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2022.11. 24 참부모님 초청 추수감사절 참어머님 말씀

true2020 2022. 12. 5. 18:48

◑ 2022.11. 24 참부모님 초청 추수감사절 참어머님 말씀 
어떻게 식사 맛있게 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자연히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그렇죠?

 

더구나 6천 년 만에 하늘부모님의 꿈이 지상에 참부모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새 역사가 출발하여 천일국 안착을 이루는 중심 국가가 있어야 되겠죠?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가는 역사상 처음 있게 되는 그 길에 실체로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함께 숨 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그 섭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눈물겨운 사연입니까? 그렇죠? 

기독교의 역사는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나왔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내용은 너무도 적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왜 메시아가 되셨는지, 예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출발한 것이 기독교예요.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된 거예요. 그런데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인간 중심 한 조직이나 제도 속에서 "신앙을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양심적인, 하늘을 경외하고 싶은 신도들에게 있어서는 성에 차질 않았어요.

교회 제도 속에서 하늘을 아는 것보다 더 넓고 더 크게 하늘을 모시고 싶다 하는, 자기들은 몰랐지만 하늘을 찾아가고 창조주를 찾아가는 그런 길을 험난했지만 걸었습니다. 이제는 하늘이 한 때를 위해서 그러한 환경이 조성된 국가가 있어야만 돼요. 

오늘날의 세계 인류는 80억이 넘는다고 해요. 80억! 우리가 말하던 초창기에는 삼십 몇억 이렇게 출발했는데 이제는 80억이 돼요. 내가 인류의 삼 분의 일을 하늘부모님을 알게 하고 싶다 했어요. 그렇게 되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참 안타깝게도 내 나이가 적지가 않아요. 인류의 삼 분의 일이 나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그 자리, 그 자리가 중요한 거예요. 나와 함께! 여러분들만의 축복이 아니에요. 

지금 세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모든 면에서 끝에 왔어요.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종교도, 인종도, 국가도 내가 종점에 왔으니 내려라 했어요. 내려서는 어디를 찾아가야 돼요? 참부모를 찾아가는 길만이 미래가 있고 사는 길이에요. 

참부모의 지상 섭리에 동참했다 하는 그 자리는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자리예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어떻게 이런 삶을 자랑스럽게 살 수 있었는가’ 하는···. 기대되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하늘의 소원, 참부모의 소원, 인류의 소원을 지금 이 순간처럼 나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벌어 주어야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선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면에서 자랑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다시 말해서 하늘을 모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참부모를 모시는 이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아주!)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내년 5월 5일에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하는 데 있어서 하늘부모님께 모두 다 자랑스러운 자리, “너희들이 수고했구나. 이제부터 이 나라뿐이 아닌 세계를 찾아오는 데 있어서 전력투구 승리만을 바라보고 나가자.” 하실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할 거예요? 그런 점에서 다짐하고 실천해서 하늘이 소망하는 많은 알곡들을 수확해 주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