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환 의원 간증.
- 2021.4.4. 하늘부모님성회 평화축제.
대우중공업에서 일하며 부품을 통일중공업에 배달하고 있었다.
참아버님 "이놈 눈 좀 봐라. 너는 반드시 성공한다. 네가 하고 있는 초정밀 분야에 무슨 일이 있어도 세계 최고 명인이 돼라. 이놈을 좀 도와줘라. "
40년 후 나중에 그분이 문선명 선생인 줄 알고 자서전 출판회에 참석하고 싶었다. 이 어른께서 2시간 강연하신 후 나도 손을 흔들었다. 가시다 돌아오셨다.
"너! 지금 뭐 하고 있나?"
"책 가지고 와!" 어떤 책을 한 권 주셨다. "이 사람은 국가를 위해서 아주 크게 될 사람이야. 그리고 좀 도와줘."
대학교수, 대한민국 20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 책을 국회의원 회관 3층에 놓았다.
"노벨상이 많이 나오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발의했다.
하나님이 "네 소원이 뭐냐?"라고 한 가지 묻는다면 "한학자 총재님 오래 사셔서 평화세계를 원하니 건강을 충분히 주소서" 하고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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