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우리의 사는 생활은 반복입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고 그것이 생명을 유지시키는 근본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반복하는 세계에 있어서 커야 된다구요.

true2020 2022. 3. 17. 17:13

▣ 1996.3.17(일) 진정한 사랑길.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277-014 여러분 생명이 시작하기 위해서는 숨을 쉬어야 돼요. 몇천 번 몇십만 번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면에서 숨쉬기를 싫어해요? 싫어해요? 마찬가지입니다. 반복입니다. 우리의 사는 생활은 반복입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고 그것이 생명을 유지시키는 근본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반복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밥 먹는 것도 그렇습니다. 일하는 것도 농사를 짓든 무슨 직장을 가든 반복입니다. 매일같이 반복이에요. 그 반복하는 세계에 있어서 커야 된다구요. 이것 전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커야 됩니다. 10년을 지났으면 10년만큼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10년만큼 커지는 거고 일생 동안 정성 들였으면 一生만큼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 것 다 안다는 것입니다. 다 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