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중심인물 책임

아담과 해와 - 아담은 해와에게 "네가 나를 유혹하지 않았으면 내가 타락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하고 해와는 아담에게 "당신이 주체로서 내 말을 듣지 않았으면 됐을 텐데···."라고 서로..

true2020 2022. 6. 30. 16:25

▣ 1972.3.11(토)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 버클리 클레어몬트 호텔. 

- 미국 7대 도시 순회 공개강연. 

 

054-077 아담은 해와한테, 해와는 아담한테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사랑 관계를 맺은 것을 상대방에게 미루는 것입니다. 아담은 해와에게 "네가 나를 유혹하지 않았으면 내가 타락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하고 해와는 아담에게 "당신이 주체로서 내 말을 듣지 않았으면 됐을 텐데···."라고 서로 비난한 것입니다. 서로가 가지 잘못은 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