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7.9.8(일) 언제 아버지 앞에 나는 설 것인가. 전본부교회.
003-013 타락의 기원을 회고해 볼 때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된 것은 疑心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복귀의 과정에 있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심이 있다면 이것을 해명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의심이 크면 클수록 그 마음이 크게 구속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문을 해명받기 위해 하나님에게 당돌하게 나설 수 있는 용기와 각오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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