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1.2(목) 상파울루 교회. 제14회 애승일.
280-267 어머님을 다시 영육을 중심 삼고 낳아 줄 수 있는 환난 도중에서 해방되고 낳아 줄 수 있는 놀음을 한 분이 대모님입니다.
* 오늘날 어머니 하나 세우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어머니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눈물을 지으면서 따라오면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 1992년까지 어머니는 선생님을 뒤에서 따라오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내세우면 안 되는 거예요. 여자를 내세우면 반드시 앞서기 쉽다는 것입니다. 말이 빨라요. 천기누설이 쉽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 이루어 놓고 그다음에 1992년, 1952년부터 40년 만에 모든 탕감권을 놓고 여성해방과 더불어 여성해방의 터전 위에 있어서 어머님를 선생님 옆에 대등한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선생님의 권한을 넘겨주는 거예요. 3년 4년 이내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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