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正宮朝禮でのお母様のみ言
- 2023年1月5日午前8時
70年初めに米国に渡って活動した動機は創造主の夢と願いを叶えてさし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真の父母として「私が真の父母です!」と言って一朝にな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環境圏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もともとキリスト教が作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に第二次大戦後、共産思想が全世界の半分以上を平らげてしまった状況で民主主義の代表国家である米国が責任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中で、天が米国を祝福されたのは、人類の平和のためだったのです。キリスト教の背景を持って世界に影響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ところまで祝福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ところが混沌がやってきました。 家庭破綻、青少年問題、薬物問題… 米国が強く立たなければ共産化されるのは自明でした。それで真の父母としてアメリカを正しく立てるために「医師の使命、消防士の使命を持って火を消しに来た!」と(お父様が)叫ばれたのです。
◑ 메시아란?
1. 하나님을 자기 이상 사랑한다.
▣ 1963.10.18(금) 광주교회. 통일교회의 길.
153-023 그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자기를 세계와 같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를 하늘땅 같이 사랑하는 그런 주의자가 아니에요. 먼저 누구를 자기 이상으로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자기 이상으로 사랑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세계 인류로부터 추천推薦받은 자기라는 것을 알고 세계 인류를 배후에 놓고 책임을 짊어지고 그들과 더불어 하나의 목적을 중심 삼아 같은 승리의 결과를 획득하였을 때에 같은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겠다는 그러한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메시아예요. 그러한 분이라야 사람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메시아가 되는 거라구요.
2. 메시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안다.
▣ 1993.2.7(일) 하늘의 축복받은 부부에 대한 투자. 벨베디아.
244-189 자, 하나님과 절대 하나된 남자로 오는 이가 메시아다 이거예요. 이게 뭐예요? 메시아! 메시아를 알겠어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오라면 오고 100 단계 높은 축복을 해 줘도 시원찮은데 지옥을 내려 준다고 해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나를 왜 이렇게 취급하느냐", 이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압니다.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일생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당신을 위로하고 당신을 기쁘게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알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상처받은 뿌리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기뻐해야 할 자리에서도 좋아서 높은 자리에 서서 "하하하" 웃을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그런 고통의 하나님 마음속에 있는 그 뿌리를 메시아가 확 뽑아 주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더 내려가고 더 내려가고 또 더 내려가는 것입니다.
3. 둘도 없는 친구요, 둘도 없는 스승이요, 둘도 없는 아버지.
-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
▣ 1970.6.14(일) 전본부교회. 정지와 전진.
032-024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류와 접할 수 있는 하나의 대표적인 존재를 친구와 같고 스승과 같고 더 나아가서는 아버지와 같은 입장으로 가장 귀한 하나의 대표적인 존재를 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입니다.
그 메시아는 우리 인간에게 둘도 없는 친구요, 둘도 없는 스승이요, 둘도 없는 아버지인 것은 알아야 합니다. 단 한 분밖에 없는 최대의 존재로서 이 땅 위에 보내진 사명자가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메시아를 붙들고 눈물짓고 그 메시아를 위하여 생명을 투입하고 그분을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면 세계사적이고 천주사적인 하나님의 생명권과 사랑권내에 돌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여러분 자신들은 메시아를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투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기의 생명뿐만 아니라 자기의 사랑까지 전부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지극히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4. 메시아가 갖고 오는 것은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입니다.
▣ 1966.11.6(일) 전본부교회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017-017 그러면 메시아란 어떠한 분이냐? 인간의 무한한 가치, 무한한 보화를 지닐 수 있는 그런 인격을 재현시켜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이분은 하늘땅을 주관하고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比準(서로 견주어 보는 일)과 측량의 위치를 재선정하고 나서 인간 세상에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갖고 오는 것은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슬픈 것 나쁜 것 불행한 것만이 있습니다.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 감사하는 것 만족한 것은 하늘의 것이고, 나쁜 것 슬픈 것 불행한 것 불평불만하는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 있는 내 자신이 지금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탄이 침범하는 거예요. 이런 자리에서 항상 주의하지 않고는 하늘 편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 사탄은 불행의 주인공이요 불만의 왕자요 불평의 대표자요 나쁜 것의 주인이요 슬픈 것의 주인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타락이 본래 어디서부터 나왔느냐? 불평불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불평불만, 불행해짐으로 나쁜 것이 되었고 슬퍼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인간을 침범해 들어오는 공식 경로입니다. 불평불만은 불행과 통하고 불행은 슬픔과 통하는 것입니다.
5.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다.
▣ 1971.8.28(토) 청평 수련소. 섭리로 본 역사적 완성 기준.
- 제2차 교회장 수련회.
047-150 우리 원리는 믿음의 기대를 이룬 터전 위에서 실체기대를 세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체기대를 세우게 되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세워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냐? 내가 비로소 참될 수 있는 자리를 찾기 위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맞기 위해서, 갈라졌던 하늘땅이 통일될 수 있는 기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내 개인이 완성되지 못한 역사적인 한을 풀고 소원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루지 못한 섭리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잃어버린 역사를 찾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현시대에서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서, 암담한 미래를 희망의 미래로 대치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은 전부 메시아를 중심 삼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출발의 기점에 놓일 수 있는 것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거기에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거기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메시아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의 몸이 있고 그분의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내 몸이 있고 내 마음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메시아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보다 강한 플러스의 입장에 선 주체입니다. 그러한 주체의 인연을 따라서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 그 마음은 강한 마음입니다. 얼마만큼 강하냐? 세계 인류의 마음을 전부 합한 것보다 강합니다.
그 마음이 얼마만큼 강하냐? 이 세계의 모든 악한 세력이 통합하여 공격하더라도 후퇴하지 않을 만큼 강합니다. 이 세상의 어떠한 힘을 가지고 점령하려 해도 점령하지 못할 만큼 강합니다. 메시아의 마음은 그러한 플러스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마음을 중심 삼아 가지고 몸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相衝되는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되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내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면 비로소 나라고 하는 인격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 둘이 하나되었을 때 새로운 "나"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볼 때 메시아의 몸과 마음은 하나되어 있습니다.
◑ 참부모의 사명
1. 하나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게 한다.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198-235 하나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2.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땅
▣ 1963.5.1(수) 봉헌식의 목적. 전본부교회.
012-182 선생님 앞에는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땅을 찾아야 할 세계적인 투쟁 노정이 남아 있다. 이것이 이 땅에 온 선생님의 사명이다. 이것을 중심하고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는 것이 제2의 사명이요 성별하지 않고도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제3의 사명이다. 이 3가지 사명을 놓고 봉헌식을 해야 한다.
3.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1995.8.28(월) 내 책임. 중앙수련원.
-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 축하집회.
271-281 그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계명이다 이거예요.
* 하나님을 중심 삼고 절대 신앙해야 됩니다. 그게 첫째 계명입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4. 종적인 창조주 하나님 앞에 횡적 90각도를 맞추는 사랑의 부모를 이루어 보자.
▣ 1989.1.8(일) 종족적 메시아. 본부교회.
- 종족적 메시아 선포.
185-202 선생님의 사명이 뭐냐 하면 종적인 창조주 하나님 앞에 횡적 90각도를 맞추는 사랑의 부모를 이루어 보자는 겁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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