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10.1(금) 준비하는 삶. 본부교회.
248‐222 장가를 잘 가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미래의 지도자들은 준비를 해야 됩니다. 어디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서업을 하더라도 그 직장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준비하고 밤을 지새우고 노력하는 사람이 제2의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천리입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라구요? 새것! 선생님이 뭘 할지 몰라요. 미국도 몰라요. 뭘 할지 모른다구요. 너희들의 계산 내에 내가 떨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인물이 되는 거예요. 문제의 인물이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비록 힘들더라도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되며,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온다. 반드시 소망의 한 때는 올 것입니다. (0) | 2022.10.14 |
---|---|
사람을 중심 삼은 평화는 지금까지 실패를 해 나왔습니다. 신을 중심 삼은 평화세계의 논리를 제창하는 곳입니다. (0) | 2022.06.21 |
제목이 뭐냐 하면 "나의 결의"예요.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 4가지. (0) | 2022.06.09 |
끝날이 되면 모이기를 힘쓰지 말라고 했다? 그래요? (힘쓰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방향을 낮이나 밤이나 맞추어라 이것입니다. (0) | 2022.06.05 |
인간 자기 자신이 자기를 재창조해야 돼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0) | 202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