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뭐냐? 악마가 그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 그것보다도 더 무서운 죄가 사랑의 법을 어기는 거예요. 그 이상 무서운 죄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true2020 2022. 4. 27. 23:02

1991.2.21(목) 축복가정의 본분. 세계선교본부.

- 전 미국 지도자. 축복가정.

 

215-278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뭐냐? 악마가 그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 그것보다도 더 무서운 죄가 사랑의 법을 어기는 거예요. 그 이상 무서운 죄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람을 몇백 명 살인하는 것보다도 사랑을 파괴하는 것 이상 큰 죄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제일 미워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한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인류가 전부 다 지옥 가 버렸어. 그 역사 아직까지 청산 안 됐어.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 이제부터 축복받은 가정들의 자랑이 돈 벌고 뭐 원리 말씀 잘하고 그런 거 아니야. 몇 대를 몇수십 대를 어떻게 깨끗한 혈통으로 이어 가느냐, 이게 문제라구. 앞으로 죄를 지으면 하늘나라와 지상천국에서 죄를 짓게 되면 전부 다 부모가 처리하게 돼 있어. 부모가 재판장이 되는 거예요.

 

* 그다음엔 자기 상대야. 남편을 아내가 심판해야 되고 아내를 남편이 심판해야 돼요. 그다음엔 누구야? 아들딸이야. 아들딸. 사랑의 원천을 중심 삼고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게 그거고 선생님이 미워하는 것이 그거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제일 미워하는 게 그거예요. 사람 하나 죽인 것은 뭐 그것으로 끝나지만 다 버리면 되지만 이건 뿌리이기 때문에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심각한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