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탱크 2022 신통일 한국을 위한 구국구세기도회. 2021.12.5(일)
- 참어머님 말씀.
존경하는 종교 지도자와 전 세계에서 이 시간을 함께 구국 구세 신통일 한국을 염원하는 정성을 들이고 있는 모든 분들께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무한한 은총이 내리옵기를 간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하늘부모님이십니다. 창조주께서는 아름다운 지구에 천지만물 창조하시고 음양으로 동물세계까지 창조하신 후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성장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타락으로 떨어진 인류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수천년을 내려오는 인류 역사는 전쟁과 갈등, 모든 분야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기주의적인 세계를 만들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서 더 많은 면에서 소통의 자유를 잃었습니다. 강대국은 강대국대로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못사는 나라들은 더욱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의 간절한 소망은 어디에 희망의 나라가 있을까? 창조주께서는 인류의 부모이시면서 어찌 이 비참한 인류를 그냥 두고만 보시는가?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창조주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영원성을 두고 모든 창조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책임분담이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 부모을 잃어버린 고아와 같은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하늘은 지역에 맞는 종교를 허락하시어 오늘날에 크게 4대 종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섭리의 완성을 볼 수 있는 이 시점은 모든 종교들이 종점을 향해서 출발했고 앞까지 왔습니다.
마치 많은 지류의 강줄기가 거대한 폭포를 만나 하나가 되어 대양으로 나아가가듯이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를 선도해 온 모든 종교는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 하나가 되는 길로 나아가야만 그들의, 종주들의 목적도 달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원섭리역사를 하셨습니다. 그 예가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하시어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 탕감 복귀해 나오셨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나라가 국가적인 터전이 달성이 됐을 때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타락한 인류 가운데 독생자라 했습니다. 내 아들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을 중심한 주변의 사람들, 마리아 사갸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리던 메시아가 오셨는데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메시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그럼 남자인 독생자가 탄생되었으면 독생녀를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여 예수님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리에서 십자가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시면서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의 사명은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참부모 자리에 나아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받들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가 탄생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책임 못한 민족에게는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어떤 탕감을 치렀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하늘은 기필코 뜻을 이루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에 한반도에 한민족을 통한 선민사상이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한민족은 한번도 이웃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고조선 때에 오늘날의 중국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던 한 나라였습니다. 그들은 전쟁을 싫어하고 하늘을 공경하였기에 백의민족이라 했습니다.
그리하여 전쟁을 피하다 보니 한반도까지 내려왔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이 나라는 한번도 편안한 때가 없었습니다. 2차 대전 직후에 이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민주와 공산입니다. 그러나 이 민족은 경천사상이 있었기에 기독교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열렬했습니다.
일본 압제하에 독립운동을 염원하며 만세를 불렀던 대표적인 유관순 열사, 16세의 소녀입니다. 하늘은 타락하지 않은 순결한 소녀를 제물로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기독교는 예수님의 본질도 몰랐고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몰랐습니다.
예수 십자가 후에 성령의 부활로 기독교가 출발이 되었습니다만 313년에 로마에 공인되면서 유럽 대륙을 넘어 영국 섬나라까지 갑니다. 그리하여 세계로 전도가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를 놓고 볼 때 사도들에 의해서 씌여진 성경을 놓고 많은 갈등과 문제들을 야기하게 되어 주장하는 세력들이 갈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조직, 구조 속에 신앙을 강조하다 보니 많은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여기에서 공산주의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하늘을 모시고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기다리는 독신한 신교도, 청도교들의 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유럽의 규제 속에 있기보다는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길 수 있는 신천지로 가자 하는 것이 필그림 파더스, 미국의 시작이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우선으로 모시는 운동을 실천했습니다. 교회를 먼저 짓고 그다음에 청소년들을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짓고 그다음에 자기들이 사는 집을 지었습니다. 그리하여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로 성장시키는 데에 있어서 일조를 했습니다. 하늘은 미국의 편을 들어주셨습니다. 하늘은 미국만은 위한 미국이 아니라 미국이 하늘 앞에 책임을 할 수 있는 미국이 되기를 바라서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미국 건국 400주년을 내려오면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공산화가 될 수 있는 긴박한 시점이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미국의 100만 장자도 생각을 못하고 있는···. 전쟁을 치른 이 작은 나라에 레버런 문은 거대한 미국을 살리는 운동에 나섰습니다. 그때 미국은 가정 파탄, 청소년 마약, 이루 말할 수 없는 위기에 봉착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레버런 문은 "미국이 병이 났으니 나는 의사로 왔다, 미국이 불이 났으니 나는 소방수 왔다" 하며 50개 주를 순회강연하여 많은 지지자와 의인들은 만났습니다.
아시아에서 온 이름 없는 사람이 얼마 안 돼서 미국의 청년들은 흔들었습니다. 히피 이피로 제멋대로 사는 청년들을 교육하여 기독교 정신으로 참사랑을 실천하는 세계 40여 개국에 전도사로 나가게 됩니다. 1985년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전도지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그들의 나이는 이제 8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원은 그렇게도 고대하며 인류를 품고자 수고하고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참부모와 함께 인류가 자녀로서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지상천국을 설계하셨습니다.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께로 직접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가운데서 승리한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자유와 평등 행복 통일을 원합니다. 인간 중심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평화 세계는 인간 중심으로는 오지 않습니다. 우주의 근본되시고 인류의 부모가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길만이, 그 부모님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는 분이 참부모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를 모시는 길만이 이 나라와 세계가 사는 길입니다.
아까 말했습니다. 모든 종교는 종점에 왔다고. 종점에 도착했으면 내려야 합니다. 내리지 않은 사람은 과거에 있는 겁니다. 내려야 합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새 시대, 기원절이 선포되었고 천일국이 안착을 했습니다. 이제 참부모를 통해서 지상에서 하늘부모님 모실 수 있는 성전이 2023년에 완공됩니다. 구약시대도 신약시대도 없던 사건입니다.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제 이 민족을 지도하고 있는 영적인 초종교의 지도자 여러분은 하늘의 섭리를 알았고 하늘의 비밀을 알았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잃어버린 고아와 같은 삶을 살았던 인류 역사 6천 년, 이제 부모를 만났는데 무엇이 걸림돌이 됩니까? 무엇이 용기가 나지 않습니까? 무엇이 주저하게 만드는 것입니까?
나는 여러분 모두가 희망의 나라, 천일국의 천보의 아름다운 귀중한 보석과 같은 천일국의 백성이 되기를 바라서 오늘 내 의상은 초록색입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이 민족을 통일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지금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지 않습니까? 선진국들은 탄소 중립이라 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하늘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하나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가 본연의 상태로 돌려놓는 길이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인류 역사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는 남성 위주로 나왔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오늘날 말하는 얘기는 모성의 마음을 가지고 정치, 모든 면에 해야 된다 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섭리의 완성은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로부터 시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성령을 거역한 자는 용서함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여러분들은 종점에 와 있고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되는 길만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와 백성들이 사는 길임을 명심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