됩니다. 다 집어치우고 독자적으로 내가 나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것이냐? 이 나라도 아니요, 친척도 아니요, 물질도 아닙니다. 제일 귀한 내 생명을 가지고 증거해야 합니다. 자기 지신을 믿는 데 있어서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믿겠느냐?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음길을 가리지 않고 따먹었던 것이 타락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기를 각오하고 자신해서 생명을 포기하더라도 내가 믿는 것을 지키겠다는 결의가 없으면 그것을 증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할 뿐만 아니라 내 생명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영원히 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정성을 다하는 한계점에서 첫 번째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의 생명을 뜻 때문에 바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 2천 년 전 예수님은 뭇사람의 시련을 받는 자리에서도 당당히 생명을 바치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거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네가 유대 왕이냐, 이 자식아" 하면서 있는 말 없는 말을 다 퍼붓고 침을 뱉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 제일 억울하고 분통한 자리에서 불신이 극에 달하는 환경에서 일 점도 남아질 수 없는 아무런 여유가 없는 자리에서 믿음으로 불신의 환경을 극복하셨던 것입니다. 믿음만이 본이 되어서 섬길 수 있는 자리에 깃대를 꽂고자 했던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러한 길을 필연적으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