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인물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1809.2.12.~1865.4.15.

true2020 2022. 5. 20. 08:46

◑ Abraham Lincoln 1809.2.12.~1865.4.15. (워싱턴, D.C. Ford's Theatre에서 John Wilkes Booth에 의해 암살)

- 미국 16대 대통령. 1961.3.4~1865.4.15

- 신장 193센티미터. 미국 5달러 지폐의 초상화.

-  남북 전쟁(1861년 4월 12일 Battle of Fort Sumter ~ 1965.5.5.)에서 북부 주를 이끌며 연방 분리 독립주의(미국 남부 11개 주)의 남부 연방에 승리. 그리고 통합으로 연방 보호.

- 1863년 1월 1일 노예(약 300만 명) 해방 선언 발표. 미국 헌법 수정 제13조 통과로 "노예제도는 악의 제도다"고 하며 폐지. 그리고 흑인에 투표권

- 켄터키주 통나무 집에서 태어났다. 가난 속에서 독학으로 변호사, 일리노이주 의원.

- 4자녀.

- 침례교

- 게티즈버그 전토 1863.7.1~7.3. 펜실베니아주 에덤스군 게티즈버그.

북부 연방 아메리카연국ㄱ

 

▣ 1975.1.1(수) 전본부교회. 천국 실현.

- 참하나님의 날 0시 집회.

 

073-324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참된 효자는 부모를 위해서 있는 것이요 참된 국민은 나라를 위해서 있는 것이요 참된 주권자는 국민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이 있고 이상이 있고 행복이 있고 전부 다 그런 거라구요.

 

이 원칙을 적용해서 미국의 국민 가운데서 제일 애국자가 누구냐 하고 물으면 여러분들은 아브라함 링컨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는 초야에서 평민으로 태어나 가지고 민주주의를 대표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는데 그는 날 때도 미국을 위해서 태어났고 사는 것도 미국을 위해서 살았고 죽을 때도 미국을 위해서 죽었습니다. 즉 이 원칙에 일치된 삶은 산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미국 국민이 그를 애국자로···.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나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위대하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이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