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복귀 사랑

슬픔의 눈물도 흘려 보지 못한 자가 기쁨의 눈물부터 흘리면 안 됩니다.

true2020 2022. 6. 15. 10:39

▣ 1960.6.12(일) 전본부교회. 세계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맞아야 할 한국.

009-295 타락한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될 때 눈물을 흘리며 쫓겨났지만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웃는 얼굴로 하나님을 상봉해야 됩니다. 슬픔의 눈물도 흘려 보지 못한 자가 기쁨의 눈물부터 흘리면 안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잃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내 눈으로 찾은 하나님은 잃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내 귀로 들은 그 하나님, 내 촉감을 통해 느껴진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내 심정으로 스며들어 오는 그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