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7.30(일) 하늘이 주관하는 세계. 전본부교회.
059-296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언제나 문제되는 것은 주는 것이 있으면 돌려주는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것이 되어 가지고는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것이 되어 가지고는 관계가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고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 좋은 것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한 가정이 잘되면 일시적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요, 그 후손도 그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 행복이 일시적인 행복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는 행복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나의 기쁨은 나만의 기쁨이 아니라 상대와 더불어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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