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죄는 용서함이 없느니라 했는데 그 길로 가고 있는 일본의 정치인은 어떻게 될까?

true2020 2023. 7. 13. 22:03

◑ 참어머님 모림절 63주년 기념 부산교회 방문.

- 송용천 세계회장

- 송광석 신한국협회장

- 참어머님 말씀 - 36분 26초

 

 

▶ 2023년 6월 28일 참어머님 말씀. 천심천보수련원.

- 일본 책임자. 

 

* 하늘 섭리의 완성은 독생녀가 나타나야 돼. 독생녀로 말미암아 메시아도, 재림 메시아도 탄생이 되는 거야. 알겠나? 

 

섭리의 진실이고 역사의 진실이야. 우리가 기독교인들을 두려워할 아무런 뭐, 없어.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라. 왜 다시 오마 했는지 몰라. 인류의 참아버지. 참부모가 되셔야 할 예수님이 못 되셨기 때문에 "다시 오마" 한 거야.

 

그런데 참아버지를 죽게 만든 이스라엘 민족은 탕감을 치렀어. 다시 말해서 독생녀 참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 민족은 어떻게 될까? 바로 이 현재, 오늘 이 시점이 독생녀와 하나되어야만 사는 길이야. 그래야만 신통일 한국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런데 말이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일본은 특히 2차 대전의 전범 국가야. 범죄 한 나라야. 그러면 배상을 해야 돼, 피해를 준 나라에. 그러나 일본은 한국 때문에 경제 대부흥이 되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돼. 알겠어? 한국 때문에 일본이 살아났으니 은혜를 한국에 갚아야 하고 세계에 갚아야 하는 행동은, 일본만이 잘 살아서는 안 되고 세계를 도와줘야 한다.

 

그래서 참부모에 의해서 일본이 어머니 나라로서 과거의 잘못한 것을 속죄하는 입장에서 세계 선교를 도왔다, 이거 일본 나라를 위해서 충신의 길을 가는 거야. 그런데 오늘날의 일본 정치인들은 통일교회를 어떻게 하나? 가정 연합을 핍박하고 있잖아? 그것은 다시 죄를 짓는 건데, 더군다나 독생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죄는 용서함이 없느니라 했는데 그 길로 가고 있는 일본의 정치인은 어떻게 될까? 망할 수밖에 없겠지? 그래, 너희들의 운동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야.

 

하늘을 사랑하고, 애천 애인 애국이야. 알겠나? 정정당당하게 소리 높여 정치인들, 기시다 와서 교육받으라 해! 알겠나? 하늘을 모셔야 되는 거야.

 

인류 문명사로 본 오늘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이젠 벼랑 끝에 왔어. 더 이상 전진해 나갈 수는 없어. 그렇다면  하늘을 붙드어야 돼. 세계 정세나 지구 온난화로 해서 지금도 장마철이고 해서 말이야 도처에서 참 어떻게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보고 있는데 정신 차려야 돼.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 드리는 오늘날의 지도자와 축복가정이 돼야 돼. 그러고 본래 하늘부모님께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지구를 다시 되살려야 돼. 그래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함께 지상천국 생활을 전쟁과 갈등 없는 이 세계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돼. 그것은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이루어져야 되는 거야. 알겠나?

 

이제 우리에게 두려움이 없어. 하늘이 함께하시잖아? 참부모가 당당하잖아? 너희들은 축복가정 참가정으로서 세계 앞에 드러나야 돼. 그렇게 할 거지? 그래.  

 

 

▶ 2013년 6월 28일 오전 10시 45분 천성왕림궁전. 참어머님. 

 

새롭게 이제 조직을 편성하여서 전도 전도로 해서 나가는 데 있어서 내가 여러분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이달의 생일인 사람을 몇 명이나 되나 보자 했거든. 그랬더니 80명이 넘어.

 

* 그게 어머니의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는 여성들이 앞장서서 본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우선 여성들부터 줄 게.  

 

1.. 성신을 모셔 온 3배 이상의 성의를 어머님께 바쳐야 한다.

2. 선생님에게는 영계가 울타리가 되어 있지만 어머님에게는 땅이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고로 지금은 여성 시대요, 암소 시대이다. 

3. 아기가 어머니의 배 속을 거쳐서 태어나듯이 전 인류도 어머니의 배 속을 거친 것과 같은 입장을 취해야 거듭날 수 있다. 

4. 어머님을 모시기 전까지의 잘못은 잊으려 한다. 그러나 어머님께 걸리는 자는 용서 못한다. 

 

▣ 1960.11.3(목). 지상 성도의 임무. 전본부교회.

- 온돌방 하오 10시~이튿날 오전 1시 30분. 

 

010-262 여러분 각자는 6천 년 섭리 역사에 죽지 않고 살아 나온 형의 사람이므로 여러분은 아담의 입장을 탕감하고 예수님의 입장을 탕감하고 재림주의 입장을 탕감하여야 완성한다. 

 

*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해야 될 우리는 아벨적인 친자녀를 낳아야 하고 가인적인 믿음의 자녀를 세워야 한다. 그래야 예수 형과 재림주 형의 자녀가 합해진다. 

 

성신을 모셔 온 3배 이상의 성의를 어머님께 바쳐야 한다. 선생님에게는 영계가 울타리가 되어 있지만 어머님에게는 땅이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고로 지금은 여성 시대요, 암소 시대이다. 

 

아기가 어머니의 배 속을 거쳐서 태어나듯이 전 인류도 어머니의 배 속을 거친 것과 같은 입장을 취해야 거듭날 수 있다. 

 

아담 한 분을 찾기 위하여 수많은 선영들이 희생되었다. 고로 어머님을 찾는 노정에도 희생자가 있게 된다. 

 

어머님을 모시기 전까지의 잘못은 잊으려 한다. 그러나 어머님께 걸리는 자는 용서 못한다. 어머님이 하셨기 때문에 그런 일을 했다고 걸고넘어지게 되면 문제가 크다.  

 

5. 뼈가 녹아나고 살이 녹아나는 게 느껴집니다.

- 개구리가 電氣를 통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눈이 튀어나오는 이상이 됩니다.

 

 1965.11.1(월) 광주교회. 소망의 조국의 슬픔.

- 제1차 세계순회 후. 

 

155-311 어머니 배 속을 통하지 않고 아들딸이 나와요? 안 그래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성신을 받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배반해도 용서함을 받고 예수를 배반해도 용서함을 받지만 성신을 배반하면 성신을 훼방하는 자는 용서함을 받지 못합니다.

 

왜? 보라구요. 아버지 아래는 예수가 받들어 주고 예수 아래는 성신이 받들어 주고 성신 아래는 누가 받들어 줘요? 없다는 거예요. 꽈당! 지옥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신을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 신이기 때문에, 신부의 신이기 때문에 성신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그리워하느냐? 누구를 그리워해요? 신랑 되신 주님을 그리워하는 겁니다. "아, 아버지"하면서 아버지 되신 주님을 그리워하는 겁니다. "아, 주여, 뼈가 녹아나고 살이 녹아나는 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된다구요.

 

예수 믿어 가지고 그런 체험했어요? 강렬한 하늘의 사랑에 접할 때는···, 개구리가 電氣를 통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눈이 튀어나오는 이상이 됩니다. 그래야 중생하는 거예요. 성신을 받아 가지고 예수를 신랑으로 사모하게 되는 거예요. 어머니의 신을 받았으니 아버지를 사모하는 겁니다.


중생하기 위해서는 성신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어머니 신이기 때문에, 신부의 신이기 때문에 신랑 되신 예수를 사모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는 사랑의 충동의 힘에 의해서 내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 세계에서 받은 사랑의 감도보다도 더 강한 영적인 부무의 사랑의 감도에 통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재생, 중생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새 출발의 생명을 가진 내가 된다는 겁니다. 이게 기독교의 중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