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엉망진창입니다. 그것을 누가 탕감해 주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탕감해야 됩니다.

true2020 2022. 5. 30. 08:51

▣ 1999.2.20(토) 도리와 순리. 한남동.

300-026 축복으로 천국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3대입니다. 선생님 중심 삼고 축복받아서 손자까지 40년 축복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깨끗해야 돼요. 그거 안 되어 있다구요. 정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자기 일대에 순결한 핏줄을 어떻게 남기느냐? 선생님이 이런 생활을 해 가지고 지금 그래요. 탕감조건을 넘어서 한 것이 어떻게 핏줄을 깨끗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엉망진창입니다. 그것을 누가 탕감해 주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입을 열어 가지고 말을 하면 아가리를 째 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