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신앙을 하는 것은 내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true2020 2022. 10. 9. 10:27

▣ 1997.6.15(일) 새로운 씨. 워싱턴 제퍼슨 하우스.

- 미국자유협회 지도자.

 

085-269 나라를 구하는 것은 뭐냐 하면 가정을 구하는 것입니다. 

 

285-278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그것이 세계를 살리는 길입니다. 

 

▣ 1998.5.26(화) 제36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이스트가든.

293-118 개인 구원이 아니에요. 가정을 구원시켜 가지고 하늘나라를 이 땅에, 지상에 군림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 1998.3.28(토) 체39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한남동. 

292-083 가정을 구하는 것이 심각한 거예요. 세계대전보다 더 힘든 거예요.  

 

▣ 1992.2.28(일) 구세주와 성약시대. 세계선교본부.

- 문선명 목사 초청 대강연회. 재미교포.

 

245-100 구세주가 뭘 하느냐? 가정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에 세계 문제 가운데 심각한 게 뭐냐 하면 가정 문제입니다. 청소년 문제예요. 

 

245-102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 1993.1.1(수) 새 가정과 통일조국. 본부교회.

- 제26회 참하나님의 날

 

241-307 구세주를 보내 세상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기 전에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세상을 구하기 전에 나라를 구해야 되고 나라를 구하기 전에 종족을 구해야 되고 종족을 구하기 전에 가정을 구해야 되고 가정을 구하기 전에 나를 구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 1992.11.11(수) 남북 총선을 대비한 선거제도. 한남동.

37-075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가정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세상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참된 모델이 없으니 참부모를 모델로 해서 가정을 전부 다 구해야 합니다.  

 

▣ 1992.8.26(수) 참부모님의 재현과 이상가정.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대회.

 

234-266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도 가정에서 성취하여야 합니다. 리 통 반을 넘어 가정에서 정착해야 되므로 참부모님을 가정에서 만나야 됩니다. 

 

▣ 1992.8.1(토) 천국 백성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자.

- 서울시내 중국 음식점 만리장성.

 

233-199 원래 선생님이 생각한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메시아가 되기 전에 가정을 구하는 메시아가 되자!" 그랬습니다. 가정을 구하지 않고는 세계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나라의 기반이 가정에서 시작했습니다.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가정에 돌아가서 탕감 복귀해야 합니다. 

 

▣ 1987.9.13(일) 최후의 결정. 본부교회.

168-082 내가 믿는 것은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르다구요. 내가 믿는 것은 가정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나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그게 전통사상입니다. 

 

▣ 1971.8.19(목)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중앙수련원.

- 제7회 전국 성화학생총회. 

 

047-084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개인이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70.1.1(목) 승리적 통일전선. 전본부교회.

- 제3회 참하나님의 날

 

027-329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남성 와전한 여성 즉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을 구할 수 없으며 승리의 기준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 1968.3.10(일) 본향의 나라. 전본부교회.

019-301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곳은 어디냐? 교회의 마룻바닥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서 자기의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내 자신이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내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가정이 서게 되면 가정은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될 수 있어야 합니다. 큰 목적을 위해서는 작은 목적이 흡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1967.1.1(일) 일편단심으로 최후의 고개를 넘어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7-221 가족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가정을 구할 수 없다. 

 

▣ 1963.10.1(화) 찾아야 할 성민, 성지 성물. 전본부교회.

013-014 여러분은 가정을 구원하기 위한 구주가 되어야 한다. 

 

▣ 1960.9.25(일) 참된 터전을 찾아서. 전본부교회.

010-167 내가 믿고 천당 가겠다는 신앙이 아니라 내가 믿어서 가정을 구원시키겠다는 신앙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믿어서 민족을 구원하고 세계를 구원하고 하나님을 해방시키겠다는 신앙. 이것이 전통적인 신앙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반대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 일을 위하여 나는 싸울 것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목적

 

1) 3대 축복

ㄱ. 생육

ㄴ. 번성 충만

ㄷ. 땅을 정복,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창세기 2장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1. 남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남자이고 여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여자입니다.

 

▣ 1979.10.21(일) 분통한 하나님. 벨베디아.

105-193 남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남자이고 여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여자입니다. 하나님 남자가 아담이고 하나님 여자가 헤와인데 해와가 타락하는 바람에 하나님 아내가 타락됐다, 그 말이에요.

 

1)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데 뭘 타고 돌아갈 거예요? 사랑을 통해서.

 

▣ 1987.2.1(일) 신과 우리의 결심. 벨베디아.

161-165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는 게 뭐예요? 하나돼서 뭘 할 거예요?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데 뭘 타고 돌아갈 거예요? 사랑을 통해서.

 

최고로 통하는 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2. 시집가는 그날부터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 1998.8.9(일) 영광된 참가정. 벨베디아.

294-313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의 몸과 남자의 몸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의 중심에 하나님이 임재하셔 가지고 영원히 정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1992.8.2(일) 본부교회. 새 나라 창건.

233-312 여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가 남자 때문이지 여자 때문이 아닙니다.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위함의 사랑을 배워야 돼요.

 

시집가는 그날부터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비참하게 살면 살수록 그 남자의 깊은 사랑의 골짜기를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1) 여자에게 제일 행복하고 제일 귀한 것이 첫째는 뭐라구요? 남편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 1992.8.1(토) 서울 시내 중국 음식점 만리장성. 천국 백성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자.

- 서울 동부지역 연합회 지부장, 교구장, 연합회장.

 

233-212 여자에게 제일 행복하고 제일 귀한 것이 첫째는 뭐라구요? 남편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부가 제일 기쁜 것을 자녀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 자녀는 아버지 것도 아니요, 어머니 것도 아니에요. 이 세계의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것입니다. 족보는 하늘나라에 있는 거예요.

 

*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를 가졌다는 것이 제일 행복입니다. 둘이 합해서 사랑을 중심 삼고 아들딸을 가졌다는 것이 제2의 행복이에요.

 

*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사랑 얘기를 하게 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 부부일신이라는 것은 입맞춤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거 맞춤으로 일신이 되는 것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 삼고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만큼 귀한 자리에서 부부가 되느냐 이거예요.

 

2)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여자의 사명입니다.

 

▣ 1993.10.7(목) 중심, 중심성. 제주국제연수원.

- 일본 여성 수련.

 

249-049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여자의 사명입니다.

 

* 세상을 불평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반성하라구요. 더욱 가정에 봉사해 보라구요. 가정에 있어서 중심 존재가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은 역사를 통해서 갈 길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천국은 희생한 자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3) 어머니 같은 부인, 여동생 같은 부인이 돼라.

 

▣ 1993.10.15(금) 훌륭한 부인이 돼라. 제주국제연수원.

- 3차 일본 여성 수련.

 

250-248 남편은 어머니 같은 부인을 원한다구요. 어머니를 싫어하는 남자는 없지요? 어머니 같은 부인이 되라구요. 자식을 위하는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바로 자기 남편에게 그것을 전해 주고 "이것을 기억해도 좋겠지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 오빠는 여동생을 귀여워하는 것입니다. 여동생으로부터 볼 때 오빠는 언제나 명령하기 때문에 싫어해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한다구요. 동생은 "싫어요" 한다구요. 그러나 오빠는 자기 여동생을 사랑한다구요. 오빠들은 여동생을 보고 명령을 잘하지요? 오빠가 "야, 이거 해라!" 하면 "네, 알았어요" 하고 여동생은 잘 들어줍니다. 반박은 없어요. 우선은 해 준다구요. 해 놓고 난 다음에 기분 나쁜 표정을 하면 오히려 귀여움을 받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오빠는 좋은 것이 있으면 여동생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동생 같은 부인이 돼라는 거예요. 어머니 같은 부인이 되고 여동생 같은 부인이 되라구요. 누나 같은 부인은 안 돼요. 그것을 참고로 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어떤 입장을 바라요? 이러한 제일 나쁜 것은 누나 같은 부인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4) 여자는 겸손해야 돼요.

 

▶ 1994.4.11(월) 중앙수련원.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 제43회 참부모의 날.

 

260-022 여자는 겸손해야 돼요. 땅에 45도 이상을 수그리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한 것입니다.

 

* 그래, 여자는 아무것도 갖지 않았어요. 여자 것은 없어요. 자기 몸은 전부 다 아기 것입니다. 얼굴은 여자 것이 아니라 남자 것입니다. 또 여자의 단 하나밖에 없는, 남자와 다른 그것도 남자 것입니다.

 

여자는 아무것도 없어요. 여자는 빈 바구니, 빈 통입니다. 빈 통이라고 한다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내 말이 아니라 그렇게 돼 있어요.

 

* 왜 그러냐? 빈 바구니가 나쁘냐? 나쁘지 않아요. 그 빈 바구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3. 여자가 불평하는 걸 보고 남자가 아는 체를 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되겠어요? 

 

▣ 1988.3.6(일) 최후의 필승자가 되자. 본부교회.

174-280 자,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사는데 불평을 누가 많이 할 것 같소? 여자가 많이 할 것 같아요, 남자가 많이 할 것 같아요? 

 

* 불평을 누가 많이 하겠어요? (불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없지마는 그래도 있을 수 있잖아요? 있다고 한다면 불평을 여자가 많이 하겠어요. 남자가 많이 하겠어요? (여자요.) 그거 알긴 아는구만. 

 

*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잊어버리고 모르는 척하는 그것이 남자다운 것입니다. (아멘.) 여자들도 해야지!(아멘.)

 

* 여러분, 거 잊어버리는 것이 그냥 돼요? 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그 결과의 피해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결과의 피해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잊을 수 없는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것이 습관화되면 대번에 불리할 때에는 얼마든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174-282 그러면 여자가 불평하는 걸 보고 남자가 아는 체를 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됩니다.) 

 

4. 남자 된 자는 여성을 존중해야 하고 여자 된 자는 남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 1958.12.21(일)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전본부교회.

005-081 남자 된 자는 여성을 존중해야 하고 여자 된 자는 남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여자는 남자를 대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를 대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아버지의 분체요 여자는 어머니의 분체입니다. 분신이라는 거예요. 그러기에 오늘 복귀 과정에 있어서 남녀 간에 서로를 대할 때 그 얼굴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은 깨어질 것입니다.

 

상대를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一性이라 생각하고 남자면 여자, 여자면 남자를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상호 존중심을 가지고 개개인의 상대적인 성품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 본연의 인간들이 걸어야 할 노정인 것입니다.

 

5. 여성은 언제나 스스로 내가 얼마나 남편과 하나되어 있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남성도 얼마나 아내와 하나되었는지 돌이켜봐야 돼요. 

 

▣ 1993.3.23(화)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246-053 여성은 언제나 스스로 내가 얼마나 남편과 하나되어 있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남성도 얼마나 아내와 하나되었는지 돌이켜봐야 돼요.

 

그래 가지고는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즉각 바로잡아야 돼요. 그런 자세가 없으니까 가정이 붕괴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은 절대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이상적인 가정 개념입니다. 

 

▣ 1978.10.28(토) 대구교회. 현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

101-030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절대 남자를 복종하고 따를지어다! 그렇지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자를 절대 따를지어다! 자, 이제 알았지요?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창조목적 완성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을 절대 사랑했다" 하는 자격을 가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없어야 해요. 부정이라는 명사는 이 앞에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101-039 부처끼리 싸움해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왜 웃어요? 이럴 때는 웃어도 큰 실례예요. 심각하게 묻는데 웃으면···. 남자 여자 싸움해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했어요? 그래, 싸움하고 회개했어요? 회개도 안 하고 싸움을 매일같이 하고···. 그러면 다 망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여자가 매일같이 앙앙 앵앵거리니 남자의 곰 같은 성격에 그냥 손을 휘둘렀는데 파리 새끼, 개미 새끼들같이 납작하게 된 겁니다" 하고 변명은 잘할 거라구요. 또 여자는 "아이고, 그 미욱한 곰 같은 것이 잘못했지 앙큼한 여자에게 잘못이 뭐 있어요? 뭘 잘못했어요?" 하며 변명할 거예요. 

 

전부 다 자기주장이 있다구요. 자, 그 주장 좋다 이거예요. 빨간 주장이든 노랑 주장이든 얼룩덜룩한 주장이든 다 좋아요. 좋긴 좋은데 하나님의 사랑하고는 점점 멀어진다 이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를 바라요? 바라, 이 녀석들아? 대답은 안 하고 뭐 또 이렇게 하고 있어? 하나님의 사랑이 가정에 있기를 바라느냐 말이에요? 대답해요. 어때요? 

 

바라요, 안 바라요? 바라는데 왜 싸움해요? (좋아서···.) 좋아서 싸워요? 그런 대답은 뭐냐? 그게 싸움인가요? 그건 춤보다도 더 훌륭한 놀음이지요. 좋아서 싸움하는 게 싸움이에요? 그래, 어디 좋아서 싸웠다는 사람, 손들어봐요? 

 

여러분들 이걸 알아야 돼요. 남편 되기 힘든 것이요, 부인되기 힘든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자기 상대를 찾기가 참 힘들었다는 걸 알아요?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과정을 거쳐 오면서 희생의 대가를 치른 것을 볼 때 얼마나 비참한 역사를 거쳐 왔는지 알아요? 그것이 틀어지는 날에는 거기에 몇 배, 몇십 배의 더 큰 우환이 생긴다는 것을 아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녀를 지었으면 그 아들딸을 다시 낳을 수 있나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싸움질이나 하고 창피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남편이 되는 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쉬울는지 모르지만 한 가정에서 남편 앞에 아내가 되는 것이 또 남편이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 남편은 아내에게 있어서는 하나님 대신 존재인 것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실체를 가진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질래 남편을 가질래" 하면, "나는 남편을 가질 겁니다. 하나님은 무형이니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체가 없거든요. 남편은 이렇게 귀한 거라구요. 땅 위에 하나님의 대신 실체로 현현하신 분이 남편입니다.

 

종교로 볼 때 메시아로 현현한 것이 남편입니다. 이 천지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으로 현현한 것이, 하나님으로 나타난 것이 남편입니다.

 

또 남편에게 있어서 여자는 상대적인 존재이므로 남자가 하늘이라면 여자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둘이 합해야 거기서 조화의 법칙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모든 게 부웅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크게 만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권내에 취하게 될 때는 모든 전체를 지배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밤잠도 안 자고, 안 먹어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101-041 자, 이렇게 볼 때에 지금까지 여편네들, 남편네들 모이게 해 가지고 내가 잘살라고 하나님 앞에 축복을 해 줬는데 그렇게 싸운 것이 잘한 짓이에요, 못한 짓이에요? 귀머거리들이에요? 왜 대답을 안 하고 있어요? 잘한 짓이에요, 못한 짓이에요? 못한 짓이라구요.

 

우리 어머니 대해서 내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남편 되는 것이 쉽지 않은 거라고." 피곤하다고 해서 부인에게 책임이 없는 게 아니에요. 어렵다고 해서 부인에게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부인에게 책임이 더 있는 것입니다. 피곤한 자리에 있지만 부인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남편도 마찬가지라구요. 좋다고 해서 남편의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나쁘다고 해서 남편의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공동 책임이 원칙입니다. 그 남편 앞에는, 그 아내 앞에는 이 나라의 누구보다도, 이 세계의 어떤 사람보다도 하나님 대신 이 땅 위에 살게끔 배치된 것입니다. 

 

나 우리 어머니 모르게 한 것 없어요. 알싸, 모를 싸? 딴생각하고 사는 부부들은 전부 지옥 가는 거예요. 무서운 지옥 가는 겁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왜 가정, 식구들 중심 삼고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은 모조리 가정을 중심 삼고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여기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아들딸 앞에 일생 동안 "우리 엄마 아빠 싸움했다" 이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잘 싸웠다" 이런 말 듣게 되면 암만 잘해도 지옥 가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말할 때,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야, 우리 집의 하나님이야, 우리 아버지는 우리 집의 대통령이야, 우리 아버지는 우리 집의 聖人이야, 우리 어머니도 그래" 그래야 된다구요.

 

옛날에 聖人들이 말하기를 家和萬事成이라고 했지요? 우리 통일교회서 주장하는 것은 가화가 아니에요. 天和입니다. 천주를 중심 삼고 하늘과 화합하라는 겁니다. 天和萬事成이지, 이제 家和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101-042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 완성이고, 창조목적 완성은 사랑을 중심 삼고 한다고 했습니다. 창조목적 완성이 뭐냐 할 때 사랑인데, 사랑이 어떻게 되는 것이냐? 다시 말해서 사랑을 중심 삼은 완성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말을 빌려 말하면 그것은 왈 사위기대 완성인 것입니다. 그래서 원리 책에서는 창조목적 완성은 뭐라고 했어요? 사위시대 완성이라고 결론을 지었어요.

 

그러면 사위기대 완성은 뭐냐? 아버지 사랑은 어머니요, 어머니 사랑과 아버지 사랑은 자식이요, 자식들의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고, 형제의 사랑이다, 모든 전부가 하나다, 사랑은 어디든지 통한다 하는 것입니다. 

 

종으로 보게 되면 3단계로 돼 있지만 평면적 기준에서는 서로가 하나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부모입니다. 부모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중심 삼고 자식과 하나되는 데는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고, 그다음엔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 행복과 만족의 길은 사랑의 요소를 접하는 데서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을 빼놓으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는 말하기를 창조목적 완성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는 사위기대 완성인데 어머니 아버지 둘만 완성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자식에게까지 갈 수 있게끔 절대적인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러려면, 하나님 섬기는 걸 가르쳐 줘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걸 보여줘야 된다구요. 여자로서는 남편을 사랑하는 걸 보여줘야 되고, 아들딸 사랑하는 걸 보여줘야 되고 남편으로서도 아내를 사랑하는 걸 스스로 보여줘야 되고 아들딸 사랑하는 걸 자녀에게 보여줘야 됩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서는 삼대상 사랑의 완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101-043 그래서 천국은 혼자 사는 사람은 절대 못 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홀아비가 사는 천국은 뭘까요? 적막강산. 그거 절망강산이라고 하나요, 적막강산이라고 해요? 적막강산이라고 해요? 적막은 아직 좀 희망이 남아 있지요. 적막강산보다 절망강산인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웃고 웃고 또 웃고 웃고 웃으면서 기뻐할 수 있는 신랑 각시의 웃음은 세상의 최고의 멜로디로 들린다구요. 하나님의 귀에 최고의 멜로디가 뭐냐 하면,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이 아니라구요. 뭐라구요? 남자와 여자가 좋아서 기뻐하는 영원한 부부의 웃음소리가 하나님 앞에 뭐라고요? 최고의 뭐라고요? (멜로디입니다.)

 

멜로디가 뭐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딴 것 없다구요. 그렇게 주고받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는 꽃이에요.

 

자기가 지은 남녀가 그렇게 세상을 품을 수 있고, 우주를 전부 다 용납할 수 있고, 좌우할 수 있는 능동적인 자세로 "허허허" 하고 사랑하는 그 모습이 하나님이 보기에는 뭐라구요? 꽃입니다. 꽃.  

 

101-045 통일교회 축복이 무섭지요? 축복이 무서워요, 안 무서워요?  (무섭습니다.) 그 무서운 걸 왜 해요? 사랑이라는 건 잘못하다간 휘발유보다 더 무섭게 되지만 잘하는 날에는 천하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어요.

 

무섭긴 무섭지만 지키고 나서는 날에는 천지에 이 이상 귀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그 무서운 길을 떨고 가면서도 안 갈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운명입니다. 좋을 싸, 나쁠사?  

 

101-058 다음에는 싸움 안 하겠지요? (예)

 

101-060 자,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남편이 싸우려고 주먹으로 나오면 입을 벌려 가지고 꽉 물어요. 알겠어요? 물어뜯으라구요. 이건 선생님의 명령이에요. "이놈의 손" 하며 언제나 그럴 때 확 물어뜯어요. 피가 나오게···.

 

그때는 남편은 회개해야 돼요. 회개해야 돼요. 오죽 악하면 여편네가 남편 손을 물어뜯겠어요? 바꿔 생각해 보더라도 남자가 오죽했으면 물어뜯겠어요? 알겠어요?


한 번 일러서 안 듣고, 두 번 일러도 안 듣고 세 번까지 일러서 안 듣게 되면 "모르겠다, 선생님이 그러라고 했으니 난 모른다" 하며 남편 손을 꽉 물어 뭉청 시퍼런 살이 뚝 떨어지게끔 물어뜯으라구요. 그놈의 손이 부러지든가, 벼락을 맞든가 해야지요. 그거 괜찮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남편을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들이 자기 책임도 못 하고 매일 같이 앵앵거리면서도 선생님 말만 내세우고 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 책임 다하고…. 다했는데도 꼬락서니가 틀렸거든 물어뜯으라구요. 

 

또 남편들도 말이에요, 여편네들이 가만히 보면 앵앵 대거든 ···. 그때는 "에이 모르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선생님이 가라사대 이럴 땐 들이 패라 했다" 하며 패라 이거예요. 손이 부러지도록 들이 패라 이겁니다. 잘못했으면 맞아야지요. 약속 밑에서 맞는다면 한이 없어요. 여자들, 약속하지요? 

 

101-062 그리고 우리 아줌마들은 말입니다, 못생긴 사위를 딸 앞에서 비난하지 말라구요. 그런 장인 장모는 쌍놈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줌마들은 말이에요, 사위가 못생겼어도 딸 앞에서는 "야, 사위 참 잘생겼다. 우리 영감보다 백 배 낫구나! 우리 영감은 저렇게 못생겼는데" 하고 자기 영감 욕은 한바탕 하더라도 자기 사위 욕은 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칭찬해 주라는 겁니다.

 

딸이 가만히 볼 때, "우리 엄마가 우리 아빠하고 우리 신랑하고 비교할 때, 우리 신랑이 백 배 낫다고 그랬는데, 뭐가 나을까? 나은 것이 있는 모양이군" 하며, 눈을 깜박깜박하고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것을 좋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노력해야 돼요. 알겠어요, 아줌마들?

 

101-064 통일교회에 있어서 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무기가 뭐냐 하면 원리 말씀이 아니에요. 무엇이냐? 축복가정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뭐라구요? (축복가정입니다.)

 

그럼 축복가정은 어떤 것이냐? 3대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선생님하고 축복가정하고 3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보게 된다면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여러분 아들딸하고 3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선생님을 떼어 버리면 여러분들이 할아버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할아버지인 여러분들하고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손자하고 3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101-066 이상적 가정형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시집가게 되면 시어머니하고 싸우는 것이다? (아닙니다.) 시부모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시동생, 시누이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 시할머니를 모셔야 됩니다.

 

부모를 왜 공경해야 되느냐? 부모는 하늘 편을 상징하기 때문에 부모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하나님 같이 모셔야 되는 거라구요.   

 

* 선생님 내외는 세상에서 몇 째 되어야 되겠어요? 첫째 되어야 하니 그 얼마나 무서운 십자가입니까?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하고 약속했다구요. "미국에서는 손잡고 다니더라도 아무 지장 없고 손 안 잡고 다니는 것이 더 어색한데 대한민국에서는 손잡고 다니면 어색하니까 난 못하겠는데 어머니는 어떻게 하겠소?" 하니까,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아이고, 어색하기는 뭐가 어색해요? 그렇게 다닌다고 누가 욕하겠으면 욕하라고 그래요. 욕하는 사람이 나쁘지 우리가 나쁠 게 뭐예요. 잡고 다녀야 돼요." 이러더라구요.

 

내가 훈시를 받고 왔다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말씀하는 이 단에 와서 어머니 손을 잡으면 쳐 버리지 못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지요. 꽉 잡아도 쳐 버릴 수 없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구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정적으로 아내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 세계의 남성으로서 여자를 제일 사랑하는 남자가 누구예요? 우리 선생님!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에서는 그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미국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지 쭉 조사를 해 봤다구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소문났느냐?" 하니까 소문났다는 겁니다. "진짜?" 그러니까 소문났다고 그래요. "야, 선생님은 참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도 그러고. 독일 사람들도 그러고, 세계 사람들이 다 그런다구요. 세계 사람들에게 그런 소문이 났다구요. 

 

임자네들, 그런 소문 못 들었지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못 들었지요!  못 들었지만 오늘 내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부터 알라구요. 아는 데는 조건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칭찬받을 수 있는 어머니와 같은 여자가 돼라 이거예요. 내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라 어머니가 잘해서 그렇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어머니 잘하거든요. 참 잘한다구요.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도 이쁘고 말도 잘하고 모든 걸 잘한다구요. 오늘 저녁에는 내가 좋은 갈비 대접을 받을 거라구요.    

 

101-068 가정이 문제입니다. 남자라는 동물하고 여자라는 돌물이라는 것이 어떠한 동물인지 모르지만 이것들이 잘못하면 천지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 여자는 남편에게 희생하려고 해야 되고 남편도 역시 여자에게 희생하려고 해야 됩니다. 세 번 때려서 승리한 사람이라도 열 번 양보한 사람에게는 굴복당하고 맙니다. 예수님도 그런 법을 지켜왔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