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인물

용감한 자든 비겁한 자든 우리는 살기 위해 싸워야 한다 - 리지웨이

true2020 2022. 6. 17. 10:00

▶ Matthew Bunker Ridgway 매슈 리지웨이

* 1895.3.3.~1993.7.26. 

* 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 

* 미국 버지니아주 Fort Monroe에서 포병 병과 대령이었던 토마스 리지웨이(웨스트포인트 졸업 - 미국 육군사관학교)와 어머니 루스 리지웨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 1917년 Julia Caroline Blount와 결혼, 2명의 딸 Constance와 Shirley 탄생. (1930년 이혼)

* 1930년 미망인 Wilson Dabney와 재혼. (1947년 6월 이혼.)

-* Mary Princess Anthony Long와 결혼.

- 아들 매슈 주니어는 Bucknell 대학을 졸업하고 사관후보생(ROTC) 소위로 임관 직후 1971년 사고로 사망했다.  

 

*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사령관

- 1950년 한국전쟁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미8군 사령관 워커 Walton Walker의 후임으로 미8군 사령관에 부임. 

- 1951년 4월 맥아더가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해임되자 대장으로 진급과 동시에 맥아더의 뒤를 이어 연합군 최고 사령과, 유엔군 사령관이 되었다. 

* 1993년 사망 후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

 

 

"용감한 자든 비겁한 자든 우리는 살기 위해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