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복귀 사랑

복귀하는 데는 무엇을 복귀하는 것인고? 잃어버린 본연의 아담을 회복하는 것이고 잃어버린 본연의 해와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true2020 2022. 4. 26. 08:33

▣ 1960.2.21(일) 나의 이름이 무엇이냐? 전본부교회.

008-316 우리는 타락하였을망정 하늘의 복귀 섭리의 혜택을 받아 복귀의 노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복귀하는 데는 무엇을 복귀하는 것인고? 잃어버린 본연의 아담을 회복하는 것이고 잃어버린 본연의 해와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6천 년 기나긴 역사는 무엇이뇨?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잃어버린 인류의 참조상인 아담과 해와를 다시 찾는 역사입니다. 인류의 참다운 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과 해와를 찾아 세우는 것이 어린양 잔치요 그것이 이루어지는 때가 재림 이상시대입니다. 6천 년 역사는 타락하여 쓰러진 아담 해와를 다기 세워 나오는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죽은 아담 말고 쓰러진 아담 말고 사탄이 침범하던 아담 말고 6천 년 전 하나님 앞에서 사랑을 받던 그 아담 해와의 입장, 죽지 않고 남아야 할 아담 해와와 같이 되어야 하는 것이 오늘날 성도들의 입장입니다.

 

008-323 여러분은 "하나님이시여, 옛날 타락 전 아담 해와가 머물던 그 자리에 나를 옮겨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해 봤습니까?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의 심정이 그립소이다. 하나님을 자유롭게 대하고 하나님도 자유롭게 대해 주시던 그 아담 해와의 환경이 그립소이다. 뜻을 받들어 충성을 다해 제물을 드리던 아벨의 마음이 그립소이다. 혹은 노아의 심정이 그립소이다. 아브라함의 심정이 그립소이다. 모세의 심정이 그립소이다. 더 나아가서는 예수의 심정이 그립소이다"라고 해 보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