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노래

You needed me - Anne Murray. 1978

true2020 2022. 7. 1. 10:46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내가 눈물을 흘릴 때 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내가 혼란해할 때 당신은 나를 진정시켜 주었어요.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내 영혼을 팔았을 때 당신은 영혼을 나에게 되돌려 주었어요.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나를 바르게 붙잡아 주었고 그리고 품위를 갖다 주었어요.   

Somehow you needed me

왠지 당신은 나에게 필요했어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혼자 설 수 있도록 당신은 나에게 힘을 주었어요.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스스로 세상과 다시 마주할 수 있는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당신은 나를 높이 올려 주었고 반석 위에 올려 주었어요.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그 위에서 영원을 바라볼 수 있게 하셨어요.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나에게 필요했어요. 당신은 나에게 필요했어요. 

 

And I can*t believe it*t yout 

나는 그런 당신이 믿어지지 않아요. 

I can*t believe it*s true

난 그런 진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난 당신이 필요했고 당신은 그곳에 있었어요.  

And i*ll never leaver, Why should i leave

난 결코 떠나지 않을 거예요. 떠날 이유가 없어요.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난 바보가 될 텐데. 마침내 나는 찾았기 때문이에요. 

Someone who really cares

누가 진정으로 나를 걱정했는지 알았어요.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추운 날이면 당신은 내 손을 잡아 주었어요.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내가 방황할 때 날 집으로 데려다주었어요. 

You gave me hopr, When I was at the end 

내가 막다른 곳에 있을 때 당신은 희망을 주었어요.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내 거짓말을 다시 진실로 바꿔 놓았어요. 

You even called me friend

당신은 날 친구라고 불러 주었어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혼자 설 수 있도록 당신은 나에게 힘을 주었어요.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세상과 다시 마주할 수 있는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당신은 나를 높이 올려 주었고 반석 위에 올려 주었어요.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그 위에서 영원을 바라볼 수 있게 하셨어요.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나에게 필요했어요. 당신은 나에게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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