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11.15(일) 대립된 선악의 세계. 전본부교회.
036-077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 삼고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랑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려 준다면 최고의 눈물을 흘려줄 수 있고 정의 인연을 완전히 맺을 수 있는 스런 분은 하나님이 아니면 없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의 품에서 죽는다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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