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 - 문선명 참아버님

true2020 2022. 10. 21. 08:35

1장 밥이 사랑이다.

 

15. 미움이 없어야 평화가 온다.

18. 종교는 본래 평화를 위해 존재한다.

18. 서로를 인정하고 도우며 사는 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19. 서로 위해 주면서 같이 사는 것이 우주의 원리입니다.

 

19. 희망이 없는 세계, 사랑이 부족한 세상을 치유하려면 우리는 다시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35. 작은 꾀로 진리를 움직이지 못한다.

35. 참이란 작은 꾀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45. 우직하게 때를 기다리면 좋은 일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48. 이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센 건 사랑이고, 제일 무서운 건 정신통일입니다.

 

49.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들을 제일 사랑하는 데에 속하려 합니다.

 

50. 대우주의 모든 존재물은 무엇 하나 하나님의 심정 밖에서 잉태된 것이 없습니다.

51. 나뭇잎 하나가 흔들리는 것에도 우주의 숨결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52. 자연과의 교감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야 올바른 인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길가에 핀 민들레 한 포기가 천하의 황금보다 귀합니다.

 

52. 자연을 사랑하고 또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지 못하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52. 만물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55.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다.

 

 

2장 눈물로 채운 마음의 강

 

58. 나는 사람들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고 마음에 쌓인 슬픔을 없애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만은 굳어갔습니다.

 

59. 예배시간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너무 부끄러워 얼굴도 들지 못했습니다.

 

62. 고통받는 인류 때문에 하나님이 너무 슬퍼하고 계시니라. 지상에서 하늘의 역사에 대한 특별한 사명을 맡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62. 고통받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라.

 

64. 영광의 면류관

 

내가 사람을 의심할 때 나는 고통을 느낍니다.

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나는 견딜 수 없어집니다.

내가 사람을 미워할 때 나는 존재가치를 잃고 맙니다.

그러나 만일 믿으면, 나는 속임을 당하고 맙니다.

이 저녁 나는 머리를 손바닥에 묻고, 고통과 슬픔에 떨고 있습니다.

내가 틀린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내가 틀린 것입니다.

 

비록 속임을 당할지라도 믿어야 합니다.

비록 배신을 당할지라도 용서해야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까지 송두리째 사랑하십시오.

눈물을 닦아내고 미소로 맞이하십시오.

남을 속이는 일밖에 모르는 자들을

배신을 하고도 뉘우칠 줄 모르는 자들까지도···.

오, 주여!

사랑하는 아픔이여!

저의 이 고통을 보소서!

불타는 이 가슴에 주의 손을 얹어 주소서.

저의 심장은 깊은 고되로 터질 듯만 하옵니다.

 

그러나 배신한 자들을 사랑했을 때 나는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만일 당신도 나와 같은 사랑을 한다면 나는 그대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드리오리다.

 

65. 하나님의 길을 가는 사람은 언제든지 정성과 마음을 다 해 그 목적지를 찾아가야 합니다. 이 길에는 집념이 필요합니다.

 

65.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기꺼이 바쳤습니다. 도망가려 해도 도망갈 길이 없었고 내 갈 길은 오직 그 길 밖에 없었습니다.

 

66. 하나님은 나를 왜 불렀을까?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에서 하필이면 왜 나를 선택하셨을까요?

 

66. 언제 어디서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67. 하나님, 분명히 계십니까? 하고 물어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았고 하나님도 소원이 있습니까 하고 물어서 그분께도 소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70. 그 시절 내 좌우명은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부터 완성하라”였습니다.

 

72. 모든 일엔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라 언제나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한번 쓰고 갈지 않은 칼은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정성도 마찬가지입니다.

 

75. 도움을 주고받는 것 역시 하늘이 맺어 주는 인연입니다.

75. 하늘이 열을 도우라고 하는데 다섯만 도와서는 안 된다. 열을 주라고 하면 백을 주는 것이 옳다.

 

77. 누구든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다 통하는 법입니다.

 

78. 나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일단 신세를 지면 평생 잊지 못합니다.

 

78. 은덕을 입으면 반드시 더 크게 갚아야 합니다. 은혜를 베푼 이를 직접 만날 수 없더라도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83. 남에게 도움을 주고 밥을 먹이면 온 몸에서 힘이 펄펄 났다.

 

85. 나는 늘 배가 고팠지만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나를 위해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86. 배가 고픈 것은 그리움입니다. 나는 배고픈 그리움이 무엇인지 잘 알지만 세계를 위해서 밥 한 끼쯤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87. 지금도 나는 사람이 바로 되려면 서른 살 이전에는 고생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7. 절망의 那落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라.

 

87. 절망 속에서 함성을 지르며 빠져나와야만 새로운 역사를 쓰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87. 사람은 한 곳만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위도 볼 줄 알고 아래도 볼 줄 알며 동서남북도 모두 볼 줄 아야야 합니다.

87. 잘 보려면 경험이 많아야 한다.

 

87.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여유 있는 인간미와 융통성 있는 자주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87. 인격자란 한번 올라갔다가 급히 내려가는 삶에도 익숙해야 합니다.

88.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88. 고생 왕초, 고생 철학 박사가 되는 것이 하늘나라의 영광을 독차지하는 길입니다.

 

91.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고통을 보시며 그토록 슬퍼하신 것이다라는 깨달음을 얻는 순간 우주의 모든 비밀이 다 풀렸습니다.

99. 하나님의 말씀은 엄한 것이니 받는 즉시 순종해야 한다.

105. 숨이 끊어질락 말락 하는 순간에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107. 이 세상에 아무 뜻 없는 시련은 없습니다.

 

106. 나는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누구와도 마음을 터놓게 됩니다.

112. 배고픈 고통은 실제 겪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배가 고플 때에는 밥 알 한 알도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112. 배가 고프면 눈물이 쏟아지게 밥이 그립다. 어머니보다 더 그립다.

 

3장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사람

 

139. 통일이란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145. 하나님은 본래 절망의 끝에 섰을 때 나타나시는 법입니다.

 

148. 나는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49. 악한 것은 망하고 선한 것은 흥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고 하늘의 법입니다.

 

152. 그을린 나뭇가지에도 봄이 되면 새싹은 돋는 법입니다.

 

159. 마음의 눈을 뜨고 있으면 숨기는 것까지 다 알게 됩니다.

 

159. 기사와 이적에 매달리는 것은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159. 모든 죄는 반드시 속죄를 통해 복귀해야 하는 것이다. 영적 능력에 기대서는 절대 안 된다.

 

160. 나는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161. 전통을 존중할 줄 모르는 민족은 망하고 만다.

4장 우리의 무대가 세계인

 

172. 장사를 해서 모은 돈은 거룩한 것이다.

172. 장사할 때는 항상 정직해야 하며 언제든지 이익을 3할 이상 남겨서는 안 된다.

174. 물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특별한 것이다.

179. 전통이 없는 민족은 망하고 만다.

179. 사람들은 교욱을 통해 살아갈 지혜를 배운다.

180. 애천 애인 애국

182.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문화이고 예술이다.

 

183. 마음이 고와야 얼굴이 곱다.

191. 사람의 마음이 조변석개한다고 하지만 바다는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191. 바다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영적인 세계가 넓어진다.

192. 바다는 내 인생의 훌륭한 스승이다.

 

198. 회개하라.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200. 차림새가 바뀌면 마음도 바뀌기 마련이다.

 

201. 자기를 지킬 줄 알아야지만 우주를 지킬 수 있다.

 

201. 내가 나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면 이 세상의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깨지면 우주가 깨지는 것입니다.

 

201. 참사랑을 바탕으로 분명한 자아의식을 갖고 자신을 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202. 勞動은 苦痛이 아니라 創造입니다.

 

202. 즐겁게 일을 하라.

 

202.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210. 좋은 일에는 반드시 나쁜 일도 함께 따라오는 법이다.

5장 참된 가정이 참된 인간을 완성한다

 

225.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228. 여성의 힘이 세상을 구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231. 나는 평생 아내에게 큰 소리를 내본 적이 없다.

233. 부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 4가지

1) 부부간에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

2)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

3) 자녀들에게 순결을 지키도록 교육할 것.

4) 이상 가정을 이루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협조할 것.

 

233. 婚前 純潔과 결혼 후 배우자에 대해 貞節을 지키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233. 결혼은 단순히 남녀의 만남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사업을 이어가는 귀중한 의식이다.

 

233.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어 생명을 창조하고 참된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다.

 

233. 결혼을 통해 새로운 역사가 생겨난다.

 

233.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천국이 펼쳐지는 것이 바로 가정이다.

 

234. 부부는 화평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234. 자녀를 많이 낳아 기르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234. 세계평화가 찾아오는 출발점은 바로 가정이다.

236. 어머니는 가정을 지키는 보루이다.

 

236. 부모가 올바른 본을 보여야 한다.

 

236. 참다운 가정에서 참다운 자녀가 나온다.

 

236. 진실은 언제나 가장 단순하다.

 

237. 사랑의 문은 때가 되어야 열리는 법이다.

 

237. 사랑은 하나님을 닮아 가는 과정이다.

 

238.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유일한 기관이다.

 

238. 가정은 인류가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사는 것을 배우는 사랑의 학교이다.

 

238. 가정은 세상에 평화의 왕궁을 세우기 위한 훈련 도장이다.

 

238. 위하는 남편과 위하는 아내로서 그리고 영원한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한 부부로서 그 책임을 배우는 곳이다.

238. 가정은 세계평화를 위한 베이스켐프이다.

 

239. 부모는 아이들에게 제2의 하나님이다.

 

239. 교육 중에 가장 귀한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진다.

 

239. 가정이 곧 천국이다.

 

239. 가정은 천국의 시발점이다.

 

240. 사랑의 본질은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하는 것이다.

 

240.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아예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이 사랑이다.

 

241. 가정은 사랑의 보따리이다.

 

241. 가정은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공간이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완성을 볼 수 있는 곳이다.

 

241. 하나님의 뜻은 사랑이 실현되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241.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이다.

243. 나는 3대가 같이 사는 가정을 권한다.

 

243. 부모는 현재를, 자녀는 미래를 대표한다. 그리고 조부모는 과거의 역사를 대표한다.

 

243. 할아버지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이다.

 

244. 노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 우리 모두가 노인이 되는 것이다.

 

244. 아무리 노망난 노인이라 해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244.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을 기억하라.

 

244. 가정이 평화로우면 만사가 잘 풀리는 법이다.

 

244. 평화로운 가정은 천국의 기초이다.

 

244. 가정의 원동력은 사랑이다.

 

244. 가정을 사랑하듯이 우주를 사랑하면 무엇이든지 무사통과이다.

 

244.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한가운데 계신다.

 

244. 가정이 사랑으로 완성되어야 우주가 완성된다.

249. 이상적인 평화세계를 이루는 데 교차 결혼보다 빠른 길이 없다.

250.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250. 자녀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다.

 

250. 결혼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250. 인간은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250. 복 중에서 가장 귀한 복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252. 결혼은 희생 위에 세워진다. 남자는 여자를 위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야 한다.

 

252. 내 이기심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끝없이 상대를 위해야 한다.

 

252. 희생하는 마음이 사랑이다.

 

254. 부모의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254. 가정은 부모의 참된 사랑을 받으면서 사랑을 배우는 곳이다.

 

255. 참된 가정은 아내를 하나님처럼 위하고 남편을 하나님처럼 恭敬하는 곳이다.

255. 離婚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255. 가정이란 인류애를 배우고 가르치는 학교이다.

 

255. 사랑으로 양육된 사람은 세상 어떤 사람도 가족처럼 여긴다.

 

256. 사랑을 넘치게 받은 사람은 남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다.

 

256. 가정은 넘치도록 사랑을 주고 또 주는 곳이다.

 

257. 참된 인생은 개인의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공리를 위해 사는 삶이다.

 

257. 자신의 가장 친한 선생은 자기 마음이다.

 

257. 마음이 자신의 주인이다.

 

258. 자기 마음을 슬프게 하는 일은 결국 스스로를 슬픔에 빠뜨리는 일이다.

 

259. 인생은 고무줄과도 같다.

 

259. 시간은 본래 비어 있고 우리가 그 속에 채워 넣는 것이다.

 

259.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은 자기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다.

 

260. 사람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다.

 

260. 내가 무엇인지,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이다.

 

260. 내가 태어난 동기와 목적이 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듯, 내가 살아야 할 목적 역시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260. 사랑으로 말미암아 태어났으니 사랑의 길을 찾아 살아야 한다.

261. 누구나 한 번은 육신의 옷을 벗고 죽는다.

 

261. 죽음을 이야기하지 않은 채 삶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261, 삶의 뜻을 알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죽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261. 하루하루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61. 가장 중요한 것은 죄를 짓지 않고 그림자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261. 양심이 주저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262.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하면 반드시 마음에 그림자가 남기 마련이다.

 

262.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라.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마라. 부지런하고 성실한 자세로 인생을 살라.

 

262. 무릇 세상의 모든 죄는 개인의 욕심을 앞세울 때 생긴다.

 

262. 사랑으로 얻어진 생명이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사랑 속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263. 우리 모두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떠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6장 사랑하면 통일이 됩니다

266. 종교전쟁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268. 사람들은 취미만 같아도 좋은 친구가 된다.

 

269. 잘못된 신앙은 편견을 부르고 편견은 싸움을 부른다.

 

274. 종교란 평화로운 이상 세계를 찾아가는 커다란 강물과 같다.

275. 하나님의 뜻은 평화에 있다.

276. 전 세계는 하나의 국토, 하나의 국민, 하나의 문화로 합쳐진다.

277.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며 모든 존재는 정신과 물질의 양면을 지닌 통일체이다.

285. 한반도는 세계정세의 축소판이다. 한반도에서 피를 흘리면 세계가 피를 흘린다.

 

298. 고난의 마지막까지 이겨내고 말끔히 청산해야만 고난이 끝난다.

 

298. 무엇이든지 완전히 청산하고 나면 다시 되돌아오는 법이다.

299. 전쟁과 같은 악한 경우에도 하나님은 섭리하신다.

 

302.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넘지 못할 벽이 없고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307. 불효자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은 주먹도 아니고 권력도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는 사랑의 힘이다.

7장 한국의 미래, 세계의 미래

 

310. 나이가 들수록 더 고향이 그리워진다. 그곳에서 출발했으니 그곳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311. 천운이란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며 우주가 돌아가는 원리이다.

 

312. 미래를 보는 눈이 없으면 천운이 내 눈앞에 와 있어도 보지 못한다.

 

313. 천운에는 반드시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

 

316. 원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려면 끊임없이 자기를 다스려야 한다.

 

316. 핍박받는 사람은 하나님과 가깝다.

 

318. 말은 곧 그 사람이다.

318. 훈민정음.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318. 말에는 혼이 있다.

 

324. 세계평화가 이루어지면 더 이상 종교가 필요 없다.

 

325. 지혜 중의 지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이상을 아는 것이다.

328. 축구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329. 축구는 세계평화를 만들어가는 인류 공통의 훌륭한 수단이다.

 

330. 스포츠와 예술은 인간의 억눌린 욕구를 풀어주는 방법일 뿐 아니라 인류를 하나로 묶는 도구이다.

 

331. 발레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아름다운 몸을 이용해서 그분께 사랑을 표현하는 최고의 예술이다.

 

331. 예술은 하나님의 창조 사업과 닮아 있다.

 

333. 내가 가진 것을 100% 완전히 쏟는 일, 한순간을 위해 나를 송두리째 바치는 일은 무엇보다 위대하다.

 

339. 모든 생명체를 양육하고 품어 주는 바다는 여성을 상징한다. 반대로 육지는 남성을 상징한다.

 

347.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인류를 위해 주신 선물이다.

 

348.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지름길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348.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지을 수 있어야 한다.

 

348.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348.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를 사랑의 대상으로 느껴야 한다.

 

349. 배고프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른다.

 

349. 배고픈 시간이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깝게 갈 수 있는 기회이다.

350. 바다는 미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다.

 

352. 바다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복덩어리다.

 

354. 몸이 조금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몸이 겪는 고통은 금세 다 사라진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행복이다.

 

361. 우리는 모두 위대한 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아무런 뜻도 없이 여러분이 세상에 나온 게 아니다.

 

362. 몸은 건강한 정신이 담길 그릇이다.

 

362. 몸을 단련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363. 돈은 벌면 쓸 데가 있어야 한다.

 

363. 직업은 전적으로 자신의 소질과 취미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363. 뜻을 세운다는 것은 자기가 살아갈 삶의 의미를 정하는 것이다.

 

364. 뜻이 있어야만 자신을 지켜나갈 힘이 생기고 남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

 

365. 뜻을 세우는 일은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365. 뜻을 세울 때는 마음을 넓게 갖고 반드시 전 세계를 다 돌아보라.

 

366. 세계를 무대로 놓고 할 일을 찾아보라.

 

366. 한 번뿐인 인생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일에 던지십시오.

 

366 모험을 하지 않고는 보물섬에 갈 수 없습니다.

 

366 우물 안 개구리는 우물 밖의 더 넓은 세상이 있는 줄을 모릅니다.

 

368 서로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모습은 인류가 서로 화합하는 형상과 같습니다. 비록 내가 배가 고프더라도 형제를 위해 밥을 남길 줄 아는 사랑이 형제애입니다.

 

370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은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위해 일하는 데 쓰여야 마땅합니다.

 

371 잘 산다는 것은 의미 있는 삶을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372. 돈을 아껴 쓰고 무엇이든 절약하라. 나라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살리기 위해 아끼라는 겁니다.

 

372. 어차피 세상을 떠날 때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373.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지상의 것들에 연연할 이유가 없습니다.

373. 내가 평생 즐겨 부르는 노래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속엔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은 준다 해도

보리밭 갈아 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의 싹이 트는 내 젊은 가슴속엔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세월도 간다.

 

373. 행복은 항상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행복을 찾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이 앞길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373. 욕심에 어두운 눈은 앞을 보지 못한다.

 

373. 모든 물건은 공적인 것이며 하늘의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관리인일 뿐입니다.

 

375. 자식은 부모의 피와 살을 받아 태어납니다. 부모가 없으면 자식이 없습니다.

375.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이기적인 삶처럼 어리석은 삶은 없다.

 

376.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라. 그림자가 없는 삶이란 곧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는 삶입니다.

 

376.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는 자신의 삶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니 그림자 한 점 없이 말끔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겁니다.

 

376.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살아라.

 

376 인간이 흘리는 피와 땀과 눈물은 거짓이 없습니다. 모두 진실입니다. 그렇지만 나를 위해 흘리는 피와 땀과 눈물은 무의미합니다.

376.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인류는 한 형제들입니다.

 

377. 위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때때로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 합니다.

 

378. 남자는 여자를 위해 존재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합니다.

378. 자연은 사람을 위해 있고 사람은 또 자연을 위해 있습니다.

 

378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상대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합니다. 그러니 상대를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입니다.

 

378. 행복은 남을 위해 사는 삶에 있습니다.

 

378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상대를 위해, 남을 위해 일할 때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은 위하는 삶을 살 때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