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3.3(월) 배리타운. 하나님께 가까이.
076-245 선생님이 잊을 수 없는 것은···. 감옥에서 拷問을 받고 혼자 몸을 가눌 수 없는 경지에서 신음呻吟할 때에 참 많을 체험을 했다구요. 하나님이 그 자리에 같이해 주고 스스로 품어서 같이 밤을 지새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가까이 사랑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느껴 본 적이 있다구요.
그러한 死地에서 保護하던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보호하시던 하나님이 여러분과 같이 할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의 신념을 잃지 않고 가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 좋은 결과가 맺어질 것을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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