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물은 쉬지 않습니다. 자연은 속임수가 없습니다. 높으면 높고 낮으면 낮아요.

true2020 2022. 3. 22. 15:05

▣ 1999.3.2(화) 초점을 맞추라 3. 제주국제연수원.

- 지도자 수련회.

 

300-141 선생님이 판나날을 좋아합니다. 선생님이 거기에서 하나 배운 것이 뭐냐? 고기들은 심판을 안 받았어요. 노아 때 심판을 안 받았다는 것입니다. 잘난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두 심판받았지만 물고기는 심판을 안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물고기나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바다는 천하를 품고 살아요.한 곳에 모여 가지고 구름이 되어 가지고 산을 덮고 친국하고 비를 높은 데서 뿌리니까 사방으로 퍼지는 거예요. 놀라운 것이 물입니다. 물은 쉬지 않습니다. 천년만년 움직이는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 그래, 바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연은 속임수가 없습니다. 높으면 높고 낮으면 낮아요. 높은 데 있으면 이의 없이 공급해 줍니다. 문 총재가 그걸 배워 가지고 높지만 이의 없이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이국땅에 가더라도 나보다 못 살면 내 창고를 열어 가지고 내 쌀이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전부 나눠 주는 것입니다. 수평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걸 다 물에서 배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물은 좋아해요. 거기에 사는 고기들은 심판을 안 받았습니다. 그래, 내가 하나님 앞에 제물을 바칩니다. 첫 번에 잡는 고기를 크든 작든 고기들은 잡아 가지고 놓아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