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일국 지도자 특별 보고회
천일국 10년 쳔력 4월 26일 (양 5. 26.) 천정궁
씨를 뿌렸어. 씨를 뿌렸으면 돌보아야 해. 케어해 줘야 해. 그래서 그들이 모두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알곡, 천보에 승리한 아들딸이 될 수 있도록, 천일국 백성의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종단과 나라를 축복하는 길이야.
그래서 이번 윤영호 본부장이 다녀온 길은 그걸 재확인하고 튼튼한 반석 위에 천일국을 세우는 중요한 책임적 책무를 다하고 왔어. 이제 내년이면 천원궁 천일성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게 돼.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서 이룰 수 있는 환경권을 더 넓혀야 되잖아. 더 넓히는 데 있어서 아프리카가 앞장서고 있어.
여러분들이 이제 이 민족 앞에, 이 나라 앞에, 세계 앞에 보여 주는 지도자가 되어야 돼. 말로만의 선포로서가 아닌 실적! 하늘 앞에 거두어 드리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해.
하늘이 아프리카 대륙을 긍휼히 여기셔서 놀라운 섭리를 일으켜 주셨듯이 여러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이제는 하늘을 감동시켜야 되잖아? 그래, 안 그래? 대답뿐이 아닌 행동으로써 보여 줘야 돼.
◑ 윤영호 세계 본부장
어머님께서 떠나는 날 제가 아침 조회 보고를 드리니까 목걸이를 주셨습니다.. 그린 색깔이었는데 "내가 너와 함께 갈 거다.
그러니까 염려 말고 가서 잘 사랑을 주고 좋은 실적을 가지고 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