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9.12.30(일) 섭리로 본 아벨들. 미국.
106-243 여러분들은 힘들어 가지고 눈물을 흘리더라도 자기를 위해서 눈물을 흘릴 것이 아니라 하늘을 걸고 눈물을 흘려라 이겁니다.
* 자기를 위해 울지 말고 하늘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울 줄 알아야 된다고요. 반대받고 분하거든 하나님이 얼마나 분하시고 인류가 얼마나 분한가를 생각하며 목을 놓고 울라고요.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를 위해서 눈물 흘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 눈물 흘릴 장면이 있거든 "하나님, 얼마나 복귀섭리를 위해 수고하십니까? 후대 인류가 이 길을 와야 하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고 대신해서 울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래, 여러분들에게 슬플 때가 없겠나요? 슬플 때가 있다고요. 선생님도 슬플 때가 많다고요. 통곡하고 싶은 때가 많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을 붙들고 "나보다 얼마나 슬프셨습니까?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인류가 가야 할 복귀의 길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그러면서 눈물을 흘린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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