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이라는 것은 사탄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제2의 비법이다 - 11가지.

true2020 2022. 10. 21. 00:23

▶ 참아버님 자서전 서문

나는 이름 석 자만 말해도 세상이 와글와글 시끄러워지는 세상의 문제 인물입니다. 돈도 명예도 탐하지 않고 오직 평화만을 이야기하며 살아왔을 뿐인데 세상은 내 이름자 앞에 수많은 별명을 덧붙이고 거부하고 돌을 던졌습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그저 반대부터 했습니다.

* 생애 여섯 차례나 주권과 국경을 넘나들면 무고한 옥고를 치르면서 살이 파이고 피가 흐르는 아픔을 겪었습니다만 지금 내 마음속에는 작은 상처 하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참사랑 앞에서 상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원수조차도 참사랑 앞에서는 흔적도 없이 녹아 없어집니다.

참된 사랑은 주고 또 주어도 여전히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참사랑은 사랑을 주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또다시 주는 사랑입니다. 내가 평생 그런 사랑에 취해 살았습니다.

* 지금도 내 안에는 미처 못 다 준 사랑이 하나 가득합니다.

▣ 마태복음 5 원수를 사랑하라(눅 6:27-28, 32-36)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레 19:18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오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일본 선교사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2022.08.18(목)

- HJ글로벌아트센터.

*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역사적으로 많이 껄끄러워. 그러나 참부모는 하늘부모님의 소원, 꿈을 알기에 과거에 잘못한 역사가 많은 일본을 해와국으로 축복을 해 주셨어.

 

그래서 어머니 나라로서의 세계 선교의 인류 구원을 위한 노력과 정성이 결실을 맺어 이제 참부모님의 승리권 하에 일본이 해와국으로서의 마지막 산통을 겪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일본 지도자에게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 기필코 산통은 지나간다. 그러니 희망찬 신일본의 옥동자가 탄생할 때까지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 승리하라!”

여러분들의 수고와 정성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진정한 하늘이 부여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자랑스런 천일국의 축복가정 천보가정 참자녀 백성이니라. 이제 거짓 역사, 거짓 세력은 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물러가느니라.

 

너희들이 정말 고맙고 이쁘다. 그래서 마지막 힘을 다하기 위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인삼제품을 나누어주니 전체 일본 국민을 대표해서 먹는다 생각하고 힘내라.

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 마태복음 10장 검을 주러 왔다(눅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헬, 던지러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2.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기 위한 자극.

▣ 1987.9.20(일) 본부교회. 참된 세계로

168-178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반대한다고 해서 원수가 아닙니다. "나라 앞에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세계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재촉하고 자극하기 위해서 반대하느니라" 할 때에는,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그 남자를 나라님과 같이, 자기의 4천만 국민같이, 세계의 대통령과 같이, 세계 50억 인류같이,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될 때에는 그 남편은 자연 굴복해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기준이 여기서부터 설정되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중심 삼고 대한민국 백성이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나를 반대해도 나는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아요. 그들이 반대하는 것을 세계 기독교 앞에 환영받고 세계 인류 앞에 환영받고 세계 주권자와 하늘땅을 통치하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기 위한 자극적인 핍박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나는 발견한 것입니다.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공부하라고 채찍하는 부모는 핍박의 원흉이지만 그 채찍을 소화시켜 가지고 더 달려가다 보면 그 나라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더라 이겁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세상을 이렇게 보는 거예요. 큰 것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는 작은 것을 희생해야 됩니다. 높은 곳은 찾아가려면 보따리를 져서는 안 됩니다. 벌거벗어야 됩니다. 생각까지도 단순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여편네를 생각해서도 자식을 생각해서도 안 돼요. 산정에 올라가는 것만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3. 분별하는 작용을 한다.

4. 사탄한테 이길 수 있는 사람이냐.

5. 아담보다 나은 사람이냐.

- 승리한 아담이 되고 승리한 해와가 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사탄이 반대하더라도 끄덕없이, 관계없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 1976.8.10(화) 미국. 아벨로서 가야 할 길.

088-130 핍박받는 것은 두 가지 작용을 한다구요. 그것은 분별하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분별해 가지고 그 사람이 사탄한테 이길 수 있는 사람이냐를 혹은 아담보다 나은 사람이냐를 공인하기 위한 이런 입장에서의 핍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핍박이 뭐냐 이거예요. 승리한 아담이 되고 승리한 해와가 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사탄이 반대하더라도 끄덕없이, 관계없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때서야 비로소 아벨이 승리권을 차지해 가지고 타락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보호권내에, 하나님 주관권내에 들어갈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라구요.

*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이 세상은 사탄 세계인데 사탄 세계가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나는 一步도 讓步할 수 없다. 후퇴할 수 없다" 하는 자신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결국은 사탄 세계가 하자는 대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자는 대로 네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 하자는 대로.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6. 산이 높으려면 골짜기가 깊어야 되고, 위대한 인물이 되려면 핍박을 받고 골짜기 길에서 승리해 가지고 산을 넘고 또 넘어야 된다.

7. 핍박이라는 것은 사탄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제2의 비법이다.

▣ 1992.5.10(일) 본부교회. 세계여성시대 해방 선포.

230-336 편안한 길을 가기 원하는 사람은 왕이 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 한번 해 보겠어요?

* 산이 높으려면 골짜기가 깊어야 되고 위대한 인물이 되려면 핍박을 받고 골짜기 길에서 승리해 가지고 산을 넘고 또 넘어야 됩니다. 더 높은 산을 가기를 원하면 더 깊은 골짜기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야 더 높은 산을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는 넘어야 할 고개가 많아요. 개인 탕감 고개, 가정 탕감 고개,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로 점점 크지요?

가정 탕감의 고개를 넘으려면 가정에서 제일 어려운 십자가, 제일 깊은 구덩이에서 올라가야 돼요. 그래야 가정 해방이 되어 종족 세계의 산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사탄을 분별할 수 있는 작전이 십자가 작전이요 역사를 통한 순교와 고행의 수고 역사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사탄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제2의 비법이다. 문 총재는 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세계야, 나를 쳐라!" 하면서 당당하게 나갔던 것입니다. 반대해라 이거예요.

8. 혁명의 뒷면에는 반드시 피눈물이 어려 있다.

9. 내 슬픔보다 하나님의 슬픔이 수천만 배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 외곬으로 나가는 사람이 효자요 충신이다. 부모의 슬픔을 아는 사람이 효자이다.

11. 기쁨의 왕자가 되는 동시에 슬픔의 왕자가 되어야 한다.

- 슬픔의 왕자가 되면 기쁨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 용서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눈물 골짜기를 메워야 한다.

▣ 1961.9.20(수) 전본부교회. 두 세계의 왕자가 돼라.

- 제8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011-227 여러분은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역사의 혁명사를 보면 그 혁명의 뒷면에는 반드시 피눈물이 어려 있습니다. 몰리고 박해당하고 욕먹고 매맞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도 그러한 투쟁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내 슬픔보다 하나님의 슬픔이 수천만 배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평면적인 슬픔은 하나님의 입체적 슬픔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을 몇 번이나 살펴보았습니까? 오늘 있은 공판을 보았겠지만 여러분들은 그 이상의 죄인입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 자신을 비판해야 합니다. 조금도 변명할 수 없는 나입니다.

"이놈의 입, 이놈의 눈, 이놈의 손, 이놈의 발, 이놈의 몸은 이제까지 다 무엇을 했느냐?" 하며 비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물 골짜기를 지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결코 천한 아버지가 아닙니다. 참되고 귀한 아버지이십니다.

* 학박사가 효자 충신이 아니라 외곬으로 나가는 사람이 효자요 충신입니다. 부모의 슬픔을 아는 사람이 효자요, 나라의 슬픔을 아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 여러분은 기쁨의 왕자가 되는 동시에 슬픔의 왕자가 되어야 합니다. 슬픔의 왕자가 되면 기쁨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눈물을 흘려야만 역사적인 인물이 될 수 있고 우주적인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복귀 역사는 조건의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눈물 골짜기를 메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