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true2020 2023. 5. 25. 15:42

1. 하나님이 알파라면 인간은 오메가.

 

▣ 1973.10.20(토) 조지 워싱턴 대학 리스너 강당.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069-075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은 하나돼야 됩니다. 원인과 결과도 반드시 하나돼야 합니다. 성경에서 보면 "하나님이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이자 끝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둘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된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알파라면 우리 인간은 오메가라구요. 하나님이 시작이라면 우리는 나중이라구요. 하나님이 처음이라면 우리는 끝이라구요.

 

▣ 1989.2.26(일) 본부교회. 하나님을 해방하자.

188-225 자, 이 사탄이 있는데 이 사탄을 왜 대번에 못 떼어 버리느냐?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왜 하나님이 능력 많으시면서 대번에 못 떼어 버리느냐?

 

핏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이에요. 핏줄. 한꺼번에 뽑아 버리고 없애 버리면 인류를 전부 다 멸종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의 피를 받을 것을 한꺼번에 빼 버리면 인류가 없어져야 돼요. 아담 해와까지 없어져요. 때려 부숴야 돼요.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때려 부수고 다시 못 만드느냐? 다시 만들게 안 돼 있어요. 사람은 알파이자 오메가이기 때문에, 첫 번이자 영원이기 때문에, 그런 이상적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적인 대상적 사람은 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 1966.7.31(일) 전본부교회.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 서울 1, 2, 3 교회 합동예배.

 

016-293 하나님은 큰 자리에 서서 천주를 주관하고 천지의 인연을 세워 가지고 인류와 천주를 사랑하시는 것이 본래의 창조목적이었지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큰 자리를 내버리고 지극히 작은 자리에서부터 심정의 인연을 다시 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복귀해야 하느냐 하면 맨 밑창에서부터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에 중간에서부터 복귀해 나온다면 그 밑부분이 남아지기 때문에 맨 밑창에서부터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 1993.3.23(화)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246-044 하나님이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니" 그랬는데 알파와 오메가는 뭐냐? 한 원을 그리면 시작과 끝이 하나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나를 이루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참사랑의 플러스 센터요, 인간은 마이너스 센터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면 둥그런 원을 그리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 삼고 상대와 하나된 자리는 통일된 자리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 1967.12.24(일) 참 씨를 얻기 위하여. 전본부교회.    

019-049 성경 말씀에도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 고 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어린아이는 먹는 것도 생명력도 생활력도 또한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도 혈통도 존재하는 모든 동기와 결과가 모두 부모로부터 이어졌으니 그에 있어서 부모는 생명의 전체요 생활의 전체요 기쁨과 행복의 전체입니다. 그런 주체적인 입장에서 부모를 대하는 어린아이와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 사랑을 중심 삼은 정의.

 

▣ 1989.2.16(목) 제주 국제연수원. 통일을 위해 전진하자.

188-038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라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은 사랑을 중심 삼지 않고는 정의가 안 돼요. 알파가 오메가 될 수 있나요? 어떻게 알파 이퀄 오메가(α=Ω)가 될 수 있어요? 그거 될 수 없어요.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딴 것 가지고는 그런 말이, 알파α와 오메가Ω가 이퀠= 될 수 없어요. 사랑의 세계에서만이 가능해요.

 

하나님은 이 인간 세계를 창조할 때의 그 본질적인, 본성적인 심정적 기준이 알파라면 그 기준이 언제나 이퀄입니다. 그래 사탄도 그 기준 앞에는 굴복하는 거예요.

 

▣ 1986.5.11(일) 본부교회. 섭리와 여성.

145-225 사랑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알파가 사랑에서 시작했으니 오메가도 사랑으로 끝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만년 전의 사람들의 사랑과 억천만 년 후의 사람들의 사랑이 다른 것이냐?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3. 善, 참과 심정

 

▣ 1972.5.18(목) 대구 대원 예식장. 선악이 가는 길.

056-240 사탄은 그 본색이 악이기 때문에 과정도 악이요, 결과도 악인 것입니다. 사탄 자체를 중심 삼고는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빼내고 그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악뿐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선뿐입니다. 다르다구요.

 

* 하나님이란 분은 악과 타협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선입니다. 거기에는 악이 용납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 반면에 사탄은 어떠한 존재냐? 사탄은 선한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존재가 못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선과는 대치되는 거예요. 선과 화합할 수 있는, 선과 상대적 인연을 갖고 나설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사탄이냐? 아니라는 거예요. 언제나 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나서는 것이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 1957.3.3(일) 전본부교회. 하늘이 원하는 선의 수확이 되자.

002-083 선이란 것은 시작과 끝이 하나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뿌리 되신 선의 본체와 지엽적인 실체가 화합하게 될 때 뿌리 되신 하나님이 영생하시면 그 가지요, 잎인 우리도 영생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영원히 선이면 우리도 영원한 선이 되고 하나님께서 영원히 즐거우시면 우리도 영원히 즐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못한 것은 하나님의 지엽적인 실체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1960.2.7(일) 전본부교회. 새로운 날.

008-272 심정은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처음이자 나중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시작과 끝이 같은 것입니다. 처음에 크다가 나중에 작아지는 것은 거짓입니다. 시작보다는 나중에 커 가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4. 타락 때문에 생긴 말.

 

▣ 1959.4.26(일) 전본부교회.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006-183 종교 역사는 복귀 역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고 하셨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은 타락 때문에 생긴 말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그것을 영원성으로 말한다고요? 그들이 말하는 것은 영원성이 아닙니다. 타락이라는 명사가 생겼기 때문에 알파가 생겼고 복귀하여 다시 돌아가는 오메가라는 명사가 생겼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오셔서 예수님이 성취해야 했던 알파적 이념이 끝날인 오늘날 성도들의 오메가적 이념으로 거두어지지 않는다 할진대는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며 하나님의 기쁨이요, 인류의 기쁨입니다. 그런데 그의 알파적 이념이 오메가적 이념으로 종결되기 전에는 기쁨의 모습으로 인류 앞에 나타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에 그러한 예수님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할진대 예수님은 다시 슬픔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할 운명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5. 참부모와 참자녀.

 

▣ 1969.10.18(토)  대구교회. 체휼적인 신앙인.

026-040 여기서 말하는 알파와 오메가의 의미는 오메가가 알파를 능가하고 밟고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알파의 기준에 오메가가 일치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기준에 도달하려면 참아버지와 참아들딸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일치되어야 역사과정에서 자랑할 수 있고 30억 인류에게 자랑할 수 있고 미래의 자손에게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결집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세워 하나님에게 공인을 받는 날에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됩니다.

 

6. 시종여일

 

▣ 1991.10.20(일) 국제연수원. 본향인 집회.

-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대원 1200명. 일본어.

 

218-304 시종여일하지 않는 자는 진리의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알았어요? 처음과 끝, 시종여일하지 않는 자는 이 역사상에서 사라져 가는 거라구요.

 

220-339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에요. 그러면 이러한 알파와 오메가적 사랑을 어디다 펴 가지고 완성시킬 것이냐? 원숭이에게?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너와 나, 여자와 남자를 중심 삼고 완성시키려 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우주의 근본 원인은 참사랑의 근원으로 말미암아 운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7. 그러한 하나님께서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 Japan Summit Leadership Conference 2019

- 2019.10.5(토) 나고야캐슬. 참어머님 말씀 중.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영존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책임을 주신 것에 있습니다. 

 

◑ 참어머님 모림절 63주년 기념 부산교회 방문.

- 송영천 세계회장

- 송광석 신한국협회장

 

▶ 참어머님 말씀 - 36분 26초

 

본래 창조주께서는 인류의 참부모가 되고자 하셨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들에게는 성장 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어 완성한 자리에 무형으로 계시는 하늘부모님께서 함께하시어 인류의 참부모가 되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는 완성을 보지 못하고 타락하여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창조주와 관계없는 타락한 인간, 타락한 세계를 이루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사는 평화를 추구해 나왔지만은 한 순간도 전쟁과 갈등으로, 질병으로 하루도 평화로운 세계를 꿈꾸었지만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창조주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잘못된 인간을 버리고 다시 창조할 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인간을 다시 찾아 나오는 노정이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입니다.

 

8. 동기와 결과

 

▣ 1960.10.16(일)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일들. 전본부교회.   

 010-231 그러면 동기와 결과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인간으로 말미암은 동기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동기가 되어야 하고 인간으로 말미암은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결과가 되어야 합니다.

 

참이라 할진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고 끝나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간단한데 거꿀잡이가 된 것입니다. 인간이 동기가 되었고 인간이 결과가 되었으니 이 동기와 결과는 말할 수 없이 엉클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인간의 동기와 결과를 除해 놓지 않고서는 새로운 동기와 결과를 옮겨 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옮기기 위하여 하나님은 무한한 수고를 해 나오셨습니다.

 

▣ 1969.7.20(일) 우리의 책임. 전본부교회. 

024-136 동기와 결과가 일치하지 않고는 책임을 수행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중심 삼고 하나되어야 하느냐? 하나님의 심정과 부모의 심정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내가 있으므로 말미암아 부모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있으므로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있는 것이요, 부모가 있으므로 말미암아 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자녀의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심정과 부모의 심정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  1969.12.14(일) 추수의 주인. 전본부교회.

27-218 여기 여러 사람이 모여 앉아 있는데 어떤 존재든지 반드시 생겨난 동기가 있습니다. 그 동기의 내용을 벗어난 현실의 존재는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결과의 존재인 우리는 반드시 동기와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볼 때도 여러분의 모습을 보고 그 부모의 모습이 어떨 것이며 여러분의 체격을 보고 그 부모의 체격이 어떨 것이라는 것을 역력히 관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이 그러하듯이 이 결과의 세계가 비참한 결과의 세계이기 때문에 이 원인이 되는 세계 역시 비참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9. 성경

 

1) 하나님에서 시작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

 

▣ 1992.2.9(일) 참부모와 세계평화. 본부교회.

- 참부모님 탄신일.

 

226-307 성경에서 보면 알파와 오메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시작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 알파와 오메가는 복귀를 의미한다.

 

▣ 1968.3.17(일) 전본부교회. 처음의 심정을 잃지 마라.

019-312 성경에 나와 있는 알파와 오메가는 복귀를 의미한다. 출발과 끝이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락은 끝을 보지 못한 것이다. 끝을 보는 날이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날이다.  

 

 요한계시록 1장.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 21장. 새 하늘과 새 땅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어떤 사본에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가 있다.)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요한계시록 22장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헬, 내 삯)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