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1.15(금) 참된 인생길. 여수교회.
039-230 아무리 귀중한 보물이라도 그 보물을 알아줄 수 있는 주인이 없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시한 것이라 하더라도 주인이 반드시 필요하게 될 때에는 그것은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참된 인생이란 도대체 어떠한 인생이냐? 주인을 잃어버린 인생은 참된 인생이 못 된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물건도 주인을 잃어버리면 참된 물건이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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