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크리스마스 특별 만찬. 2022.12.24

true2020 2022. 12. 25. 09:38

◑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크리스마스 특별만찬 

-  2022년 12월 24일

▶ 참어머님 말씀 

 

맛있게 식사 잘했어요? 나는 어린 시절부터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있었어요. 어떻게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그리스도를 탄생시킨 그가 예수님이 왜 오셨고 지상에서 무엇을 하셔야 하는지를 왜 몰랐을까요? 

그리고 그 시대가 탄생한 아기들의 생년월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문화권은 아니었을 텐데 왜 그런 기록을 남기지 못해서 예수 십자가 후에 수많은 성직자들에 의해서 결론은 12월 25일로 정해졌잖아요? 기독교 목사들은 다 알 거예요. 

그런데 예수 십자가 후에 기독교 초창기는 많은 핍박을 받았지요? 로마에 공인되기까지 300년간은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기독교는 "다시 오마" 한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이제나 저제나 하며 출발이 되었었어요.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 했어요. 이 말씀이 무슨 의미를 주는지를 기독교 2천 년 섭리는 몰랐어요. 

창조주께서 일남일녀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셔서 스스로 완성한 자리에서 창조주께서 함께 하려 하셨어요. 다시 말해서 창조주께서는 승리한 인간 조상과 함께 지상에서 자녀들을 품고 사랑하고 싶으셨어요. 지상천국 생활, 영원한 천상천국 생활을 함께하고 싶으셨어요.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여 타락한 인류를 그냥 버려둘 수 없어 구원섭리 역사를 시작하시죠.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선민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예수그리스도를 탄생시키기까지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 년이 걸렸을까요? 

그렇게 이스라엘 민족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메시아를 보내 주셨는데 그를 탄생시킨 예수님인데 마리아도 몰랐다는 거예요. 어떻게 출생만 시켰지 30년간 버려뒀잖아요? 예수님의 환경권을 만들어 드리지 못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성모예요? 

이제 하늘섭리의 완성, 인류 역사의 완성을 본 천일국시대예요. 기독교인은 깨어나야 돼요. 예수님의 소원은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기독교인들이 기다려야 할 목표는 참부모를 어떻게 만나느냐. 참부모를 통해서 중생 부활한 자리에서 하늘을 모시는 자녀가 되어야 돼요.

그것이 지금 살고 있는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목사라는 사람들이 진정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그가 소원했던 것을 이루어 드리는 제자와 자녀가 되어야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구약시대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하는 얘기예요. 

기독교 2천 년간 내려오면서 많은 실패를 했어요. 어떻게 하늘을 믿는 자들 중에서 "하늘이 없다, 죽었다" 하는 공산주의가 나올 수 있을까요? 많이 반성해야 돼요. 누가 이단 삼단을 말하는 거예요? 무슨 자격으로? 

이제는 어둠의 시기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왔는데 계속해서 눈 감고 있으면 되나요? 눈을 떠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기독교가 예수님의 진실을 밝혀서 기독교권이 참부모와 하나돼서 세계 인류를 품을 수 있는 그러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기독교와 가정연합이 되어서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